렉시오 Lexio / Lecti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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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 이광희 | |
발매사 | 디다노니아 (舊 다고이게임즈) | |
발매 연도 | 2004년[1] | |
인원 | 3~5명 | |
플레이 시간 | 20분 | |
연령 | 8세 이상 | |
장르 | 카드 게임 | |
테마 | 핸드 관리 | |
시스템 | 클라이밍 | |
링크 | 보드게임긱 렉시오 홈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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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4년에 발매된 보드게임이다. 現 디다노니아의 CEO인 이광희가 제작했다.클라이밍 계열의 플레잉 카드 게임인 빅투를 마작패 형태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2. 구성품
- 타일 60개
- 칩 60개[2]
- 1점 칩 20개
- 5점 칩 20개
- 10점 칩 20개
- 족보 설명서
3. 게임 준비
각자 점수별 칩을 4개씩 받는다. 기본 버전의 경우 64점씩 받는다.4. 게임 진행
4.1. 타일 분배
타일은 구름, 별, 달, 해의 4가지 종류가 있으며 한 종류당 15개의 타일이 있다.<rowcolor=#FFF> 인원 | 사용 범위 | 인당 타일 수 |
3명 | 1~9(36개) | 12개 |
4명 | 1~13(52개[3]) | 13개 |
5명 | 1~15(60개) | 12개 |
4.2. 라운드 진행
타일을 나눴다면 구름 3을 가진 사람이 선이 된다.[4] 선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타일 중에 아무 조합이나 낼 수 있다.조합이 나오면 그 다음 사람은 앞서 나온 조합과 같은 개수인 동시에 서열이 더 높은 타일 조합을 내야 한다. 서열을 매길 때는 숫자가 우선이고, 만약 숫자가 같다면 모양으로 서열을 매긴다.
숫자 서열 |
3 - 4 - 5 - ... - 15 - 1 - 2 |
모양 서열 |
구름 - 별 - 달 - 해 |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조합은 다음과 같다.
<rowcolor=#FFF> 조합 | 예시 |
싱글 | 🃓 |
페어 | 🂥🃅 |
트리플 | 🂹🃉🃙 |
스트레이트[A] | 🃖🃇🃘🂩🂺 |
플러시 | 🃃🃄🃆🃈🃉 |
풀하우스[6] | 🂪🂺🃚🂴🃔 |
포카드[7] | 🂦🂶🃆🃖🂣 |
스트레이트 플러시[A] | 🂴🂵🂶🂷🂸 |
누군가 타일을 모두 털어내면 라운드가 종료된다. 타일 수가 적을수록 순위가 낮다. 만약 2 타일이 있다면 그 타일을 포함해 전체 타일 개수를 2배로 간주한다.[9]
4.3. 점수 계산
나머지 사람들의 타일 수에 자신의 타일 수를 뺀 만큼의 점수를 각각 받는다.3인 게임 예시 | |||
<rowcolor=#FFF> 목록 | 1등 | 2등 | 3등 |
타일 수 | 0개 | 4개 | 7개 |
점수 | +11점 | -1점 | -10점 |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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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과 플러스의 칩 차이 |
[1] 2005년이라고 표기되어있기도 하다.[2] 렉시오 플러스의 경우 3점 칩 20개를 포함한 80개의 칩이 들어있다.[3] 플레잉 카드의 기본 구성이다.[4] 대부호에서 3◇를, 사사끼에서 3♤ 또는 3♡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선이 되는 것과 동일하다.[A] 1-2-3-4-5부터 12-13-14-15-1까지만 인정한다.[6] 트리플 부분으로만 서열을 매긴다.[7] 나머지 한 장은 서열에 쓰이지 않는데다 아무 패를 넣어도 상관없다.[A] [9] 예를 들어 남은 타일이 5개인데 그 중에 2 타일이 2개 있다면 ×4를 하여 타일이 20개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