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렝그 사렌마키아 |
성우 | 노가미 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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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생 귀족, 감정 스킬로 성공하다 ~약소 영지를 이어받았는데, 우수한 인재를 늘려나갔더니 최강 영지가 되었다~의 등장인물.2. 특징
★★★★☆ | ||||
스테이터스 | ||||
통솔 ,(MAX), | 용맹 ,(MAX), | 지력 ,(MAX), | 정치 ,(MAX), | 야심 |
79 | 78 | 66 | 91 | 90 |
적성 | ||||
보병 | 기병 | 궁병 | 마법병 | 축성 |
C | B | C | D | D |
병기 | 수군 | 공군 | 계략 | |
D | C | B | B |
[1] 늘어나는 빚을 버티지 못하고 해적으로 빙자해 돈을 뜯어내려 하였다. 아르스는 자신의 옷에 붙은 장식품을 팔면 돈이 되므로 이자 없이 빌려주니 회복되면 갚도록 했다.[2] 다행히 리시아는 이 또한 예상해서 금화 2천장 뿐만 아니라 사죄금으로 미리 준비한 금화 500장 어치의 드레스를 그자리에서 벗어서 줌으로써 합의가 완료된다.[3] 돈에 대해서도 무지한 것 뿐만 아니라 상황 파악조차 못한 발언이다. 바사막 진영과 사이츠 주가 이미 손을 잡은 상황에서 그대로 클란 진영을 양공하는 걸 어떻게든 견제하기 위해, 그들이 공격하기 전에 황제의 권위를 이용해 파라다일 주와 손을 잡으려는 게 이번 교섭이다. 파라다일 주와 협상하려면 사전에 정보를 들켜서는 안되기에 최단거리로 가로질러 갈 수 있는 걸 구태여 적지 않은 시간을 들여 배틀 타고 멀리 돌아 북쪽에서 진입한 것이다. 협상에서 돈을 펑펑 쓴 자체만으로도 경제관념이 모자란 인간이나 할 법한 짓인데, 한 술 더 떠 추가 자금 조달을 위해 그 먼 뱃길을 다시 갔다온다? 협상이 시작하기도 전에 뱃놀이 하는 동안 양공으로 패배 확정이다.[4] 매수의 기본은 매수자 측에서 자신이 얼마 있다고 보이지 않는 것이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자기 패를 먼저 까보이는 것은 본인의 무지함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