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 링네임 | Robert Martyr |
| 본명 | |
| 생년월일 | 2001년 3월 14일 ([age(2001-03-14)]세) |
| 출신지 | [[미국|]][[틀:국기|]][[틀:국기|]] 플로리다 올랜도 |
| 신장 | 173cm |
| 체중 | 78kg |
| 별명 | The Poisoned Youth The South City Stretcher |
| 유형 | 테크니션 |
| 주요 커리어 | GSW Next Gen 챔피언 1회 |
| 피니쉬 무브 |
2. 커리어
2017년에 프로레슬링 심판으로 시작해서 데뷔한 프로레슬러로 2019년까지 심판으로 활동한 후로 프로레슬러로 활동을 이어나간다.2018년에 PW2.0에서 벌어진 배틀로얄 경기 참가자를 통해 프로레슬러로 데뷔하지만 탈락되고, 2019년에 첫 싱글 경기를 가지면서 킹 바이슨을 상대하나 패했고, 6인 스크램블 매치에선 비스틀리 브로디, 단테 마퀴스 카터, 디에고 에라곤, 켄 커비스, 퀸토 엘레멘토를 상대하나 비스틀리 브로디가 승리를 거두면서 패했다.
WXW, ACW, WXW 등 돌며 활동하며 계속 무명생활을 겪다가 요야를 꺾고 첫 승을 거두며 덜 유명한 선수들을 상대로 승률을 올려나갔다. PPW, NPU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특정 룰이 있는 경기까지 가지다가 2020년에 메이저 리그 레슬링에 출연해 캘빈 탱크만을 상대로 패하고, 제이슨 듀건과 팀을 이뤄 도미닉 가리니 & 케빈 쿠과도 경기를 가져보지만 패하고, 021년에는 킹 모와 경기에서 심판중지로 인해 경기할 수 없을정도로 당해 패한다.
꾸준한 활동을 통해 많이 알려지면서 GSW에서 찰리 타이거, 이엘 오닐, 이명재를 상대로 페이탈 4 웨이 매치에서 승리를 거둔 후 지오 갈바노와의 GSW Next Gen 챔피언십 매치에서 승리를 거둬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한다.
IWA Mid-South에도 출연해 빌리 팁톤과의 경기에선 승리를 거두나 아론 윌리엄스, 로건 제임스와의 트리플 쓰렛 일리미네이션 매치에선 패하고, CZW에도 출연해 그리핀 맥코이, 프레드 예히와 각각 경기를 가지지만 패했다.
인디단체등을 돌며 토니 데픈, 브라이언 키스, 맷 마코우스키, 비니 마사로, 앨런 엔젤스, 트래비스 허커비, 데이비 리차즈, 애덤 프리스트, 트레이시 윌리엄스, 알렉스 케인, 티모시 대처같은 선수들과도 경기를 갖게되고, 때때로 여성들과도 인터잰더 매치를 가지며 실력으로 입증해 인디에서도 알아주는 선수로 올라섰다. 그러다가 미국을 방문한 스즈키 미노루, 빅 보스 시미즈와도 경기를 갖지만 패하며 인디에선 유명한 선수들과 자주 경기를 가지는 나날이 반복되고 있다.
3. 기타
- 복싱 & 체조를 배운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