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름 | 로베르토 드라고 부르가 (Roberto Drago Burga) |
| 생년월일 | 1923년 7월 28일 |
| 사망년월일 | 2014년 10월 24일 (향년 91세) |
| 국적 | |
| 출신지 | 리마 |
| 포지션 | 포워드 |
| 신체조건 | 174cm |
| 소속팀 | 데포르티보 무니시팔 (1940-1945) 라싱 클루브 (1946) 데포르티보 무니시팔 (1947-1951) 인데펜디엔테 메데인 (1952) 데포르티보 무니시팔 (1953-1961) 시클리스타 리마 (1962-1963) 데포르티보 무니시팔 (1964-1965) |
| 국가대표 | 27경기 6골 (1949-1961) |
| 감독 | 스포르트 보이스 (1966-1967) 데포르티보 무니시팔 (1969-1972) 아틀레티코 토리노 (1978) 아틀레티코 찰라코 데 치클린 (1978-1979) 알폰소 우가르테 (1980) 런 테니스 FC (1983) |
[clearfix]
1. 개요
페루의 전 축구 감독.2. 생애[1]
2.1. 선수 생활
2.1.1. 클럽
어린 시절 드라고는 축구와 함께 농구를 즐겼는데 동생 비르힐리오(Virgilio)는 페루 농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1948년 올림픽에 참가했다.드라고는 데포르티보 아리카 데브레냐(Deportivo Arica de Breña), 센트로 이케뇨(Centro Iqueño)를 거쳐 데포르티보 무니시팔에서 1군에 데뷔했다.
드라고는 라싱 클루브와 인디펜디엔테 메데인, 시클리스타 리마에서 잠시 뛴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선수 생활을 데포르티보 무니시팔에서 보냈다. 1940년대 데포르티보 무니시팔에서 드라고는 루이스 구스만, 막시모 모스케라와 공격진을 구성했고 이들은 3마리의 새끼 고양이(Los Tres Gatitos)라는 별칭이 붙었다.
그는 3번 페루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우승했고 1965년에 은퇴했다. 데포르티보 무니시팔 구단측에서는 1969년 드라고의 은퇴 행사를 개최했고 드라고는 FK 라드니치키 니시와의 은퇴 기념 경기에 몇 분을 뛴 후 그의 유니폼을 우고 소틸에게 전달했다.
2.1.2. 국가대표
드라고는 1949, 1953, 1955, 1956, 총 4번의 남아메리카 챔피언십에 참가했다.2.2. 이후
드라고는 선수 은퇴 후 감독직을 역임하다 1981년에 축구 교실을 열었다.3. 플레이 스타일 & 평가
드라고는 패싱과 게임 조율에 능해서 주로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았다.4. 뒷이야기
- 데포르티보 무니시팔과 스포르트 보이스는 선수들을 합쳐 1950년대에 유럽 투어를 떠나 32경기에서 27승을 거뒀다고 한다.
5. 사생활
드라고의 세 아들들도 데포르티보 무니시팔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6. 수상
6.1. 선수
6.1.1. 클럽
- 페루 프리메라 디비시온 우승 3회: 1940, 1943, 1950(데포르티보 무니시팔)
- 페루 프리메라 디비시온 준우승 6회: 1941, 1942, 1944, 1945, 1947, 1951(데포르티보 무니시팔)
6.2. 감독
- 페루 프리메라 디비시온 준우승 2회: 1966(스포르트 보이스), 1979(아틀레티코 찰라코)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