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7 21:08:58

로스탤지

<colbgcolor=#fffdf0,#222222> ロスタルジー
(Lostalgie, 로스탤지)
가수 메이카 히메
작곡가 you맨
작사가
기타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21년 12월 16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
1.1. 달성 기록
2. 영상3. 가사

[clearfix]

1. 개요

-Imagine-

[ruby(로스탤지,ruby=ロスタルジー)]you맨이 2021년 12월 16일에 니코니코 동화유튜브에 투고한 메이카 히메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1.1. 달성 기록

2. 영상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9762334, width=640, height=360)]
로스탤지 … HIME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로스탤지 … 메이카 히메 MEIKA HIME|Lostalgie

3. 가사

斜陽を背に影法師
샤요오오 세니 카게보오시
석양을 등진 그림자
伸び止まぬ様に気を取られ
노비야마누 사마니 키오 토라레
계속 뻗어나가는 모습에 정신을 빼앗겨
躓いて着いた手を
츠마즈이테 츠이타 테오
비틀거리다 닿았던 손을
地面が呑んだ陽気が焼く
지멘가 논다 요오키가 야쿠
지면이 삼킨 양기가 태워
銀輪で転けた舗道
긴린데 코케타 호도오
자전거로 넘어졌던 도로
模型を馳せた混凝土
모케이오 하세타 콘쿠리이토
모형을 퍼부은 콘크리트
手を伝い 熱を食んだ
테오 츠타이 네츠오 한다
함께 거들어 열을 삼켰던
記憶が目下、景色を這って往く
키오쿠가 못카, 케시키오 핫테유쿠
기억이 지금, 경치를 기어가
橙に成った街に昔を見た
다이다이니 낫타 마치니 무카시오 미타
주황빛이 된 거리에서 옛날을 봤어
夕焼けの滲む空 何時迄も
유우야케노 니지무 소라 이츠마데모
저녁노을이 번지는 하늘을 영원히
眺めていたい、と思っていたんだっけ。
나가메테이타이, 토 오못테이타닷케.
바라보고 싶다, 고 생각했었던가.
胸に残れば何時の日も思い出に変わるなら
무네니 노코레바 이츠노 히모 오모이데니 카와루나라
가슴에 남으면 어떤 날이라도 추억으로 변한다면
彼の日の熱情も思い出したいの
아노 히노 네츠조오모 오모이다시타이노
그날의 열정도 떠올려내고 싶어
――ねえ
――네에
――있지
[ruby(感動,ruby=きおく)]は軈て薄らいで悦びも弾くから
키오쿠와 야가테 우스라이데 요로코비모 하지쿠카라
[ruby(감동,ruby=기억)] 은 어느새 옅어져, 기쁨도 튕겨낼 테니까
忘れない様に 日常の奥に
와스레나이 요오니 니치조오노 오쿠니
잊어버리지 않도록 일상 속에
灯して居たいんだ
토모시테 이타인다
밝혀두고 싶어
過去の色
카코노 이로
과거의 색을
嗟傷の根に罰文字
사쇼오노 네니 바츠몬지
한탄의 원인에 X자를
襲い来る様に降った星霜
오소이쿠루 요오니 훗타 세이소오
덮쳐오듯이 내렸던 세월
泥濘で漉いた手は
누카루미데 스이타 테와
진창에서 떠올린 손은
地面が呑んだ水気を知る
지멘가 논다 스이키오 시루
땅이 삼켰던 물기를 알게 돼
深淵に焼べた抒情
신엔니 쿠베타 조조오
심연에 그을린 서정
顧眄を重ねて耄け乾る脳
코벤오 카사네테 호케 히루 노오
회고를 거듭하다 아둔해지는 뇌
目を奪い 熱を吐いた
메오 우바이 네츠오 하이타
눈을 속이고, 열을 토해낸
記憶が屋下、臆を架している
키오쿠가 옷카, 오쿠오 카시테이루
기억이 지붕 밑에서, 억지를 부리고 있어
さめ〴〵と泣いた日々は昔の偽花
사메자메토 나이타 히비와 무카시노 니카
하염없이 울던 나날은 옛날의 조화
夕映えに飾られて 何時迄も
유우바에니 카자라레테 이츠마데모
저녁노을에 장식되어, 영원히
焼き付いて離れない筈の景色に縋り付いて迄
야키츠이테 하나레나이 하즈노 케시키니 스가리츠이테마데
늘어붙어 사라지지 않았을 경치에 매달리면서까지
糧にしている、って思い込んだだけ。
카테니 시테이룻, 테 오모이콘다다케.
양식으로 삼고 있다, 고 생각했을 뿐이야.
胸に遺れば何時の日も思い出に変わるなら
무네니 노코레바 이츠노 히모 오모이데니 카와루나라
가슴에 남으면 어떤 날이라도 추억으로 변한다면
彼の日の慟哭も後悔も刻み込んだ儘で良いのに、如何して?
아노 히노 도오코쿠모 코오카이모 키자미콘다 마마데 이이노니, 도오시테?
그날의 통곡도 후회도 새겨둔 채더라도 괜찮을 텐데, 어째서야?
――ねえ
――네에
――있지
[ruby(傷跡,ruby=きおく)]は軈て和らいで悼みごと亡くすかな
키오쿠와 야가테 야와라이데 이타미고토 나쿠스카나
[ruby(상처,ruby=기억)]는 이윽고 누그러져, 애도와 함께 사라지는 걸까
忘れない様に 日常の奥に
와스레나이 요오니 니치조오노 오쿠니
잊어버리지 않도록 일상 속에
灯して居たいんだ
토모시테 이타인다
밝혀두고 싶어
あなたの色
아나타노 이로
당신의 색
目も当てられない過去に紛れ
메모 아테라레나이 카코니 마기레
눈뜨고 볼 수 없는 과거와 뒤섞여
大切な過去までぼやけていく
타이세츠나 카코마데 보야케테이쿠
소중한 과거조차 희미해져가
消えて行かないで
키에테이카나이데
사라져가지 말아줘
如何か側に居て
도오카 소바니 이테
부디 곁에 있어줘
此の目を照らして
코노 메오 테라시테
이 눈을 비춰줘
ねえ、胸に残れば何時の日も思い出に変わるなら
네에, 무네니 노코레바 이츠노 히모 오모이데니 카와루나라
있지, 가슴에 남으면 어떤 날이라도 추억으로 변한다면
彼の日の熱情も思い出したいの――
아노 히노 네츠조오모 오모이다시타이노――
그날의 열정도 떠올려내고 싶어――
ねえ、胸に遺れば何時の日も思い出に変わるなら
네에, 무네니 노코레바 이츠노 히모 오모이데니 카와루나라
있지, 가슴에 남으면 어떤 날이라도 추억으로 변한다면
彼の日の退屈も憧憬も残り無く目を彩る、然うでしょう?
아노 히노 타이쿠츠모 쇼오케이모 노코리나쿠 메오 이로도루, 소오데쇼오?
그날의 지루함도 동경도 빠짐없이 눈을 물들일 거야, 그렇겠지?
――ねえ
――네에
――있지
希望や嘗て見た灯々を目に熾す為の唄
키보오야 카츠테 미타 히비오 메니 오코스 타메노 우타
희망이나, 예전에 봤던 불빛을 눈에 피우기 위한 노래를
離さない様に 日常の奥に
하나사나이 요오니 니치조오노 오쿠니
놓치지 않기 위해서, 일상속에
奏でて居たいんだ
카나데테 이타인다
연주하고 싶어
郷愁を
쿄오슈우오
향수를
褪せはしないよ
아세와 시나이요
빛바래진 않아
時を経ても
토키오 헤테모
시간이 지나도
鮮やいでる
아자야이데루
선명한
きおくの音
키오쿠노 오토
기억의 소리
いのちの色
이노치노 이로
생명의 색
斜陽を背に影法師
샤요오오 세니 카게보오시
석양을 등진 그림자
파일:보카로 가사 위키.jpg 보카로 가사 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