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3-05 01:46:51

로얄(섀도우버스) 20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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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CL (20년 1분기)2. WUP (20년 2분기)3. FOH (20년 3분기)4. SOR (20년 4분기)5. ETA (21년 1분기)6. DOV (21년 2분기)7. RSC (21년 3분기)8. DOC (21년 4분기)

1. UCL (20년 1분기)

UCL팩 출시 후 진화로얄이 1.5~2티어로 급 부상했다.
다만 진화로얄이라고 야픈하르,흐니카르,제우스 등을 사용하는건 아니며
UCL팩에서 나온 페코린느와 시즈루의 유니온버스트, 카게미츠의 효과를 이용하는 덱이다.
잠복로얄과 자연로얄은 여전히 위치의 카운터로 활약중이다.

2. WUP (20년 2분기)

WUP팩 출시 후 티어가 확 떨어졌는데 자연,기계,진화 3가지 덱타입 모두 사실상 상위호환에 가까운 덱들이 있다보니 메리트가 떨어져버렸는데 기계덱은 특징인 전개는 사실상 뱀파이어에게 뺐겨버렸고 피니셔 성능이 매우 격차가 크다. 자연덱은 잠복 카드인 리오드가 언리로 가버렸고 WUP의 다른 덱들에 비해 명치딜을 넣는데 조건이 많다보니 사용할 가치가 떨어져버렸으며 [1] 진화덱은 그나마 괜찮은 편이지만 핵심 카드들이 제 효율을 내는 타이밍이 8턴 이후로 강대신의 코스트 사기에 대처하기가 어렵다 보니 평가가 내려갔다. 3덱 모두 공통적으로 가지는 문제점은 피니시가 까다롭다는 건데 피니시가 질주 아니면 필드 제압으로 거의 한정되어 있고 나머지 명치딜은 보조딜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다.

WUP 미니팩에서 기계화 전사와 강철의 영웅 요한의 상향 패치가 있긴 했지만 코스트 감소나 스탯 상승 정도라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지만 미니팩에서 나온 리메이크 에밀리아가 우수한 카드라 그나마 평가가 약간 올라왔다.[2]

3. FOH (20년 3분기)

FOH팩 초기 연계로얄과 진화로얄이 1티어에 나란히 올랐으나 칼너프를 맞고 연계로얄은 3티어,진화로얄은 2티어로 떨어졌다.
다만 진화로얄은 너프 후에도 랭크전에선 인식에 비해 잘 굴러가는 덱이다.

4. SOR (20년 4분기)

SOR팩 메타 초 비숍,네메와 함께 3대장에 올랐다.
계속 이 기세를 이어갈거라 많은 이들이 생각했으나...
네크가 떡상하자 네크를 잡을 수가 없는 진화로얄은 결국 2티어로 떡락했으며 Bo3대회에서도 위치,드래곤과 함께 픽률 꼴찌를 달성했다.

다만 이경우는 대회의 기준이고 랭킹전 기준으론 아직도 좋은 직업이다.

결국 네크와 비숍이 너프되면서 네크는 떡락 비숍은 1.5티어 정도로 내려갔다 피니셔를 담당했던 젤가네이아의 너프도 있었지만 여전히 강력하여 네메시스와 함께 1티어를 유지중이다.

5. ETA (21년 1분기)

ETA팩 첫날 높은 픽률로 압도적 1티어일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곧 어그로네크와 봉황램프드래곤이 치고 올라왔으며 그 둘에게 상성상 불리한지라 1~1.5티어정도를 유지중이다.
다만 다른 드래곤 덱타입인 신어OTK덱에게는 강한편

1월 11일 기준 안그래도 템포가 느린 진화로얄인데 어그로덱이 주류를 이루며 신어OTK덱을 제외한 1티어덱들에게 모두 불리한 상성이라 2티어로 떨어졌다.

6. DOV (21년 2분기)

DOV팩에선 베이미스와 후퇴를 이용한 후퇴로얄이 1티어로 악명을 끼쳤으나 팩 중반에 베이미스 1코스트 증가 너프와 미니팩에서 재대로된 지원카드를 받지 못하자 혼자 3티어로 추락했다.

7. RSC (21년 3분기)

8. DOC (21년 4분기)


[1] 질주+버프로 딜을 넣어야하는데 질주 카드 대부분이 강화같은 조건부인데다 수호에도 잘 막히고 컨트롤에 가까운 덱성향에 비해 포텐셜은 높지가 않다.[2] 에밀리아,앙리에트등 로얄의 중반부 카드의 성능은 우수한 편이라 다음팩에서 피니셔 문제가 해결되거나 필드 주도권을 잡을수있는 카드가 나온다면 충분히 상위 티어로 올라갈만한 포텐셜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