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30 10:03:08

로켓 런처(로스트사가)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실제 무기에 대한 내용은 로켓 런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기본기3. 스킬
3.1. 원격조종 미사일3.2. 전방포격3.3. 상승포격3.4. 비행포격
4. 추천 육성5. 상성6. 평가
6.1. 장점6.2. 단점
7. 기타

공식 일러스트
남자
단념하는게 좋을거야. 내 미사일은 지구 끝까지 쫓아가니까!

1. 개요

원거리에서 적을 오토 락온 하여 추적하는 로켓을 다수 발사하여 제압하는 원거리 용병이다. 하지만 전채적으로 다른 용병과 상당히 뒤쳐지는데 우선 조준이 수동이며 위로 경향해 쏠수는 있으나 이는 패트리어트에 밀리고 땅긁은 웨건에 밀린다.[1]

허나 난전으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사거리가 머스킷티어못지 않게 긴 편인데다[2] 상대가 맞거나 막기까지 미사일은 계속 추적을 해서 상대는 막을 수밖에 없고 그것을 대비해 루시퍼링을 사용하여 막아도 데미지를 넣는다. 그로인해 로켓런처가 2명 이상 있다면 상대입장에서 상대하기 까다롭지만 단독으로는 쓰기가 어렵다.

상향패치를 조금 받았지만 사각지대[3] 와 부실한 기본기는 여전하다가 지난친 사거리와 대미지 때문인지 너프 받았다. 2020년 2월 10일 진형 통과 수정과 함깨 완전히 막혀 또 너프 당했다. 이로써 진형에 애로 사항이 생기며 매트리스과 콜루세움 같은 평지맵이 아니면 사용하기 좀 꺼리다.

한때 사기적인 범위와 범용성 때문에 공방에선 십중팔구로 금지됐지만 너프먹고 근접전 한계상 자연스레 위축됐다. 그리고 가드너한테 유일하게 비벼지는 용병이다.

특성보정으로 저격수에 무기 강화 육성 장비 스킬의 버프 받고 쏘면 한번에 반피를 깍아버리는 기염을 토한다.
==# 스토리 #==
OP: 적 진지 발견!! 32.22, 52.69

FDC: 치직- 브라보 여기는 델타 송신 바람 오버

FDC: 현재 적 진지 확인하여 공격을 진행 하겠다 오버

브라보: 여기는 브라보 공격을 시작하라 완료

FDC: 로켓런처 적 좌표 확인하여 공격하라

로켓 런처: 확인할 필요 없어 내가 다 쓸어 버려주지!


로켓 런처는 한치의 실수 없이 적을 섬멸하는 로켓 명사수 였습니다. 델타 팀의 선제 공격으로 적 무방비 상태에서 폭격을 당하였고 대항 하지 못한 채 불길에 휘말려 버렸습니다. 로켓런처는 적에게도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로켓을 저격 소총 처럼 정밀하게 사격하며 적의 대항조차 용납 못하는 특급 엘리트 사수 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오랜 기간 진행되던 전쟁은 로켓런처의 맹활약으로 인해 조금씩 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 후퇴할 곳이 없던 적들은 순순히 투항하며, 백기를 흔들었고, 델타 팀과 전 군은 어서 이 길고 긴 전쟁을 끝내기 위해 진격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적군의 수장이었던 "무하메드살라"는 땅속 깊은 곳에 은신처를 마련하고 종적을 감추어 버렸습니다. 무하메드살라가 홀연히 사라진 후 전쟁은 생각보다 빨리 끝나버렸습니다. 하지만 수장인 모하메드살라를 찾지 못하였기 때문에 전군은 항시 긴장하고 그를 찾기 위해 모든 군인들이 수색을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1년이 지났지만.. 끝네 모하메드살라를 찾지 못한 군은 철수하기 시작하였고 전쟁에 패배한 국가는 민주주의 국가로 탈바꿈 되며 그들만의 대통령을 선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점점 나라는 안정화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군 지도부 회의에서 최종 회의 결과 모하메드살라는 폭격으로 인해 사망한 것 같다라는 최종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모든 이들은 그의 죽음을 믿지 않았습니다. 모하메드 살라의 죽음 소식은 빠르게 매스컴을 타고 확산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그가 죽지 않고 숨어 있다 라고 생각 하였고. 여론 또한 그런 결과를 내놓은 군 수뇌부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온 나라에서는 나라 재건을 위해 온 국민이 힘을 썼습니다. 그리고 델타 팀 또한 복구 작업을 도와주었습니다.

로켓런처는 복구 작업에 참여하지 않고 정예 부대원 모집하여 새로운 팀을 꾸렸습니다. 새로운 팀은 델타포스팀이라는 팀을 창설하였고 비밀 첩보가 접수된 장소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델타포스팀은 로켓런처를 필두로 비밀 첩보가 입수된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산속 은밀한 곳에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되었고 델타포스 팀은 잠시 숨죽여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적의 근거리로 확신한 델타포스팀은 무차별 공격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중 로켓런처의 로켓은 적의 근거지로 안으로 발사되었고 큰 굉음과 함께 큰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주변 적들이 정리된 후 델타포스팀은 조심스럽게 적의 근거지로 접근하고 있었습니다. 적의 근거지로 도착한 델타포스팀앞에 중무장한 적군들의 시체가 사방에 널브러져왔었습니다.

그리고 로켓런처가 사격한 적의 중심부에 들어선 순간 모든 델타포스팀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모하메드살라인줄 알았던 사람들은 온데간데 없이 어린 아이들과, 여성들의 시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처참한 광경을 본 델타포스팀은 어안이 벙벙하였고 로켓런처 또한 크게 당황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시체 사이에서 희미한 목소리가 들려왔고 로켓런처를 소리가 나는 방향을 뛰어갔습니다. 희미한 소리가 난 곳으로 달려간 로켓런처는 도저히 자신 눈앞에 벌여진 이 현실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남은 적군들은 테러리스트가 되어 시민들을 납치하였고 그들은 모하메드살라 인척 위장 시킨 뒤 학살하도록 만들었던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사실을 안 로켓런처는 크게 충격 받았고 델타포스 팀 또한 우왕자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델타포스팀에게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무방비 상태였던 델타포스팀은 큰 충격을 받으며 쓰러졌고 로켓런처는 진열을 재정비 하며 적과 맞서 싸웠습니다. 적의 기습으로 델타포스팀은 많은 사상자가 발생되었습니다. 로켓런처 또한 겨우 살아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임무를 마치고 온 델타포스팀과 로켓런처는 군 수뇌부에 찾아가 항의하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한 정보 전달이 되지 않아 무참히 시민들이 학살당하였다 이 책임은 누구에게 물을 것인가 하며 항의 하였지만. 군 수뇌부는 꿈쩍하지 않고 어쩔 수 없다는 말만 반복하며 로켓런처의 심기를 건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로켓런처는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군 수뇌부에게 먼저 제안을 하였습니다. 모하메드살라의 남은 잔재들을 깨끗이 치워버리겠다 자신들에게 기회를 달라 하며 강력한 눈빛으로 진심을 전하였고 군 수뇌부는 그들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하였습니다. 로켓런처는 델타포스팀은 이번 임무에서 빠지라고 명령하였고 로켓런처만 모하메드살라의 잔재를 치우기 위해 혼자 진영을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로켓런처는 군에서 준 정보를 바탕으로 잔재들이 남아있는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로켓런처가 도착한 곳에는 작은 야영지가 있었고 그 곳에서는 중무장한 적군들이 진영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로켓런처는 포신을 들어올려 적을 조준하였고 적을 향해 포탄을 발사하려던 찰나..그의 뒤에서 총을 든 적군들이 로켓런처를 포위하고있었고 로켓런처는 그들이 쏜 총알에 정신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게 로켓런처는 적에게 포로로 잡혀갔으며 겨우 목숨만 유지한 채 지하감옥에 가두어 졌습니다. 정신을 차린 로켓런처는 자신에게 박힌 총알이 자신의 목숨을 조여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로켓런처는 손가락을 이용해 몸에 박힌 총알을 가까스로 총알을 적출하였지만, 심각한 고통으로 인해 다시금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겨우 목숨을 유지한 로켓런처에게 적군은 아무런 식량을 주지 않았고 물 또한 주지 않았습니다. 로켓런처는 지하감옥안에 돌아다니는 벌레와 생쥐 등을 잡아 먹으며 겨우겨우 목숨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지하감옥에서 지내온 시간이 1주일이 지났습니다. 그러던 중 지하감옥에 누군가 걸어오기 시작했고 그의 모습을 본 로켓런처는 깜짝 놀랬습니다. 죽었다고 발표 되었던 모하메드살라가 로켓런처 눈앞에 살아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분노의 가득한 로켓런처는 모하메드살라에게 욕을 하며 크게 외쳤습니다. 하지만 모하메드살라는 비웃으며 너의 목숨이나 걱정하라 말만 남긴 채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그의 모습을 본 로켓런처는 자신의 왼쪽 팔목을 오른쪽 주먹으로 내려쳤습니다. 그리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밖은 소란스러워 졌습니다. 로켓런처의 왼쪽 팔에는 무선 전자장비가 내장 되어있었고 강한 충격이나, 그의 목숨이 사라지면 작동하는 전자장비였습니다. 그가 보낸 신호는 전파를 타고 군에게 연결되었고 군에 전 병력은 로켓런처가 갇혀있던 감옥으로 눈깜짝한 사이에 도착하였습니다. 엄청난 굉음과 총탄이 오고 가는 지상에서는 치열한 전투가 시작되었습니다.

적군은 모하메드살라를 지키기 위해 처절하게 싸우며 버텼지만. 아군의 화력은 그들이 감당해 낼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였습니다.

그렇게 몇 분도 지나지 않아 적군은 많은 사상자를 내었으나 포기하지 않고 격렬히 저항하였습니다. 그들은 이전과 달리 투항하지 않고, 목숨을 걸며 싸웠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목숨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고 모하메드살라는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구걸하며 투항하였습니다. 모하메드살라는 아군의 헬기를 타고 압송 되었고 남은 아군들과 델타포스 팀은 로켓런처를 찾기 위해 사방을 찾아 헤매 였습니다. 그들이 숨겨두었던 지하 감옥은 끝내 찾기 어려웠습니다.

로켓런처 또한 기력이 다했는지 목소리를 낼 수 없었고 그렇게…. 지하감옥에서 혼자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그때!! 지하 감옥의 문이 열리면서 밝은 빛이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아군이 아닌 이상한 머리를 한 이상한 아저씨가 신이 나게 뛰어오고 있었습니다.

과연 그는 누구일까요?

2. 기본기

  • 기본 사양: 16까지 있는 로켓 게이지가 있다. 하지만 한 번의 최소 사격은 4식 감소돼서 나가기 때문에 사실상 4다.
  • D - D: 런처을 휘두르는 평타. 막타를 맞추면 강경직 된다.
  • D 꾹: 재입력으로 캔슬이 가능하며 조준 시간에 따른 로켓을 발사한다. 1단일 때 4발, 2단은 8발, 마지막 3단은 16발 쏜다.[4] 다운 상대도 경향 해 맞출 수 있다. 쏜 미사일은 다른 대상이 막으면 그쪽이 먼져 맞으며 여러 적이 막고있으면 원래 타겟된 적이 아에 않맞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된다.
  • A D: 점프 공격.
  • 대시 D: 뒤로 백 점프하면서 로켓을 발사한다.[5] 다운된 상대도 타격 된다. 어째 4발을 쏘는데 타수는 한타로 타격된다.
  • (게이지 없을 시)대시D, D 꾹 또는 S 꾹: 장전한다 도중 대시로 캔슬 시킬 수 있다.

3. 스킬

3.1. 원격조종 미사일

조작과 유도가 반반인 미사일을 쏜다. 쏜 미사일은 a,s와 방향키로 조작하고 D꾹으로 가까운 대상한테 유도된다. 은신된 적도 유도된다.

미사일은 시전자가 피격되거나 재입력 및 일정시간이 지나면 터진다.

3.2. 전방포격

3발을 동시에 쏘는 바주카를 연발하며 이동한다.[6](드랍존 이동 가능)
다만 방향전환은 안되지만 이동이 있어 뒤에있는 적에게도 맞출수는 있다.
다운한 상대도 맞으며 속성이 붙기때문에 괜찮은 스킬.

발사탄수가 남는상태로 D키를 입력 안하고 놨두면 캔슬 된다. 또한 드랍존에 있을 시 자동 점프상태로 된다. 이는 마지막 쏜 후 에도 마찬가지. 위치 잘못잡아서 착지 못해 드랍당할수도 있으므로 주의하자.

3.3. 상승포격

주변 넉백 후 공중에서 지상으로 미사일 난사(D연타)
나간 소형 미사들은 어느정도 유도가 있다.

3.4. 비행포격

공중으로 떠올라서 작은 로켓들을 많이 쏜다. 방어가능.

4. 추천 육성

  • 스킬: 근접기가 부실한 로켓런처는 스킬로 커버칠수 있다.
  • 공격력: 대미지가 높기 때문에 몰빵에 가면 핵대미지급으로 나온다.

5. 상성

근접기가 상당히 부실한 특성상 연타형, 기동성이 빠른 용병에선 소숙무책으로 당한다.
  • 로켓런처가 상대하기 힘든 용병/장비
    • 근첩기와 매우 빠른 그접 연타형 용병과 장비
      • 근접공격 능력이 매우 부실하기 때문에, 근첩으로 이길 수 있는 용병이 전혀 없다. 있다면 가드너와 비벼지는 정도.

  • 로켓런처가 상대하기 쉬운 용병
    • 고정 자세 원거리, 마법, 특수 용병
      •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자세를 고정시키는 용병이 있으면 맞추기 쉽다.
  • 번외
    • 해골탑 사신
      • 틈만되면 암습을 써서 통수치는데, 특유의 백점프 로켓발사로 카운터칠수 있다. 1대1한정으로 컨투룰을 잘하면 노 피격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6. 평가

한줄로 설명 하자면, 범용성을 버리고 대미지를 얻은 용병으로 정의 할 수 있다.

6.1. 장점

  • 간단한 기본기: 조작이 정말 간단하다. D, A D, D꾹, 대시D로 이게 끝이다. 초보자도 이걸 몇 번 쓰면 바로 읽힐 정도.
  • 높은 대미지: 대미지가 정말 크래이지 마이너 핵폭탄과 비교될 수준으로 높다.

6.2. 단점

  • 임위로 사격불가: 예측샷도 안되며 반드시 정조준을 해야되는 특성상, 성능을 반토막시키는 거라고 보면된다. 대시D라도 있으나 효율을 발위하기는 어렵다.
  • 뻔한 공격: 조작이 간단하기때문에 어떤 공격이 나갈지 대충봐도 상대입장으로 다 보인다.
  • 부실한 기본기: 근접기가 가드너와 비슷하다. 아에 근접전을 포기하는 것이 좋다고 보일정도.
  • 사각지대: D꾹의 사각대가 넓으며 여러 용병을 둘러쌀정도 매우 큰편이다.

7. 기타

장전, 쏘는 모션, 의상 외형만 보면 타게임랑 판박이라는 평.

인기와 범용성이 반의 반도 안되며 로켓점프는 구현되어 있지 않는다.[7] 만약 구현돼있다면 입지가 좀 달라졌을 지도 모른다.

D꾹의 사각지대 범위가 상당히 넓어 캐논과 비교되는 점이 일부 부각되어 보인다. 캐논은 반대로 유지력이 높은 편이지만, 캐논 모드에서 무방비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잦은편이다. 그리고 서로 뒤바뀐 재현 오류가 하나 있다. 로켓런처는 사각지대가 원래 없어야 정상인데 반해 캐논은 사각지대가 있어야 되는데 없다.


[1] 출시 당시 조준 속도는 다래가 밀리는편 이었으나 상향으로 이쪽이 더 빨라졌다.[2] 상향으로 더 멀리서 쏠 수 있다. 몇몇 맵은 위치를 잘 선정하면 전 구역 매꿀 수 있다.[3] 인식 범위 상향으로 사각지대가 좀 좁혔지만 여전히 범위가 큰건 변함없다.[4] 단 그에 맞는 게이지가 충족해야 쏠 수 있다. 3단의 경우 풀 게이지로 유지해야 쏠수있으며 한번이라도 쏘면 2단만 쏠수 있다.[5] 게이지가 4라도 있어야 된다. 없을 시 강제로 장전된다.[6] 별도의 방향입력 없이 D키만 입력할경우 앞으로 만 간다.[7] 실제로 로켓 런처 라는 용병이 출시된다는 소식을 접해 로켓 점프를 기능을 기대한 유저가 몇몇 있었다.하지만 현실은 시궁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