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Ron Fricke미국의 다큐멘터리 감독. 코야니스카시의 촬영감독이며 론 프릭크 본인이 연출한 영화들도 유사한 연출을 보여준다. 감독 데뷔는 1985년 크로노스라는 40분짜리 다큐멘터리로 하였는데, 코야니스카시처럼 논버벌 다큐멘터리로 IMAX용으로 촬영되었다. 연출이 무척 뜸한편이긴 하지만 한편한편 무척 아름다운 영화라는 평을 받으며 특히 2011년에 개봉한 삼사라의 경우 상당히 오랜만에 등장한 논버벌 다큐멘터리이기 때문인지 꽤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 연출작 일람
- 1985년 크로노스(1985)
- 1992년 바라카(영화)
- 2011년 삼사라(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