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18 13:07:31

롤랜드 오자발

출생 1961년 8월 22일 ([age(1961-08-22)]세)
가족 부인 캐놀라인 오자발(2017년 7월 사별)[1]
아들 파스칼 오자발
1. 개요2. 활동3. 여담

1. 개요

영국의 밴드 그룹인 티어스 포 피어스의 멤버이다.

2. 활동

1978년부터 1980년까지 그래듀에이트란 팀에서 활동했다. 커트 스미스와 함께 티어스 포 피어스란 팀에서 1981년에 데뷔하였고 1983년 The Hurting이란 앨범을 냈다. 특히 Mad World와 Pale Shelter가 많은 인기를 얻었다. 1985년 2월 25일 Songs from the Big Chair 앨범을 냈다. Shout과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 는 정상에 올랐다 Head over heels 도 좋은 반응을보였다.
1989년 The Seeds of Love 앨범을 준비하는동안 커트 스미스와의 불화가 결국 1991년 팀이 해체됐다.다시 재결합후 커트 스미스가 말하길 오자발의 완벽주의에 신물이 가서 크게 싸웠다고 밝혔다. 해채한 후 오자발은 1993년 Elemental 앨범을 내고 1995년 Raoul and the Kings of Spain 앨범을 냈다. 커트 스미스와 화해한 뒤에는 2004년 Everybody Loves a Happy Ending란 앨범을 냈다. 2012년 슈퍼소닉 페스티벌 2일차에 공연한 바 있다. 2012년 8월 16일 광복절을 기쁨으로 물들이는 공연을 했지만 아쉽게도 홍보 부족으로 내한 사실조차 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 2021년에 새로운앨범인 The Tipping Point란 앨범을 냈다. 이것이 아내를 위한 앨범이란 말도 있다. 2024년 Songs for a Nervous Planet 앨범을 냈다. 하지만 앨범에 AI를 써 큰 논란이 되었다. AI 사용을 부정하지 않고 인정하였다.

3. 여담

  • 이보르 노벨로 어워드에서 올해의 작곡상을 수상하는등 뛰어난 창작능력과 예술성을 인정 받았다.

[1] 커트 스미스가 큐앤에이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