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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카이/메인 스테이지/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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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인 스테이지 36: 설날(Spring Festival)

1. 메인 스테이지 36: 설날(Spring Festival)

설날
Spring Festival
파일:rollingsky_springfestival.jpg
난이도 5성
플레이 시간 약 2분 29초
해금 조건 열쇠 6개
출시일 2019년 1월 26일
보석 위치
11% 19% 24% 33% 39% 44% 48% 52% 59% 81%
왕관 위치
39% 74% 90%
체크포인트 위치
10% 20% 30% 39% 60% 80%
테마
파일:springfestivaltheme.jpg 파일:springfestivaltheme2.jpg 파일:springfestivaltheme.jpg
0% ~ 40% 40% ~ 57% 57% ~ 100%


  • 어려운 부분: 18%~20%, 43%~44%, 47%, 67%, 96% 등 회전 발판이 등장하는 구간 대부분, 63%[1], 97%~98%
  • 보석 난이도: 보통 수준 나머지는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한 수준이면 충분히 획득할 수 있지만, 24%, 39%, 44%, 48%에 나오는 셔플 보석과 어느 정도 컨트롤이 필요한 33%의 보석에는 주의하자. 특히 셔플 보석은 움직이는 점프대와 별개로 외워야 한다.
  • 왕관 난이도: 극한의 반응 속도/암기력 테스트. 3가지 왕관 모두 이동하는 점프대 여러 개를 밟으면서 통과해야 하는 패턴이다. 컨트롤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어디에 이동하는 점프대가 있고, 다음 점프대가 어디로 움직일지 지속적으로 머릿속에 저장해놓고 그것을 실행에 옮겨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상당히 어렵다. 특히 3번째 왕관 루트에서는 평범한 점프대 사이에 섞여있는 움직이는 점프대를 무려 6개나 밟으면서 건너야 한다. 그래도 전술했듯 반응만 제때 하면 컨트롤 자체는 단순하기 때문에 익숙해질수록 난이도가 낮아진다.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5.5 퍼펙트 5.8

중국의 춘절을 모티브로 한 스테이지. 2019년이 돼지의 해라는 점 때문인지 맵 곳곳에 돼지 형태의 장애물이 등장한다. $ 모양의 장애물도 등장하는데, 이는 중공 춘절에 인사말로 恭喜发财(부자 되세요.)라고 하는 것에서 유래한 듯 하다. 참고로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발병 초기가 중공에서 춘절이었을 때였는데 그때 사람들이 많이 이동해 감염자가 많이 나오면서 이 스테이지가 재조명을 받았다.

이 스테이지는 매 플레이마다 계속해서 위치가 바뀌는 점프대가 등장한다. 처음 위치는 항상 3번 라인에 고정되어 있지만[2] 플레이어가 접근하면 갑자기 위치를 바꿔버린다. 사실상 이 스테이지의 난이도를 높인 일등공신. 특히 1번 라인이나 5번 라인으로 움직일 때는 2번 또는 4번 라인일 때보다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반응이 늦으면 낙사하기 쉽다.
움직이는 규칙은 22%에 처음으로 나오는 움직이는 점프대부터 시작해서 1→3→5→2→4→1→3→5→2→4→1→3...순서로 움직이는 것을 반복하며, 재도전하거나 다른 스테이지에 다녀올 때마다 한 칸 앞당겨서 원래 규칙대로 반복한다. 즉, 한 번 재도전하면 3→5→2→4→1→3→5→2→4→1→3→5...순서가 되고, 여기서 다시 재도전하면 5→2→4→1→3→5→2→4→1→3→5→2...순서가 되는 식이다. 이 점프대는 항상 4개의 발판을 끼고 등장하기 때문에 '아 움직이는 점프대다'하고 알아볼 수 있다.[3] 물론 후반부에 가면 평범한 점프대들 사이에 감쪽같이 숨어서 등장하기 때문에 못 보고 떨어져 죽는 경우가 흔하니 그냥 이 점프대가 어디에 나오는지 일일이 외우는 게 편하다. 외우고 싶지 않아도 몸이 알아서 기억해 줄 것이다. 정 어렵다면 죽을 때마다 게임을 껐다 켜서 패턴을 초기화시킨 뒤 그 때의 패턴[4]만 연습해보자.

맵의 난이도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많은데, 5성 치고 컨트롤이 어려운 구간은 많지 않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큐브에서도 나온 회전 발판이 많이 등장하기에 암기할 구간이 많은 편이고, 특히 이 맵의 메인 암기 요소인 움직이는 점프대에 익숙하지 않다면 실로 무지막지하게 어렵다. 움직이는 점프대를 마주했을 때 점프대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점프대를 밟기까지의 시간이 0.5초도 안 되는지라 반응 속도만으로 커버하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저것 피해다니기 바쁜 와중에 다음에 나올 움직이는 점프대가 어디로 움직일지 계속해서 머리를 굴리고 있어야 하기에 익숙해졌다 한들 결코 쉽지 않다. 게다가 플레이 타임도 2분 29초 정도로, 상당히 긴 편이다. 특히, 퍼펙트 클리어에 도전한다면 비록 4개만 등장하긴 해도 셔플 보석의 위치까지도 별개로 외워야 하기에 정말 정신을 아득하게 만든다. 한 마디로 롤링 스카이 암기맵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도 암기 요소에만 몰빵을 한 만큼 컨트롤이 어려운 구간은 별로 없어서 많이 하다보면 확실히 쉬워진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맵에 적응했다는 전제 하에는 5성 하위권 난이도이다. 대표적인 물렙 5성으로 일컬어지는 레게, 유적, 환상의 크리스마스와도 큰 차이가 없는 수준.

정말 오랜만에 등장한, 열쇠로 해금 가능한 스테이지이다. 서커스와 마찬가지로 열쇠 6개를 사용하여 해금할 수 있다.

여담으로 나온지 4년이 넘은 시점에서도 보너스 스테이지를 출시하지 않아 처음엔 보너스 스테이지를 늦게 출시하려는 건지 아예 출시하지 않으려는 건지 갑론을박이 오갔다고 한다. 수수께끼의 흔적, 스타필드처럼 나올 지는 불분명하다.

[1] 움직이는 점프대 3개를 연속으로 밟으면서 건너야 한다. 한 치라도 헷갈리면 낙사하기 쉬우므로 주의할 것.[2] 이 때문인지 바뀔 위치가 3번 라인이라면 움직이지 않는다.[3] 파일:움직이는 점프대.png[4] 22%의 점프대는 1번 라인으로 오고, 24%의 셔플 보석은 가운데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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