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부분: 와리가리를 하는 구간[1], 14%~15%, 37%~38%, 51%~61%, 80%~90%
보석 난이도: 어렵다. 보석이 20개 인데다가 거의 모든 보석의 난이도도 높아서 모으기 어렵다. 특히 빡빡한 와리가리를 해야 얻을 수 있는 35%, 40%, 69%의 보석이 어려운 편.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5.6 퍼펙트 5.9
오즈의 마법사를 테마로 한 스테이지. 특이하게도 극초창기 스테이지처럼 보석만 20개가 있고 왕관이 존재하지 않는 스테이지이며, 심우주와 트럼프 사이에 배정되었다. 난이도는 개인차가 갈리며, 오브젝트들이 굉장히 정신사납게 움직이므로 눈속임에 약하다면 체감난이도는 배치보다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공략 보고 안보고 차이가 꽤 큰 맵.
공룡 골짜기처럼 여러 기믹이 재활용된 스테이지기도 한데, 삼림의 나무와 유적의 횃불, 한밤의 카니발의 거미 같은 이전 스테이지들의 장애물을 재사용했으며, 증기 시대의 좌우반전 부스터, Faded의 종이비행기 부스터, 악령 군무의 박쥐 이펙트 등 굉장히 많은 요소들이 등장한다.
보석 난이도: 심히 어렵다. 모든 보석들이 쉽지 않으며 억까가 매우 심하기 때문에 개인차가 심할 수 있다. 그리고 가속발판을 밟고 점프대를 타고 얻을 수 있는 마지막 보석은 매우 어려운 난이도를 보여준다.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5.5 퍼펙트 5.9
오즈의 마법사의 보너스 스테이지. 기계 동력 이후 무려 4년 만에 추가된 5성 보너스이기도 하다.
메인 스테이지처럼 왕관은 없고 보석이 15개이며, 증기시대의 좌우반전 부스터는 물론 가속 발판과 거미줄이 재사용되었다.
공식 난이도 표기는 5성이다. 정말 간만에 나온 5성 보너스라서 그런지 꽤 어렵게 나왔다. 맵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블록때문에 루트인지가 어려우며, 25%에는 스위치 서핑도 있다. 또한 마지막에 가속 발판 상태로 까다로운 컨트롤을 요구하는 구간도 있으니 주의. 다른 5성 보너스와 비교해봤을때 기계동력보단 어렵고 음률파티랑 비슷하다. 5성 중위권 정도. 퍼펙트 클리어를 할 경우 꽤 어려워지는데 전체적으로 쉽지 않고, 특히 98%의 가속발판을 타고 얻을 수 있는 마지막 보석이 매우 어렵다. 생일축하의 95% 랜덤박스와 유사한 패턴으로, 점프대까지 움직여서 쉽지 않다. 이 때문인지 5성 상위권 정도로 상승한다. 다행히 왕관이 없어서 음률파티, 기계동력등의 퍼펙트 클리어만큼 어렵지는 않다.
[1] 7%~9%, 22%~23%, 32%~41%(특히 34%, 39%~40%), 45%~48%, 63%, 68%~70%, 75%~78%[2] 이 스테이지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 가속발판 구간인데다가 컨트롤이 쉽지 않다. 게다가 후반부에 있어서 긴장하기 매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