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0-25 17:22:02

루나 아이기스/PvP : UNION 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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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캐릭터별 공략

1. 개요

클로저스의 캐릭터, 루나 아이기스의 UNION ARENA 성능 서술 문서.

하나하나 스킬이 강력하다. 아주 약간의 선딜 후 즉시 무적에 돌입하는 메테오, 수비태세와 강화 까마귀추격을 사용할 때마다 충전되는 호밍 안타레스, 우월한 범위와 계수, 이동으로 상대방을 약올리는 뱀사냥 등등, 그야말로 사기캐의 정석이였다. 현재는 너프를 먹어서 기동성이 어느정도 까였다. 하지만 너프를 먹은 기동성이 타 캐릭터들을 웃돌 정도로 상당하며, 자체 깡딜과 공격력 버프는 남아있기에 적으로 만난다면 속전속결로 끝내야하는 캐릭터.

정리하자면 대미지면 대미지, 무적이면 무적, 기동성이면 기동성 모든것을 가지고 있다. 다만, 루나의 문제점은 긴 선딜과 후딜. 잡기 거리. 방패 캐릭터라 그런지 묵직한 점이다. 하지만 장점이 단점을 다 씹어먹는다.

루나는 우월한 스킬 계수. 기동성으로 인해 아레나에서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잡기 면역기: 수비 태세, 성좌의 가호 , 페가수스 킥 (스텍 X)
무적기 : 메테오 점프, 결전기 유니버스 (시전 초반 1~2초), 사자돌격 (이동하는 동안), 마검 히르페 (선딜은 무적 X)
강제 기상기: 성좌의 가호, 메테오 점프, 히드라의 분노, 마검 히르페

2. 상세

2.1. 캐릭터별 공략

견제기술이 하나 하나 딜이 강력하며 판정이 넓다. 대미지가 두 배 이상 차이가 나는 상대와 맞딜을 할 수 있는 수준. 스킬에 강경직이 떡칠되어 있어서 공격을 맞기 시작하면 상대방은 가만히 피가 다는걸 구경하거나 강제캔슬의 사용을 강요받는다. 다만 컨트롤에 있어서 묵직한 감이 상당히 있다. 또한 초보자에게 한정되지만 선술했던 강경직 탓에 콤보 타이밍을 잡기 조금 힘들 때도 있다. 콤보보다는 우월한 스킬 계수로 찍어누르는 스타일.
  • 운용 키워드: 콤보를 넣는 것을 피해라. 물론 루나의 잡기 판정과 수 많은 강제기상 스킬을 이용한 콤보도 좋지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선 콤보 대신 상대방과 딜교를 하며 최대한 잡기를 피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비태세, 강화 까마귀 추격을 사용할 때마다 리필되는 호밍 안타레스로 원거리에서 계속 견제를 해주자. 또 너프를 먹었다곤 하나 무적+이동이 가능한 메테오, 이동할 수 있는 까마귀 추격과 오리온, 유성킥, 뱀사냥 등을 최대한 잘 사용하며 상대방의 정면, 후면에 서지 않도록 해야한다. 콤보에 자신이 있다면 처음에 오리온 잡기는 상대방의 강캔을 강제하는 용도로 사용하자. 오리온은 역으로 잡을 타이밍을 재기 매우 쉽기 때문에 상대방은 십중팔구 강캔 후 잡기를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정결 싸움 전 까지 결판을 내는걸 권한다. 루나 정결이 워낙에 쓸모가 없어서 상대가 결전기 두 개 장전 해 놓으면 루나는 훈결 하나만 가지고 싸워야한다..물론 피증작 떡칠해 놓은 머창들에게는 필요없는 조언이다 다만 결전기는 주의 해서 쓰도록 하자. 아스트라이아는 낮은 확률로 상대가 긴회에 성공해 탈출하거나 시전범위가 애매하면 소용돌이 범위로 튕겨져 나가는 경우가 있고, 아리아드네의 왕관은 무턱대고 썼다간 상대의 원거리 딜링기나 역결전기에 당해 그대로 승리를 헌납할 수도 있다. 게다가 공중발동시 땅에 착기하기 전까지는 무적이 아니다! 공중에 있을때 이점 주의하자. 아리아드네는 되도록 역결전기용이나 상대의 강캔이나 무적기가 빠지면 최대한 빨리 범위내로 달려가 시전하는걸 추천. 유니버스는 그저 쓸모없다. 시전 초기에 무적기 약간 있지만 금방 끝나기에.. 대신 강제기상 판정이 있으니 막판 관광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슬비의 익력장처럼 범위 안에 있으면 후속타가 적중하기 때문에 이걸 모르는 사람이 범위 안에 있다가 맞고 죽는경우도 간간히 있다. 때문에 상황을 봐서 적절히 사용하도록 하자.
  • 미러전: 아이템 좋은 사람이 무조건 이긴다. 변수는 없다. 위에서 서술했듯이 루나는 콤보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에 템빨이 좋은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다. 아무리 콤보를 열심히 넣는다 하더라도 결국은 스펙 차이가 딜교환 실패로 직결된다. 그나마 고스펙 유저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해봤자 오리온 잡기로 강캔을 먼저 빼고 도망가는 상대방을 다시 오리온으로 잡거나 훈결, 수결 후 콤보를 넣는 방법 뿐이다. 상대방을 계속 눕혀가며 메테오, 성좌, 뱀사냥, 히드라 등으로 강제기상을 시켜 최대한 딜을 우겨넣자. 대략 10초 안에 상대방의 체력을 절반, 하다못해 1/3 이상 깎아둬야 승산이 생긴다. 그 외에 특기할 만한 점이 있다면 왕관을 쓸 때인데, 타 결전기들과는 달리 서로가 왕관을 쓸 경우 나중에 시전한 쪽이 타격을 받게 된다. 먼저 쓴 쪽의 왕관이 타임스탑으로 인해 막타가 더 나중에 나가기 때문. 아예 지는 것은 아니나 중간은 넘어야 타격을 할 수 있는데, 처음에 강캔으로 무적시간을 벌었다고 해도 아슬아슬하다. 그러니 왠만하면 맞왕관을 쓰기보단 맘편히 강캔 쓰고 빠지도록 하자.
  • 이세하: 맞딜에 있어서 막상막하. 하지만 강캔이 없는 상태에서 영거리에 잡혀버리면 게임은 거의 끝난다. 세하는 공중콤보를 넣기에 루나보다 유리하기 때문. 그러므로 영거리를 대비해서 수비태세나 메테오를 아껴두고 최대한 앞뒤보단 좌우에 서도록 하자. 세하가 고공을 시작한다면 무적기가 없다는 점을 이용해 점프유성킥, 메테오 등으로 대미지를 먹이고 도망가는 방식으로 추락시키자. 맞딜 중에는 화분 첫타만 먹이고 도망가는 일명 화분캔과 ex 충격파를 조심하도록 하자. 충격파는 지속시간이 의외로 길고 화분캔은 유성검 수준의 속공을 갖고 있기 때문에 둘다 뎀감이 없는 상태에서 맞을 경우 체력이 뭉텅 깎인다.
  • 이슬비: 슬비도 세하와 마찬가지로 딜교환 후 도망가는 스타일의 캐릭터다. 전 캐릭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딜을 가지고 주력기인 전자폭풍에 높은 뎀감이 붙어있어서 맞딜을 하면 루나가 불리하다. 하지만 슬비의 주력기인 EX 규율의 칼날은 연타기이고, 전자폭풍은 데미지 판정이 1초 늦게 들어가고, EX 중력장은 선딜이 어마어마해서 이슬비에 비해 기동성이 압도적으로 좋은 루나가 비벼주지 않는 이상 슬비가 루나 상대로 우위를 점하기 힘들다. 게다가 결전기도 기습버스를 제외하면 루나가 압도적으로 우위이기에 루나가 작정하고 비벼주지 않는 이상 지는게 쉽지는 않은 적.
  • 서유리: 먹잇감 1. 기동성이 매우 좋다곤 하나 이 정도 기동성은 루나도 갖추고 있으며 딜교환에 있어선 오히려 루나가 매우 유리하다. 상대와 거리를 벌린 채 다가오는 유리에게 주구장창 딜만 넣는다면 어느새 상대방의 체력은 간당간당할 정도로 적어진다.
  • 제이: 전체적으로 먹잇감 2. 하지만 최상위권에서는 미칠듯한 스토커 제이에게 있어서 루나는 그야말로 극상성인 적이다. 가뜩이나 스킬들이 물 새듯 흐르는 제이인데 루나의 기동성과 스킬 판정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우월하다. 결국 제이가 루나와 매칭된다면 할 수 있는건 유니콘제이를 통한 웃음 선물 뿐이다. 제그맨 하지만 최상위권으로 가게 되면 온갖 풍파를 견뎌낸 변태같은 실력을 가진 제이들이 출몰하는데, 이들은 정말 온갖 기상천외한 수단들을 사용해 접근해오니 결코 방심하지 말고 상성차로 밀어버리도록 하자. 잡기와 결전기만 잘 피하고 딜 넣으면 무난하게 이길것이다.
  • 미스틸테인: 튀플 vs 튀플. 서로 주구장창 원거리 견제만 하다가 결전기 싸움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미스틸은 슈퍼아머가 매우 부실하므로 계속해서 맞딜을 비비다보면 어느새 윽억하며 쓰러지는 독일 어린이를 볼 수 있다. 다만 미스틸은 잡기가 두개이므로[1] 함부로 접근했다간 멱살을 잡힌 채 황천길 직선루트를 걸을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 특히 공중 토네이도의 경우 대체 어디서 때려야 하냐고 욕할 정도로 넓은 판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주변에서 비벼볼 생각은 접는게 좋다. 혹여나 피했다 쳐도 십중팔구로 바로 묠니르나 창이 날아오니 그냥 빠지도록 하자.
  • 나타: 어렵다. 성능 자체는 루나가 앞서지만, 나타도 무시할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니고 상성이 생각보다 나빠서 이기기 힘들다. 특히 올가미의 경우는 반드시 긴회나 잡기무시로 버티는 요령을 길러주자. 잡히게 되는 순간 강캔 소비 + 곧바로 들어오는 무간옥 콤보에 버틸 수가 없게 된다.
  • 레비아: 여러모로 상대하기 까다로운 캐릭터. 특히 인장의 약 2초나 지속되는 통짜 무적탓에 뱀사냥이나 유성킥과 같은 스킬들이 회피당하기 일쑤다. 레비아들은 달려드는 것이 특징이라, 오리온이나 까마귀 추격 등. 이동기로 딜을 박고 도망가는 식으로 플레이하면 쉽게 이긴다.
  • 하피: 콤보형 캐릭터이므로 잡기만 잘 피하면 그만이다. 맞딜을 계속하다가 ex소닉붐과 사이클론 각을 잘 봐서 수비태세나 메테오 등으로 잡히지 않도록 하자. 특히 ex소닉붐은 아주 빠르게 돌진하며 낚아채므로 잡히지 않으려면 순발력이 요구된다. 결전기 싸움에 있어선 루나가 약간 더 유리. 특히 이카루스는 코앞에서 시전되지 않는 이상 도망가기 매우 쉽다. 다만 조심할 것은 순식간에 돌진해오는 공중 헤르메스. 유성검급 저격능력을 갖고 있으므로 정결 쿨타임이 돌았다면 메테오로 피하거나 미리 아스트라이아, 유니버스를 사용해서 역결을 치자.
  • 티나: 일단 티나를 상대하려면 제일 처음에 날아오는 히트샷, 썬더볼트를 피해야 한다. 다행히도 평타의 거리는 짧아졌으나 이 두 스킬의 판정은 아주 좋기 때문. 계속해서 뛰어다니며 스킬에 맞지 않도록 하자. 티나보단 루나가 초반 잡기 각을 띄우기 쉬우므로 먼저 오리온을 사용해서 강캔을 빼도록 한다. 이후로 컴뱃과 샤프슈팅만 잘 피한다면 쫓아다니며 맞딜을 하거나 콤보를 넣는 식으로 티나의 체력을 계속 빼낼 수 있다.
  • 바이올렛: 상당히 불리하다. 바이올렛의 가장 큰 장점은 계속해서 리필되는 강화평타와 한방한방 스킬들로 우겨넣는 묵직한 딜링능력이다. 훌륭한 강제기상기 탓에 콤보도 잘 끊기지 않으며 스팅어, 버스트블레이드의 잡기 판정도 좋다. 게다가 아츠를 이용한 이동은 루나가 잡힐 위험성에 언제나 노출되게 만든다. 극초반에 바이올렛이 세미 익시드를 켜지 못하게끔 구석에서 평타를 쓰는 것을 노리자. 재빠르게 왼쪽아래 / 오른쪽위 구석으로 안타레스를 던져서 세미 익시드를 방해해서 익시드를 사용하게끔 강제한다. 이후로는 바이올렛의 대각선에 서며 카니스, 유성킥, 뱀사냥 등을 통해 언제나 그렇듯 맞딜을 시도하자.
  • 볼프강: 질 수가 없다고 보면 된다. 기동성, 맞딜능력, 심지어 잡기 성능까지 완전히 루나가 압도한다. 세뇌의장, 결전기만 잘 피한다면 볼프가 할 수 있는 건 도망가기와 잔월참을 통한 무적+딜링 뿐이다. 그야말로 하극상.
  • 소마: 데미지는 둘다 최상위권이지만 댐감기와 무적을 모두 겸비한 루나가 유리대포인 소마상대로 패배하기는 힘들다. 결전기와 잡기만 조심하면 어떤식으로 싸움을하든 소마의 체력을 전부빼버릴수 있다. 결전기 싸움으로가도 루나의 결전기가 꿀릴건 없기때문에 적극적으로 싸움을 걸자. 단, 파괴의 일격과 ex 파천아수라는 조심해야 한다. 잘못 스치기만 해도 체력비례 데미지를 받는듯한 기분이 들 수가 있다. ex 인드라의 무자비한 범위와 경직, 거기서 바로 이어지는 두달 또한 요주의.
  • 세트: 적폐답게 이기기 힘든 캐릭터다. 초반에 셀케트로 밀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니 대쉬 + 평타 + 긴회 무빙으로 피할것을 권장한다. 무적기가 다른캐릭보다 훨신 많다보니 잡기가 힘들수도 있는데 잡기 타이밍은 셀케트 쓸때, 토트 실패, 아포피스 창 꽂기 시작할때, 이시스 쓸때, 메제드 쓸때, Ex 네프티스 쓸때, Ex 아누비스 쓸때, 바스테트 쓸때 노려서 잡기를 써서 강캔을 빼주거나 콤보를 넣어주자. 메제드, 셀케트를 잘 피하고 Ex 호루스로 갑자기 오는걸 조심하자. 그리고 정결을 쓸땐 오리온이나 하르페 등의 이동기로 빠르게 빠져나가 주자.
  • 파이: 무난하게 이길 수 있는 캐릭터. 생명을 거둔다, 달려들어 벤다, Ex 다가가며 벤다로 갑자기 들어오는것을 조심하자. 파이는 잡기, 결전기만 잘 피하고 딜만 넣어줘도 왠만해선 이길 수 있다. 결전기 싸움도 훈결, 수결 빙판을 맞지만 않는다면 이길 확률이 높다.


[1] 일반 묠니르, 토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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