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前 축구선수 | ||
루시아누 하치뉴 Luciano Ratinho | ||
본명 | 루시아누 페헤이라 가브리에우 Luciano Ferreira Gabriel | |
K리그 등록명 | 호드리고 | |
출생 | 1979년 10월 18일 ([age(1979-10-18)]세) | |
브라질 히베이랑프레투 | ||
국적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조건 | 173cm | |
포지션 | 미드필더, 윙어 | |
소속팀 | 보타포구 FC (1999) SC 코린치안스 (2001~2003) EC 주벤투지 (2003) 그레미우 (2004) 마우아넨시 (2005) 대전 시티즌 (2005) 포르투게사 산티스타 (2006) 파이산두 SC (2006) SC 베이라마르 (2006~2008) 산둥 루넝 (2008) 빌라 노바 FC (2009) 아메리카 FC (2009) 샤페코엔시 (2010) 세르타오지노 FC (2010) 몬테 아줄 SP (2011) 투피 FC (2011) 아나폴리나 (2012) |
[CLEARFIX]
1. 개요
루시아누 페헤이라 가브리에우, 통칭 루시아누 하치뉴는 브라질 국적의 축구 선수로, 2005년 대전 시티즌에서 활동하였던 미드필더이다.2. 대전 입단 이전
브라질의 명문팀인 코린치안스, 그레미우 등에서 로테급으로 활동했다.3. 대전 시절
2005년 2월, 대전 시티즌의 브라질 전지훈련 막바지에 레안드롱에 이어 대전에 입단했다. 3월 13일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이관우의 도움을 받아 데뷔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경기에서 하치뉴는 아드리안 네아가의 패널티킥을 막은 최은성과 함께 최고의 활약을 했다.8월 31일, 하치뉴는 부산 아이파크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2005시즌 K리그 14경기 1골 2어시, 컵대회 8경기 1골 2어시를 기록했다. 기록만 보면 그럭저럭 준수한 활약을 했다고 할 수 있으나 교체투입이 잦아 최윤겸 감독이 전술상 손해보는 것이 많았다. 대전은 하치뉴와 알리송, 에니키를 방출하기로 했다. 대전의 공격을 이끌었던 레안드롱은 울산으로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