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colcolor=#000> 류경애 兪慶愛 | ryu kyung ae | |
출생 | 1966년 7월 4일 |
강원도 원산시[1] | |
국적 | [[북한| ]][[틀:국기| ]][[틀:국기| ]] |
현직 | 조선예술영화촬영소 배우 |
학력 | 리수덕원산교원대학 김일성종합대학 국제관계학과 |
주요 서훈 | 공훈배우 |
활동 | 1986년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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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북한의 여배우로 1986년 데뷔했다.2. 생애
1995년 '민족과 운명 로동계급편'에서(29세) |
1966년 강원도 원산에서 재일 귀국민의 자녀로 태어났다.
이후 리수덕원산교원대학을 졸업하고 평양국제관계대학(現 김일성종합대학 국제관계학과)에 진학했다가 1986년 '위대한 품'이라는 2부작 영화에 조연으로 처음 출연했다.
이후 여러 영화에 출연하다가 1995년부터 1998년까지 제작된 민족과 운명 로동계급편에서 주연 강옥 역을 맡아 뜨게 된다.
이 영화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고 김정일에게까지 치하를 받아 처음 주인공을 맡은것임에도 1998년에 바로 공훈배우가 되었다.
3. 출연작
- 위대한 품(1986) - 채옥 역
- 나의 행복(1988) - 간호원 역
- 기다려다오(1988) - 어린 옥석 역
- 민족의 태양 2부(1988) - 장설금 역
- 노래속에 꽃피는 가정(1990) - 선옥 역
- 내 고향의 처녀들(1991) - 은하 역
- 발자욱(1991) - 분옥 역
- 민족과 운명 로동계급편(1995~1998) - 강옥 역
- 대홍단책임비서(1997~2001) - 류경 역
- 불씨(2000) - 정옥 역
- 제1바이올린수(2001) - 현아 역
- 그들은 제대병사였다(2002) - 옥림 역
- 기다리는 처녀(2002) - 정금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