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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낫
닉네임 | 검은 낫 |
직업 | 사신 |
나이 | 20세(만19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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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현대 판타지 웹소설 《만렙 플레이어의 100번째 회귀》의 주인공.2. 작중 행적
2.1. 100번째 회귀 전
어린 시절 부모님을 잃고 동생인 류원과 같이 지내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사는 소년가장노릇을 하고 있었다.[1] 하지만 학교에서 학교폭력을 당하고 알바사장의 착취로 고생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데스 게임의 시작으로 인생이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우연히 회귀의 룬을 얻게 되었는데, 99번의 회귀를 통해 얻은 정보를 통해서[2] 마지막인 20라운드까지 도달하지만 남은 플레이어는 자신뿐이었고 20라운드의 조건이 필요인원 5명이라 실패하고 만다.[스포일러] 결국 100번째에 들어서면서 회귀의 정보를 토대로 완벽한 공략을 노리기로 한다.
2.2. 100번째 회귀 후
새해 첫날, 데스 게임이 시작된 날로 돌아오고 1라운드를 끝낸 후 안내 천사를 꾀어내서 인적이 드문 곳으로 유인하여 처리하고 사신의 직업을 얻는다.이후 현실로 돌아와서 동생인 류원을 괴롭히던 양아치들을 참교육하고 노동착취를 하던 고깃집 알바 사장을 신고한 후 알바를 그만두고 회귀전의 정보를 아용해서 로또를 잔뜩 사서 다른 곳으로 이사간다.[4][5] 거기서 서아린을 만나고 2라운드에서 마경록의 오른팔에게 관심을 얻게 되어서 마경록과 접점이 생기게 된다.
3. 능력
직업이 사신인터라 어둠과 관련된 기술을 주로 쓴다. 또한 천사같은 존재들을 상대로 큰 힘을 쓸 수 있게 된다.4. 인간관계
- 류원
하나 밖에 없는 동생이자 소중한 가족. 류원 역시도 류민을 굉장히 의지한다.
- 민주리
류원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적대시하지 않고 자신과 일상을 같이한 인물. 물론 이야기한 적도 거의 없고 민주리가 자길 좋아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가 100번째에서 알게 되자 당황했지만 본인은 게임을 끝내는 것이 최우선이라 받아주질 못했다. 검은 낫이라는 것을 숨긴 것 때문에 사이가 틀어질뻔해서 결국 자신에 대한 기억을 지웠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해하는 등 민주리한테 정이 들게 된다. 결국 외전에서 직접 청혼하여 결혼한다.
- 서아린
유명한 배우긴 하지만 관심도 없어서 이름이나 얼굴도 잘 몰랐고 그냥 이웃정도였을 뿐 딱히 믿지 않았지만 현재는 정체를 먼저 밝힐 정도로 신뢰할 수 있는 동료들 중 하나가 되었다. 서아린은 자신을 구해준 류민을 짝사랑한다.
- 황용민
자길 찐따취급하며 괴롭히던 쓰레기. 패거리들을 이끌고 툭하면 자길 빵셔틀취급하면서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회귀 중에 자비로 살려준 적도 있지만 바로 배신당했고 이후에는 최대한 이용하고 처리한다.
- 마경록
비록 동료하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일단 협업하는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