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2-23 21:41:40

리델(팝픈뮤직)

팝픈뮤직의 등장인물

1. 캐릭터 공식 설정2. 캐릭터 코멘트3. 캐릭터 설명4. 모션5. Best Hits 버전6. CS11 버전7. 담당 곡

1. 캐릭터 공식 설정

출신:지하실(Best hits 버전),영국(CS 11버전)
취미:선잠
좋아하는것:한밤중의 티타임(Best Hits 버전), 남 프로방스에서 찾아낸 앤틱 돌(CS 11버전)
싫어하는것:고양이

2. 캐릭터 코멘트

B급 공포영화계에서 화제의 고스로리 정말 좋아하는 좀비의 여자 아이.
다음의 영화 촬영이 끝나고 프랑스로 바캉스중 이고 신경이 쓰이는 영화의 타이틀은 로맨스 바로크 호러'오페라좌의 좀비'라고 하는 것 같다

3. 캐릭터 설명

팝픈뮤직 Best Hits와 CS11에서 등장한 캐릭터로 좀비이다. Best Hits에서는 스크린을, CS11에서는 프렌치 메르헨을 담당하고 있다.
스크린 EX가 당시 43레벨의 최악의 난이도였으니[1] 일본에서는 물론 우리나라 팝픈뮤직 유저들도 꽤 알고있는 캐릭터.

어째서인지 바로 다음 출현곡인 프렌치 메르헨에서 색이 반전된다.[2] Best Hits의 2p컬러가 CS11의 컬러. 반대로 CS11의 2p 컬러가 Best Hits 컬러이다.

동인계에서 자주 엮이는 캐릭터는 지즈, 그외로는 로자리라든가 로키 등등....

공식설정은 아니지만 '쥐의 여왕'이라고 별명이 붙여져있다. Best Hits 버전의 모션이 대부분 쥐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피버클리어시에는 아예 왕관을 쓰고 있다...[3]

4. 모션

5. Best Hits 버전

  • GOOD : 치마를 손으로 들고 몸을 조금 구부린다. 치마 안에서 쥐가 떨어진다.
  • GREAT : 공중에서 한바퀴 돈다.
  • MISS : 갑자기 앞을 쳐다보는데 눈에서 빛이 난다.
  • FEVER : 일반모션과 똑같이 있는데 쥐들이 나와서 리델을 쳐다본다.
  • WIN : 한손에는 찻잔을 들고 있다. 근데 안에 쥐가 있다.
  • LOSE : 바닥이 뚫리면서 자신의 이름이 쓰여진 무덤으로 들어간다.
  • FEVERWIN : 빨간 망토왕관을 쓰고 있다.손에는 어떤 봉도 들고있다.

6. CS11 버전

  • GOOD : 한손으로 치마를 살짝 들고 반바퀴 돈다.
  • GREAT : 양손으로 치마를 살짝 들고 앞을 본다(인사한다)
  • MISS : 양산을 들고 살짝 뛰는데 양산이 거꾸로 된다. 치마 안에선 박쥐가 나온다.
  • FEVER : 한손으로 치마를 살짝 들고 한바퀴 돈다.
  • WIN : 회전목마를 타고있다.
  • LOSE : 펑 하면서 인형으로 변한다.[4]
  • FEVERWIN : 의자에 리델 인형이 앉아있는데 뒤에서 리델이 나와 의자를 잡고있다. 하늘엔 별모양의 모빌(?)이 있다.
  • DANCE : 리델 인형이 팔을 움직이면서 아장아장 걷는다.

7. 담당 곡

  • 17/40/43 - 몇 안되는 43 곡들중 하나, 하이퍼중에는 두번째로 레벨이 높다.
하이퍼의 노트같은 경우 1개를 제외하곤 EX에도 같은 위치에 있다. 특히 후반의 고속계단 구간 같은 경우 노트가 완전히 같다.
출현 당시엔 42레벨이였지만 아케이드로 옮겨가면서 43으로 상향, 현재는 43레벨중 가장 쉬운 곡 취급을 받고있다지못미 하지만 풀콤보 난이도는 시궁창.[5]
폭타가 치기 힘들며, BPM도 빨라[6] 애매하다. 처음치는 사람들은 랜덤을 걸기도 한다.

이 곡은 원래 음원의 초반 도입부와, 역재생한 음원의 초반 도입부가 같다.
  • 프렌치 메르헨 - 트루바두르의 회상 - 리처드 아키타
  • 21/27/31 - 낮은 레벨이지만 어떤 보면이든 후반부의 폭타는 어렵다.
변속이 약간 있지만 별 차이 없으므로[7]205에 맞춰야 한다.


[1] 팝픈뮤직 라피스토리아 기준으로는 클리어 한정으로 49 입문곡. 다만 메달작이나 풀콤보 난이도는 49에서 손꼽힐 정도로 어렵다.[2] 보통 다른캐릭터들은 재등장할 때 의상 정도만 바뀌지만 이쪽은 복장은 물론이고 머리부터 눈색깔까지 바뀌였다.[3] CS11 버전에서는 박쥐.[4] 이것 때문에 지즈랑 많이 엮인다. 지즈가 인형술사이기 때문이다.[5] 클리어 난이도 자체가 쉬운 이유는 노트수가 적어 폭타에서 게이지가 다 깎여도 마지막의 고속계단에서 왕창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석가(장르명 트라우마 펑크)도 중간의 폭타에서 게이지가 깎여도 마지막에서 회복할 수 있어서 42레벨에서 쉬운 취급을 받고 있다.[6] 379, 팝픈 곡중에 빠른 BPM 5에 들어간다.[7] 158의 BPM때는 노트가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