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Casa de Papel | ||
| 등장인물 | ||
| 파트 1 ~ 2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강도단 | 경찰 |
| 인질 | 기타 |
}}}}}} ||
| 파트 3 ~ 5{{{#!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강도단 | 경찰 |
| 인질 | 기타 |
}}}}}} ||
| 리우 Río | |
| | |
| 도시명 | Río(리오), 리우 |
| 본명 | 아니발 코르테스(Aníbal Cortés) |
| 배우 | 미겔 에란 (Miguel Herrán) |
| 가족 | 아버지 어머니 |
| 출연 시즌 | 1~5 |
[clearfix]
1. 개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의 집의 등장인물.2. 특징
컴퓨터와 통신 관련 담당이고 팀 내 막내이다.나이도 다른 멤버들에 비해 어린데다 본인만 범죄자지 부모는 평범해서 경찰에서 부모를 언급하자 많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3. 작중 행적
3.1. 시즌 1 ~ 시즌 4
컴퓨터와 통신 관련 담당. 전직 해커로 컴퓨터와 통신 분야는 뛰어나지만, 팀의 막내여서 그런가 범죄자로서는 허술한 편. 라켈 경감 역시 이 조직의 가장 약한 고리라면서 배신을 유도할 정도. 범죄를 준비하기 위해 교수와 함께 딥 웹에서 물자를 구매하려던 중, 지대공 미사일이나 탱크를 사서 정문을 때려부수자는 등 철 없는 발언으로 교수의 심기를 건드려 팀에서 방출될 뻔했으나 도쿄가 그것도 개성이 될 수 있다며 설득[1]하여 결국 팀에 합류하게 된다. 도쿄와는 훈련 기간 때 연인이 되었고, 연상녀에게 집착하다가 여러 사고를 치기도 한다.파트 3에서도 트롤 커플 기믹은 여전하다. 리비아 암시장에서 구매한 위성 전화기로 도쿄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그대로 추적당해 체포되어 민폐질의 끝을 시작한다. 본인이 염원하던 RPG-7을 구매했지만, 결국 쏠 용기조차 없어서 반항 한 번 못하고 경비정에 체포되고 만다. [2] 체포되어 고문당하고 생매장당한 후 개고생을 하다가 일행에 합류하게 되는데, 풀려나자마자 도쿄를 차버리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한다. 스페인 은행 강도 작전이 본인을 구하기 위해 시작되었음을 생각하면 실로 이기적인 판단. 본대에 합류하자마자 일으킨 트롤짓으로 도쿄는 다시 폭주하게 된다.
PTSD 증상을 겪으며 고통스러워하다 스톡홀롬에게 위로받으며 도쿄와 덴버의 오해를 사기도 한다. 불안 증세가 강해져 간디아의 탈출을 막지 못한다.
3.2. 시즌 5
자신의 연인 도쿄가 위협에 빠지자 천공 드릴로 윗층을 파고 올라가 도쿄와 마주한다. 하지만 곧 방어선이 뚫리고 도쿄가 사망하며 눈물겨운 이별을 한다.[1] 리우가 없으면 자기도 팀을 나가겠다며 반 협박을 했다.[2] 다만 여기서는 어차피 접근하는 경비정은 3정이었고(최초 접근 2척에 발사를 망설이는 동안 다른 방향에서 추가로 한 대 더 진입, 쏠까 말까 망설이다가 3번째 경비정을 보고 발사를 포기하는 묘사가 나옴) 알라봉에 예비 탄약도 없었다. 섬을 빠져나올 이동 수단도 없는 상태에서 경비정 하나 터트리면 즉각 사살당할 게 뻔했기 때문에 안 쏘는 게 더 유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