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원
- 소속: 독립 행성계 연합, 상업 길드
- 제작사
- 호어쉬-케셀 드라이브 (Hoersch-Kessel Drive Inc.)
- 자유 댁 기술지원단 (Free Dac Volunteers Engineering Corps)
- 길이: 1,187 m
- 폭: 157 m
- 높이: 163 m
- 승조원: 300명
- 화물 용량: 10,000 t
- 하이퍼 드라이브
- Class 2.0
- 백업: Class 12.0
- 무장:
- 重 터보레이저 1문 (뱃머리)
- 重 터보레이저 10문
- 中 터보레이저 5문
- 듀얼 레이저 캐논 42문
- 지점 방어 레이저 캐논 60문
- 탑재 병기 및 함재기
- 벌처급 드로이드 스타파이터 & 하이에나급 폭격기 240대
- C-9979 상륙선 1척
- 육전부대: 40,000기의 배틀 드로이드
2. 개요
Recusant-class Light Destroyer리큐전트급 경구축함은 클론전쟁 당시 프로비던스급 전투 항공모함과 뮤니피센트급 호위함, 독립 행성계 연합 군수지원함과 함께 분리주의 연합 우주 함대의 주력 함선으로 사용된 함종이며 종종 그리버스등 여러 사령관들의 사령선으로도 이용된다.
3. 특징
다른 대다수의 분리주의 연합측 전함과 마찬가지로 리큐전트 역시 자동화 드로이드 두뇌 기술을 기반으로 운영되었다. 하지만 이 기술은 반응이 느려, 함선이 같은 측의 다른 함과 충돌하는 일이 잦았다.[1]구축함에는 소규모의 승무원들이 필요했으나, 그들을 위한 공간의 규모 역시 작아, 리큐전트의 외형은 마치 뼈대와 같았다.
- 공/수 기능
- 추진 체제
- 함교
4. 여담
함선 디자인의 기원은 클래식 시리즈에서 탈락한 몬 칼라마리급 순양함의 디자인중 하나를 재활용한것이다.[위치]
시스의 복수에서도 나오긴 하는데, 함선 전체가 보이지 않고 일부만 보여서 제대로 보지 않으면 못 찾는다.[3]
리퍼블릭 코만도의 마지막 스테이지가 카쉬크 상공에 나타난 리큐전트급을 파괴하는 것이다.
5. 파생형
리큐전트급 지원 구축함 이라는 파생형 군함이 존재한다. 외관상 차이점은 없다.[1] 시스의 복수의 처음을 장식하는 코러산트 상공 전투 장면을 잘 보면 리큐전트급이 뮤니피센트급 호위함을 들이박아 폭발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여러 함대가 등장하는 전투 장면이다보니 놓치지 쉬운 장면이다.[위치] 사진의 좌측에 뮤니피센트급 옆의 회색 함선이 리큐전트급이다.[3] 그나마 크게 나온장면도 극초반에 베나터에 엔진을 공격당하는 장면과 아군 함선인뮤니피센트급 호위함을 들이박는 장면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