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리키 시몬 (Ricky Simón) |
생년월일 | 1992년 8월 31일 ([age(1992-08-31)]세) |
오리건 주 펜들턴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거주지 | 워싱턴 주 밴쿠버 |
종합격투기 전적 | 26전 20승 6패 |
승 | 6KO, 4SUB, 10판정 |
패 | 2KO, 1SUB, 3판정 |
체격 | 168cm / 61kg[1] / 175cm |
UFC 랭킹 | 없음 |
주요 타이틀 | LFA 2대 밴텀급 챔피언 |
기타 | LFA 밴텀급 타이틀 방어 1회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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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UFC 밴텀급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승: 알렉스 이스트먼, 켄달 워드, 존 마르티네즈, 콜 밀라니, 폴 은요쿠, 제레마이아 라비아노, 알렉스 산토, 에두아르도 토레스, 차론 스페인, 도나본 프레로, 치코 카무스, 비니시우스 사니, 메랍 드발리쉬빌리, 몬텔 잭슨, 하니 야히야, 레이 보그, 가에타노 피헬루, 브라이언 켈레허 , 하파엘 아순사오, 잭 쇼어
3. 커리어
UFC 진출이후 체급 최고의 테이크다운 실력을 갖추고 있는 메랍 드발리쉬빌리, 베테랑 하니 야히야를 꺾었으나 유라이아 페이버에게 UFC커리어 최초로 넉아웃 승을 내주고 롭 폰트에게 패배하며 2연패를 겪었으나 그 후 5연승을 달렸었다.하지만 UFC on ESPN 45에서 송야동에게 TKO 패배를 당하면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고 UFC Fight Night 234에서 마리오 바티스타에게 만장일치 판정패하여 다시금 연패에 빠졌다. UFC 303에서 UFC 2전째의 신인 비니시우스 올리베이라에게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하여 3연패에 빠졌다.
4. 파이팅 스타일
레슬링 베이스의 그래플러다. 체급 내에서 스피드가 빠른 편이며 상대를 더블렉으로 뽑아내는 속도가 빠르며 케이지 레슬링이 좋아 클린치를 통한 상체컨트롤을 통한 상대의 카디오를 소모하는데 뛰어난 선수다. 체인 레슬링도 괜찮아서 상대가 테이크다운이후 일어서면 지속적으로 레슬링을 건다. 스크램블 상황과 그라운드 상위에서의 파운딩과 엘보연타도 잘친다. 하프가드를 잡기 시작하면 우수한 상위압박을 보여주며 암 트라이앵글 초크도 잘 건다. 케이지에 기대 언더훅으로 뒤집는 테이크다운 디펜스도 좋다, 체격에 비해 힘과 완력이 좋아서 테이크다운 이후 슬램으로 뽑아 바닥으로 박아버리기도 한다.타격은 앞손과 헤드무브먼트, 풋워크를 잘 활용한다. 커리어 초창기땐 압박보단 사이드스텝을 통한 아웃파이팅을 했었고 상대의 공격에 백스텝을 밟고 케이지에 잘 몰리기도 했다. 하지만 연차가 지날수록 스위치 스탠스, 인사이드 레그킥을 통해 상대의 공격을 벗어나 역으로 상대를 압박하기 시작했고 케이지에서 더블잽을 던지고 오른손을 던지거나 혹은 더블렉으로 상대에게 리드를 가져왔다. 단발 킥에도 능해 인사이드 레그킥뿐만아니라 스위치 바디-헤드킥도 능숙하게 활용한다. 맷집과 체력도 준수하다.
단점은 앞손을 회수하는 타이밍 혹은 페이크에 걸려 상대의 오른손을 꽤나 허용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며 복싱 스탠스와 헤드무브먼트 활용으로 인해 킥을 많이 허용한다. 하위 포지션에서도 풀가드외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탑에서도 가드패스 옵션이 많지는 않다.
5. 여담
형제가 3명이 있는데 서로 성인 Simón 문신을 같이 새길 정도로 각별하다.한때 중학교 레슬링 코치를 하기도 했다.
[1] 경기 당일 체중은 69kg(152파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