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망집의 파수꾼
아름답다고 생각하지 않나?
유리는 사람의 죽음마저 덧없는 아름다움으로 바꿔버리지.
……생전에 얼마나 더러운 인간이었던 간에 말이지
유리는 사람의 죽음마저 덧없는 아름다움으로 바꿔버리지.
……생전에 얼마나 더러운 인간이었던 간에 말이지
이름 | 綸燈[린도]=웨스테리아 (綸燈[リンドウ]=ウェステリア) |
CV | 오키츠 카즈유키 |
KEYWORD | 나비 |
KEYITEM | 유리로 된 칼 |
TEAR | 공루: 의미는 거짓된 눈물 |
Cendrillon palikA의 공략 캐릭터.
도쿄의 주민. 시계탑의 파수꾼을 하고 있다.
언행이 부드러운, 여성에게 상냥한 신사.
언제나 온화한 미소를 띄우고 있는 어딘가 종잡을 수 없는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