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정식 명칭은 마구마구 야구왕. 2012년 1권이 나온뒤 5권까지 나왔다. 출판사는 아이세움.[1] 6권을 끝으로 더 이상 책이 출간되지 않는다고 한다.2. 스토리
근데 게임때문에 학원에 늦어서 버스를 타러 가던 중, 버스가 이미 가서 버스 문에 슬라이딩을 한다. 이때 선수
3. 등장인물
- 이하이
가수 이하이가 절대 아니다
호랑초등학교 6학년. 매니저이다. 여담이지만 달리기 실력이 매우 꽝. 어린나이에 피터드러커의 매니지먼트를 운운하는데 일본의 뭐 책에 오마주가 느껴진다...
[1] 1권 2권 3~6권 작가가 모두 다르다. 1권은 메이플 스토리 만화책 작가 3권은 아트 어드벤쳐라는 학습만화를 그린 작가.[2] 1권에서 확인. 그런데 류현진 엘리트 카드를 보유하고 있는걸 보면 상당한 마덕인듯.[3] 실제로 이런 밸런스를 가지고 있으면 꽤 가능성이 있다. 물론 좀 다듬기만 하면 말이다.[4] 근데 말이 설득이지 사실은 교장이 이사회를 설득해야 한다며 개드립을 치자, 선감독도 좌절하여 출국하겠다고 개드립을 쳤다. 그러자 교장은 학교의 명성을 생각해 연습경기에서 이기면 이사회를 설득해 보겠다고 했다.[5] 오해해선 안되는게..주인공이 먼치킨이 아니라 윤민석은 30 스트라이크를 해야 하는 조건이 있었다. 눈감고 휘둘러도 한번쯤 맞게되는 시작전부터 이미 승부가 났던 조작된 게임이였다.[6] 2권 한정. 3권까진 포지션이 없음.[7] 1권의 손자 드립이 나오는 데 갓난아기인줄 알았더만 알고보니 다른 동네 야구부 에이스. 할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아서 그런지 기본기가 제법 출중한듯 하다. 아무것도 모르는 현진이 꼬맹이라고 까대자 빡쳐서 야구로 도전한다.[8] 미국에서 활동하다 왔다. 팀의 실질적인 에이스. 그러나 연습방식이 좀 빡세다. 아이들의 불만을 느껴보고 연습방식을 이후 바꾸게된다. 차가운 성격이였지만 조금식 유머스러운 성격으로 바뀐다.[9] 설정붕괴가 있는데, 4권에서 무려 다른 동료들이 "역시 강민호!"라고 외치기까지 했었다...[10] 이하이를 좋아한다. 어느정도나면 일부러 체력테스트에서 대충하고 따로 단둘이 추가보충을 받으려고 시도할 정도.. 현진때문에 실패해서 속으로 눈물을 흘린다. 어린노무자식이 빠져가지고 체격이 후덕하며 사람좋은 성격으로 리더는 무리지만 팀의 견인차 같은 역할을 맡고 있다.[11] 실력은 중간수준. 쉽게 마음이 상하는 여린 성격이다. 처음에 윤민석과 사이가 안좋았으나 윤민석이 먼저 사과하여서 친해졌다.[12] 원래 육상부였다. 그래서 육상부 매니져가 다시 육상부 가입을 권유하지만 야구에 전념하기로 하고 거절한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1번타자로 배정되었는데, 작중 대사로는 "소형이 너는 달리기가 빠르니까..."라고 나오는데 이것도 육상부 경험으로 인한 실력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