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9-09 10:01:48

마녀(괭이갈매기 울 적에)

1. 개요2. 마녀의 칭호

1. 개요

괭이갈매기 울 적에에 등장하는 설정.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EP4의 tips에 나온 설명에 의하면 인간 기준으로 생각할 경우, 인간을 넘어서는 힘을 가지고 자유롭게 행사한다면 그 시점에서 마녀라 호칭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남성은 마술사). 그리고, 그것을 자유롭게 행사하는 세계, 혹은 조각을 영지라 부르며 대개의 마녀는 이 영지를 나올 수 없지만 이것을 자유롭게 출입하고 조각의 세계에서 움직이는 마녀를 항해자라 부른다. 그 항해자조차, 마녀가 게임판의 인간을 다루듯, 체스말처럼 다룰 수 있는 수준에 달하면, '조물주'라는 경지의 마녀가 된다고 한다. '원초의 마녀'의 재능을 지닌 마리아가 조물주가 될 수 있다고 나왔고, 페더린느는 조물주의 위치에 있는 마녀라고 한다.

EP3 Tips에 의하면 마녀의 계승에는 다른 문파의 마녀의 추천이 필요한게 관례라고 한다. 작중에서 에바 베아트리체는 절대의 마녀 람다델타의 후원을 받았으며 엔제 베아트리체의 경우에는 기적의 마녀 베른카스텔의 후원을 받았다. 베아트리체의 경우는 후원인이 누구인지는 불명이었지만 실은...

2. 마녀의 칭호

다음 칭호들은 괭이갈매기 울 적에에 등장하는 마녀들의 칭호.
각 항목을 누르면 해당 마녀로 이동.
각각 마녀들의 호칭이 붙게 된 이유는 작중에서 미스터리의 관점에서 설명된다.
"무한의 마녀"와 같은 칭호는 나름대로 사건과 세계관의 핵심 중 일부를 꿰뚫는 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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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p6에서 베른카스텔에게 정식 마녀로 임명받는다.[2] 본디 롯켄섬의 악령 전설의 베아트리체였으나 현재의 베아트리체에 의해 세계가 변경되어 마녀 설정은 그녀에게 옮겨지고 가프는 악마가 되었다.[3] 정식 마녀가 아니라 견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