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20 09:08:40

마력의 수령


아쿠에리안 에이지/마력의 수령

1. 소개2. 기본 정보3. 동시 발매4.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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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TCG 아쿠에리안 에이지의 갤럭시 스타일 두번째 부스터

2. 기본 정보

발매 일자 : 2012년 2월 24일
가격 : 1팩 8장 387엔 / 1박스 20팩
카드 종류 : 147종 + 스페셜 52종

3. 동시 발매

마력의 수령 "레밀리아 스웨덴볼그" 구축제 덱 1375엔
마력의 수령 "포르나 스웨덴볼그" 구축제 덱 1375엔
마력의 수령 스페셜 박스 8820엔
-구성품 : 한정 슬리브(프로텍터) 60장 2세트, 마력의 수령 1박스, 한정 동봉 PR카드, 한정 카드 박스.

4. 밸런스

전용 스펠이 처음 등장한 부스터. 이 때는 위즈덤에만 전용 스펠이 편중되었고, 죽음의 각인 외에는 딱히 할 게 없는 세력이었던지라 전용 스펠이 있어도 그러려니 하였다. 늘 나중에 나온 카드가 문제다. 전체적으로는 플레이어를 서포트 해주는 카드들이 많이 등장하였으며, 그로 인해 카드 개개의 위력이 압도적인 카드는 별로 없다. 세력별로 자주 채용되는 카드는 아래와 같다.

에고 : 리퓨즈 배리어[1]
아라야식 : 중신축사[2]
위즈덤 : 영체임학[3]
다크로어 : 진화의 고치[4]
극성제국 : 미러 비전[5]
이레이저 : 죄와 벌[6]

네임도 쓰기에 따라서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나 발매 초기의 카드가 약한 부스터라는 이미지 덕에 발매후 만 2년이 지난 지금도 부스터가 재고가 있다.하지만 이것만 사면 강한 덱은 절대 못나온다.
[1] 카운터가 아닌 보호 스펠[2] 막히기 싫으면 2코 더 내라고 하는 나쁜 스펠. 무려 1코스트다.[3] 목표의 공격력을 없애고, 목표 파워카드 만큼의 정신공격력을 갖게한다.[4] 브레이크 카드를 원하는 만큼 버리고 같은 분류의 브레이크 카드를 버린 만큼 가져온다.[5] 전투용 스펠이다. 상대에게 2회 데미지를 주고, 만약 자신이 죽을 경우 이 스펠을 버리고 살릴 수 있다.[6] 내 네임레벨 캐릭터가 죽을때, 이 스펠을 버리고 살릴 수 있다. 미러비전과는 달리 프로젝트지만 0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