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1-29 16:29:09

마리아 슈나이더(배우)


<colbgcolor=#000><colcolor=#fff> 마리아 슈나이더
Maria Schneider
출생 1952년 3월 27일
프랑스 제4공화국 파리
사망 2011년 2월 3일 (향년 58세)
프랑스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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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배우
활동 기간 1969년 ~ 2008년

1. 개요2. 필모그래피3. 미디어

1. 개요

프랑스의 배우.

데뷔 후 얼마 안 있어서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여 떴으나, 촬영장에 있었던 불편한 경험과 더불어 갑작스러운 성공으로 인해 멘탈이 불안정해져[1] 마약에 손대고 자살 시도하는 등 상당히 고생했던 배우. 말론 브란도가 동의 없이 항문에 버터를 바르고 그 정사씬을 촬영했다. 1980년대부터는 그래도 마약도 끊고 비교적 안정적으로 연기 생활을 해왔으나 결국 암으로 50대 후반에 일찍 세상을 떴다.

2. 필모그래피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3. 미디어

2024년 영화 ‘나의 이름은 마리아’에서 아나마리아 바르톨로메이가 그녀를 연기했다.
[1] 1970년대에는 촬영장 펑크 등 태도 논란이 있었고 이로 인해 영화계에서 찍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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