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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아 외스터라이히에스테 | |
| 이름 | <colbgcolor=#FFFFFF,#373A3C><colcolor=#080808,#DDDDDD>베아트릭스 마리아 외스터라이히에스테 |
| 나이 | |
| 신체 | 18ncm~19ncm, 8n~9nkg 추정 |
| 국적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
| 소속 | 외스터라이히에스테 가문[3] 헤르미티시 가젤샤프트[4][5] |
| 칭호 | ??? |
| 고유능력 | 소량의 물 생성 |
1. 개요
<마법명가 차남으로 살아남는 법>의 조연.2. 특징
에마누엘 비텔스바흐의 친우이자 오컬트 마니아의 괴짜다.3. 외모
깔끔하게 넘긴 채도가 낮은 연한 갈색 머리와 연두색 눈을 가져 울리케 클라이스트와 닮은 온화한 인상이다.4. 성격
일단 귀족이기도 하고 사회적 체면이 있는 지라 어떻게든 커버를 쳐보지만 실상을 까보면 영락없는 오타쿠. 순하고 사기를 잘 당할 것만 같지만 의외로 강단이 있고 자기 신념을 확실하게 고집한다.5. 작중 행적
EC 1에서 과거의 모습으로 처음으로 등장한다.루카스는 그에게 보석 도난 사건의 정보를 어느 정도 얻어내고 현실로 돌아가 그와 만나려 하지만 현재 그는 10년 전, 즉 EC 1에서 2년 후에 이미 사망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시체조차 없는 상태로.
이후 에마누엘의 라비린스에 진입한 루카스가 직접 본 실제 경위는...
- 스포일러 [ 펼치기 · 접기 ]
- 다양한 알려지지 않은 기술을 가진 마리아에게 플레로마의 아브라함이 접근했고, 마리아는 이들에게 기술도 넘기지 않고 자신을 부활시키는 것조차 막기 위해 스스로 존재 자체를 소멸시키는 마법을 발동시켜 자살한 것이였다.
심지어 에마누엘은 이때 마리아의 죽음을 막기 위해서 유체이탈까지 성공시켜 그를 쫓았으나, 결국 마리아는 간발의 차로 하필이면 이미 주문을 끝낸 상태로 에마누엘과 눈을 마주치고 그대로 소멸했다.
6. 인간관계
- 에마누엘 비텔스바흐: 매우 가깝게 지낸 친우지만, 결국 마리아는 에마누엘의 눈앞에서 사망하여 그에게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주게 되었다.
7. 어록
[비탄은 비탄의 뒤꿈치를 쫓아 빠르게 다가오는구나!]
마법명가 차남으로 살아남는 법 309화 中
마법명가 차남으로 살아남는 법 309화 中
"홀로 눈이 세 개 달린 채로 눈이 두 개 달린 사람들의 틈바구니에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마법명가 차남으로 살아남는 법 504화 中
마법명가 차남으로 살아남는 법 504화 中
"누구나 말이 통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남을 짓밟고 올라서느니 곁에 그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습니까? 세상이 그렇게 꿈 같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마법명가 차남으로 살아남는 법 504화 中
마법명가 차남으로 살아남는 법 504화 中
"그렇죠? 우리는 서로 만나서 더는 외롭지 않게 된 것이 아니겠습니까..."
마법명가 차남으로 살아남는 법 504화 中
마법명가 차남으로 살아남는 법 504화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