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魔法少女×敗北裁判일본의 만화. 제목이나 재판의 과정을 보면 알수있듯이 일본의 유명 게임인 역전재판의 패러디물이자 에로만화, 작가는 柳原満月
2. 줄거리
이계로부터의 침략자에 맞서는 인류의 희망, 마법소녀.그러나 정의감 넘치는 소녀들도 괴인에게 패배하면, 「패배 재판」 보내진다.
신인 마법 변호사·미사고 유리ㅣ는, 마법 소녀 「패배」의 수수께끼를 풀어 밝혀 슬픈 소녀들을 구하기 위해 분주한다!
3. 등장인물
- 미사고 유우리
- 타테마키 레몬
- 하라미야 토오카.
4. 에피소드
4.1. 1화
4.1.1. 개정
하라야마 토오카의 재판을 시작하면서 검사측은 준비되었으나 변호인 미사고가 지각한다. 미사고는 재판장에게 지각은 엄금이라고 한소리 하고 미사고는 사건 검증을 하느라 늦었다고 항변한다. 피고인 하라야마는 미사고가 신인에 첫날부터 지각했다는 점에 불안해 하며 변호인을 바꿔 달라고 하소연 하며 개정된다.검사 레몬은 사건의 개요를 설명하는데 피고인은 마법소녀의 고유마법 신체강화로 괴인을 퇴치하는 마법소녀로 레몬이 재판장에게 요청해 사건 당일 피고인이 패배 당시의 모습을 촉수를 가진 로퍼라는 괴인에게 겁탈당하는 장면 을 생생히 보여주며 피고는 국선마법소녀가 도착할때까지 30분동안 겁탈당했으며 그 모습은 TV와 인터넷으로 전세계 확산되었다고 한다. 청중들은 이에 비난하고
미사고가 피고인은 과거에 로퍼를 쓰러트렸는데 이번 패배는 부자연스럽다는 이의를 제기한다. 그리고 피고에게 괴롭지만 당시 상황을 설명해달라고 요청하자 피고인은 '촉수가 피부에 닿은 순간 몸이 뜨거워 지며 힘이 빠져 기절했다'고 하자 재판장은 로퍼의 촉수가 마법소녀를 무력화 시키는 독 같은걸 가지고 있나? 의문을 제기하자 검사 레몬은 로퍼에게 그런 힘은 없다고 설명한다.
레몬은 이번 패배는 방심과 태만, 또는 여태까지 운 좋게 이겼던 것 뿐이고 원래부터 피고의 전투방법은 거칠고 조잡했으며 시민들의 불만이 제기되었고 이에 대한 검찰측 증인을 요청하는데
증인은 로퍼가 날뛴 연구소의 제약회사 사장 이도쿠이 타츠키, 그는 연구소가 피고 때문에 박살났다고 증언한다. 레몬은 전투 패배 책임은 피고에게 돌아가는게 맞으며 마법소녀 전체의 신뢰가 손상, 이에 피고에게 '석화형' 나체로 온 몸을 돌로 바꾸어 반 영구적으로 구경거리가 되는 형벌을 요청한다.
미사고는 이의를 제기하며 지금껏 나온 정보들을 토대로 재판장에게 연구소에 들이닥친 전 후의 괴인의 영상을 요청한다. 영상에서 괴인의 촉수에 부자연스럽게 액체가 묻어진것을 보고 파괴된 연구소의 상황을 보았을때 괴인은 연구소의 약품을 묻은채 피고인과 접촉했다고 주장한다.
레몬은 괴인의 몸에 약품이 묻었건 문제가 없다고 반론하지만 미사고는 재판장에게 증거를 제시한다.
미사고가 현장의 약품 샘플을 증거로 제출하자 증인 이도쿠이는 당황하며 미사고는 절도 현행범이고 제출한 증거는 무효라며 이의를 제기하나 재판장은 사건에 관련된 마법소녀에게는 독자적 수사권한이 인정된다며 증인의 이의를 각하.
미사고는 증인의 반응, 현장의 영상을 토대로 연구소의, 약품은 만지는 것만으로도 몸을 움직일수 없는 강력한 작용이 있는 위법약품이라고 고발 재판장은 증인에게 변호인측의 고발이 사실이냐고 묻자 이도쿠이는 그렇지 않다고 반박한다.
미사고는 재판장에게 피고인 패배당시 영상을 다시 요청 영상에 의하면 피고인은 촉수를 경구접촉, 직접적으로 액체를 섭취하고 있으며 만지는 것만으로도 움직일수 없는 약품을 섭취하고 재대로 된 전투는 불가능 즉 피고의 패배는 불가항 것으로 피고인의 무죄를 주장한다.
이에 검사 레몬은 그 약이 설령 위법 약품이더라도 마법소녀라면 정신력으로 버티는게 당연하다고 반론, 미사고는 그렇게 까지 주장한다면 검사가 이자리에서 직접 복용하라고 요구한다.
레몬은 떨더름한 표정으로 그냥 싫고 어째서 자기가 그런짓을 해야 하냐고 반응하자 법원은 조용해지고. 재판장은 변호인측이 이의가 있냐고 묻자 미사고는 없다고 하는데
레몬에 대한 도발적인 말을하자 레몬은 이도쿠이에게 이도쿠이 제약은 위법한 약물 제조에 손을 대지 않았다 변호인이 제출한 약은 안전한 약이 맞다를 확인하자 이도쿠이는 신작 건강 드링크 시험작이라고 답변한다.
레몬은 증인을 믿는다며 약을 섭취하는데...[1]
4.1.2. 판결
무죄마사고의 추리가 인정되어 이도쿠이는 현장에서 구속되고 재판장은 피고였던 하라미야에게 축하한다면서 '앞으로도 인류를 위해서 싸워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