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24 02:43:16

마블 라이벌즈/맵


1. 개요2. 은하 제국 와칸다3. 도쿄 20994. 아스가르드5. 하이드라6. 클린타르

1. 개요

마블 라이벌즈의 맵에 대한 소개를 다룬 문서이다.

같은 이름을 가진 맵이라도 임무에 따라 호송[1], 종합[2], 경쟁[3] 등 전장이 다르다.

2. 은하 제국 와칸다

타임 스트림 카오스는 은하 제국 와칸다까지 영향을 미쳤으며, 비브라늄 행성에 알 수 없는 변이를 일으켰습니다.
이와 동시에 정신 차원에 존재하는 잘리아가 현실 차원에 존재하는 골든 시티를 침범하기 시작했습니다.
슈리 공주는 와칸다 과학자들을 이끌고 밤낮으로 비브라늄-시간의 결정을 분석하는 동시에, 다른 타임 라인에서 온 히어로들과 함께 촌각을 다투며 타임머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티찰라 국왕은 비브라늄-시간의 결정에 갇힌 바스테트의 정신체가 잘리아로 돌아갈 수 있도록 어둠의 침식의 불길한 징조에 맞서 싸우려고 합니다.
* 종합 전장 - 잘리아 신전
* 경쟁 전장 - 골든 시티
* 용사의 폭포
* 황실 우주정거장
* 황실 과학원

3. 도쿄 2099

타임 스트림 카오스로 인해 도쿄 상공에 갈라진 틈을 메우기 위해, 삶과 운명의 거미줄을 짜내는 웹 마스터는 섬 전체를 상공에 띄웠다.
그의 제자 스파이더 제로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 틈을 메우려 했다.
스파이더 제로는 무모한 행동으로 대가를 치르게 되었고, 분노한 웹 마스터는 그녀를 스파이더 아일랜드에서 추방했다.
하지만 스파이더 제로는 여기에서 그냥 물러나지 않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자신이 옳음을 증명할 것이다.
* 종합 전장 - 신 시부야
* 호송 전장 - 스파이더 아일랜드

4. 아스가르드[4]

평화로워 보이는 아스가르드 궁전 내부에서 한차례의 반란이 싹트고 있었다.
투스그라인더는 주인이 남기고 간 망치를 등에 업고 묠니르에 얼마 남지 않은 천둥의 신의 힘으로 열 왕국의 운명을 되돌리기 위해 위그드라실의 뿌리에 있는 굴착 장치로 향했다.
이 모든 사실을 일찌감치 알고 있는 아스가르드의 왕은 모든 침입자를 소탕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 호송 전장 - 위그드라실
* 경쟁 전장 - 아스가르드 궁전
* 오딘의 보물창고
* 알현실
* 비프로스트 가든

5. 하이드라

타임 스트림 카오스로 인해 남극과 북극의 타임 라인에 혼란이 발생하자, 남극의 샤티에 빙산에는 신비로운 시간의 결정 광산이 솟아올랐다.
하이드라는 빙산 아래 은밀하게 잠복하며, 밤낮없이 기지의 가장 깊은 곳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지닌 광석을 채굴하며, 세계를 전복시키려는 종말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그들은 모든 타임 라인을 지배하기 위해, 무적의 하이브 슈퍼 솔저 군단을 만들어내려 하고 있다.
하지만 하이드라의 음모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들은 더 높은 차원의 힘에까지 손을 뻗고 있었다.
우주 전체를 위협할 만큼 초차원적인 악마가 어둠 속 고대의 포탈 너머에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경쟁 전장 - 샤티에 빙산
* 얼어붙은 비행장
* 이단 유적
* 슈퍼 솔저 실험실

6. 클린타르

슈리의 의뢰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와칸다를 떠나 바스테트를 비롯한 다른 오리사들을 잠식하는 어둠의 힘을 조사하러 나선다.
그들의 목적지는 바로 살아있는 행성, 신비한 심비오트 감옥 클린타르였다.
행성의 지표면 아래에는 불안정하게 꿈틀거리는 널의 정수가 봉인되어 있다.
그 에너지는 행성을 통째로 파괴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해 중심부에 갇힌 널이 감옥을 부술 수 있을 정도이다.
또한, 클린타르 행성에 갇히게 된 가디언즈는 치명적인 수호자 베놈과 맞서야 했다.
그들은 널이 깨어나기 전에 널의 정수로 개조한 폭탄을 행성의 중심부까지 옮겨 검은 왕을 막아야 한다.
* 종합 전장 - 공생 지표면

[1] 오버워치의 호위 전장과 비슷한 모드. 오버워치와 달리, 공격팀이 화물을 확보 중인 상태면 화물 근처에 아무도 없어도 화물이 저절로 목적지 쪽으로 전진한다.[2] 오버워치의 혼합 전장과 비슷한 모드[3] 오버워치의 쟁탈 전장과 비슷한 모드[4] 북미판 원문으로는 Yggsgard로 북유럽 신화세계수인 Yggdrassil(위그드라실)과 신들의 본진인 Asgard(아스가르드)를 합친 이름이다. 국내에선 아스가르드로 번역되었다. 이유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