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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v1 마왕과 원룸 용사의 주인공. 성우: 오오조라 나오미/브리트니 칼보우스키 / 마미야 야스히로(예전)본작의 주역. 용사 맥스에게 쓰러진 뒤 하루 빨리 복수하기 위해 10년 만에 되살아났다.[1] 그러나 10년 만에 정반대로 변해버린 용사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 10년 전의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해 돌봐준다는 명목으로 맥스와 함께 살고 있다. 용사에게 집착 이상의 감정을 갖고 있는 듯.[2][3] 마왕이라고는 하지만 맥스에게 패하기 이전부터 인간은 죽음에서 부활할 수 없으니 함부로 목숨을 빼앗지 말라고 부하들에게 지시하는 등 잔혹한 성격은 아니었던 것 같다.
평소에는 키 작은 어린아이 모습이지만 마법을 써서 성인 인간의 모습으로도 변신할 수 있는데, 이 변신한 모습[4]이 맥스의 취향과 완벽히 일치한다.
평소에는 세일러복을 입고 있는데[5] 이게 어린아이에게 맞춰진 거라 인간 여성으로 변신하면 위험한 모양새가 되어 치녀 취급을 받는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이상한 걸 모른다.
성별이 불분명한 캐릭터로, 10년 전 전성기 시절은 명백하게 남성적인 나방괴물 같은 외형을 하고 있고 인간 변신 폼 또한 성인 남성의 모습을 취했으나, 10년이 지나 어린아이로 부활하면서부터는 여성처럼 행동하며 인간 변신 폼도 여고생이다.[6] 작중 10화에서도, 직접적으로 맥스가 너 남자 아니냐고 질문한 적이 있지만 마왕은 성별은 아무래도 상관없지 않냐고 답하며 어물쩡 넘겼다. 맥스와 함께 마계를 방문했을 때도 대놓고 여성형인 현재 모습에 대해 마족들이 아무런 의문이나 태클도 표하지 않는 것을 보면 마족에겐 이상한 일도 아닌 듯.[7] 프리퀄로 추측되는 "마계 JK 앙그라 마이뉴"의 등장인물들 중 3인의 모습들이 전부 보이는데 나방인 전대 마왕과 마찬가지로 현 마왕의 기본 골자가 나방괴물이며, 맥스에게 쓰러지기 전 남성적인 모습일 때엔 이슈타르의 외형, 현대에서 크게 변신했을 때 아리무라 마유의 모습이고, 전신을 놓고 봤을 때 전 마왕에선 나방날개와 더듬이, 이슈타르의 흰머리와 양쪽의 뿔, 마유의 이마 3번째 눈 등 복합적인 특징을 한 몸에 가지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프리퀄이 아닌 다른 세계관의 작품이며 해당 작품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새롭게 만들어진, 마유와는 이름까지 다른 별개의 캐릭터다.
이마에 제3의 눈이 있으며 생명파동 감지나 수면마법, 현혹술, 텔레포트 등의 마법을 사용할 때 제3의 눈에서 마력이 뿜어져 나온다. 다만, 이 마왕 특유의 마력은 용사 일행이라면 전부 감지할 수 있는 것인지 이 탓에 몇 번이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본명은 모스트로 밝혀졌다.
2. 작중 행적
프레드와 레오가 싸우는 꼴을 보고 맥스에게 둘을 죽게 놔둘 거냐고 하지만 개입하지 않으려는 맥스의 태도를 보고 작별을 선언하고는 둘이 싸우는 곳에 나타나 마왕 부활을 선언하고 둘을 공격한다. 하지만 이미 약해질 대로 약해진 상황이라 별 위협도 안 되고 반격당해 쓰러지며, 맥스에게 지금 오지 않으면 이번엔 정말로 모든 걸 잃는다며 친구가 죽는 게 싫다면 빨리 오라고 외친다. 그리고 프레드의 마법을 맞고 추락하여 빈사 상태에 빠진다(...). 하지만 25화에서 깨어나 프레드가 날리려던 원기옥을 제3의 눈에서 빔을 쏴서 가로막아버린다. 한번 빈사상태에 빠졌을 텐데 어떻게 바로 부활했는지 알 수 없었으나 26화에서 그 이유가 드러났는데, 의식을 잃은 마왕을 레오의 부하가 우연히 응급처치를 해준 것이었다. 이후 컴퓨터 보안이 뚫려서 죄송하다고 비는 제니아를 용서해주고 맥스 덕분에 세상이 평화로워졌다고 훈훈해한다.이후 아스타로트가 용사의 집 장롱을 통해 나타나자 반가워하며 아스타로트와 근황을 교환하고 다른 마족들과 나눠먹으라고 음식까지 싸준다.
33화에서 맥스를 데리고 마계로 간다. 그리고 맥스와 함께 데이트를 한다. 마지막에는 호텔 최상층 스위트룸에서 밤에...
34화에서는 마물들의 환대를 받으며 귀환, 여성 마물들에게 맥스와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는지 질문을 받기도 하고, 웨딩 드레스 같은 걸 입기도 한다. 부활제 날에 맥스와 결혼할 생각인 듯.
35화 부활제 날에 마족들의 수장으로서 연설을 하기도 하고, 그 자리에서 인간 모습으로 변신하여 맥스와 결혼하려고 하나 아스타로트의 개입으로 방해 받는다. 그리고 아스타로트가 맥스에게 결투 신청을 했고, 맥스가 그걸 받아들이면서 아스타로트와 맥스의 결투를 지켜볼 수 밖에 없었고, 38화에서 맥스가 안타깝게도 쓰러져 살해당할 위기에 처하자 결투를 멈추라고 말하곤,[8] 아스타로트의 간언을 듣고 맥스와의 결혼을 취소, 그를 인간계에 돌려보내도록 명령한다. 인간계로 돌아가는 맥스를 보면서 눈물을 흘린다.
이후 갑자기 마력이 증대하면서 인간계 침략에 몰두하게 되었으며, 이것은 제니아와 맥스가 다시 마계로 찾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그후 46화에서 진실이 밝혀진다. 맥스가 떠나고 홀로 남은채 맥스를 굉장히 그리워하고 외롭게 지내는중 맥스에 대한 감정을 미련을 못버린채 흐느끼게 와중에 아스타로트가 칩입해서 가시덩굴에 감싸서 덮치는데 맥스에 대한 감정을 버리고 싶다면 나의 피를 마셔라라는 제안을 받고 그렇게는 못한다면서 자신은 사형당하도 싸니 사형을 내리라하지만 맥스를 살려줬으니 사형은 안된다면서 그럼 마력을 증폭시킬것이니 피를 건네주는 제안으로 맘대로 하라고 했지만 아스타로트는 마왕의 입대구에 피를 넘겨주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받아는지 고함지르면서 분수가 하늘에 쏟아져 마계가 혼란스럽게 되어 버린다.
52화에선 로드릭과 아스타로트를 쓰러뜨린 맥스 일행이 마왕의 방에 들어서자 거대한 고치 형태로 변해있었다. 그리고 이를 목격한 맥스 일행이 충격에 휩싸인 동안, 고치 속에서 누군가 기어나왔고 그것은 피폐해지고 피가 잔뜩 묻은 인간 모습의 마왕이었다. 맥스는 가까이간사이 레오가 말려들어고 맥스가 말거네는 순간 곧바로 분노케하며 사천왕 분신을 앞세워 맥스일행들을 공격했다. 사천왕과 싸우고난후 맥스는 용기있게 말을 건네지만 마왕은 정신이 이상하고 피폐해진 상태이며 몹시 아파보이는 분위기 였지만 사실은 마왕의 모습은 분신으로 밝혀지고 몸이 그로테스크하게 하나씩 부셔지며 떨어지고 고치속에 거다란 마왕이 완전 부활해서 고함을 지르고 10년전보다 더 커졌으며 외모도 나방형에 다완인 마왕임은 같으나 이전과 달리 확실하게 여성형으로 변해 매혹적으로 변했다.[9]
53화에선 완전부활을 마치고 힘을 완전히 되찾고 기뻐하듯이 웃으면서 분신인 사천왕들을 보위병 임무를 잘 마치고 수고했다며 돌아가라고 명령을 내리고 사천왕들은 그 자리에서 사라진다. 그 다음 기운이 뻑뻑하게 쏫아올라는지 용사 맥스 일행들을 반격하면서 공격을 가한다. 하지만 맥스에 대해서 기억을 간직했는지 알아보기도 해서 자신이 겪어왔던 아픔과 병을 어떻게 이겼는지 설명하자 맥스는 불사를 가진 마의 권속이 이렇게 병에 걸러서 고통스러울수가 있나? 부정하다 표정이 씹은모습으로 보이다가 건강해서 다행이야 말을 꺼낸맥스를 보고 활짝 웃다 맥스가 이제 다 나았으니 싸움짓은 그만두고 쉬자라고 제안하다. 그 말들은 마왕이 화가 올라는지 마왕의 부활은 말이다 더욱 날뛰지못할까 발언으로 도발을 일으키고 공격하다가 맥스는 10년과 달리 자신이 만나야할 사람은 마왕이라며 자신이 왜 마왕과 싸워야하는지 여기까지 온 동료들에게 무리하게 싸울필요없다며 자신 혼자 맞붙기 원한사람이 마왕이라 말하자 그 말들은 프레드와 유리아가 혼자서 싸우라고 떠나자 마왕이 이를 지켜보면서 맥스를 죽게남도록 좋다하면서 동료가 떠나는건 비겁하다고 소리치자 두 사람이 떠나는데 제지하도록 막았다. 그말들은 프레드와 유리아가 다시 참전하기 시작하고 10년전 멤버 그대로 모습을 재현하자 마왕은 이를 받아드려는지 다시 전투를 시작하고 맥스와 일행들을 위협하는데 가하기도록했다. 그 검은색 원모형의 기체에 빠져나가 도발을 일으키면서 맥스를 발가락 한꿈치로 유혹을 시전했다..... 그러자 맥스가 작전타입에 들어서고 이를 아는지 기달리다 맥스가 작전타입이 끝나자마자 자신이 먼저 공격하라고 하다 맥스가 먼저 공격하라고 말한덕에 맥스가 동료들의 푸쉬를 받아 10년만에 완전히 부활한 마왕과 대결리턴매치가 시작되었다.
54화에선 맥스의 검을 한손가락으로 막는데 성공하고 맥스를 날려보내서 도발하자 레오의 공격을 알아챈 다음 날개로 막아내고 맥스가 달려드기 시작하자 자신도 한손가락으로 부족하다며 거대한 검을 소환해 바람에 맥스를 무서운 속도로 연타로 치는바람에 맥스가 검에 맞고 쓰러지고 비웃으자 동료들의 도움으로 맥스가 공격을 가하다 10년전과 달리 통하지는 않았다 그사이에 한손으로 잡아 10년전의 모습이었다면 한숨에 다섯발로 공격했다며 늙은탓이라는 핑계라며 자신의 이 모습이 맘에 들지않나며 소리치자 갑자기 변태아저씨라고 발언한 다음에 인간계 시절 기억을 유지한 마왕보고 맥스는 기겁하자 레오가 달러들어와 도발하는거 알아채자 레오를 발치기로 날려버려서 위기감을 느끼는 레오는 간신히 공중에 떠다니는 땅덩어리를 찾아내 목숨을 건졌다.
마왕은 맥스를 보면서 10년전과 다르다고 전투방식과 피지컬이 전보다 떨어지면서 올드한 전투기술을 유지한채 자신을 절대 못쓰러뜨린다고 꾸짖고 비난을 퍼붓자 맥스는 짜증이 나는지 닥치라고 하자 일도 제대로 안찾고 놀기만하고 방구석에 처박힌 히키코모리라고 놀리자 이에 빡쳤는지 수치심과 자존심이 상한 맥스는 마왕을 공격하면서 왜 자신을 좋게 휘둘리면서 귀찮게 굴냐고 말하자 히키코모리생활에 빠진 그대에겐 주변에서 휘둘리는게 좋다고 말하면서 인간계에 생활했던 모든 겪은일들을 죄다 기억해서 맥스를 갈굴고 자존심 더욱 상하게 만들자 맥스는 그일에 대해 더욱 화가나 마왕의 검 뾰족한 모양의 한자루를 떼는데 성공했다. 공격은 계속되고 맥스가 마왕의 배꿈치아래에 치명타를 입게하자 결국 수용없었고 마왕의 검에 피해를 받고 동료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서서 마왕의 한쪽 눈 부위에 공격하는데 마왕은 제대로 된 전투이면서 즐겁다고 소리치자 공격을 가하고 맥스와의 전투는 계속되었다. 맥스와 동료들의 연합으로 마왕검을 부셔뜨리는데 성공하자 마왕은 한손에 원기옥을 사용하고 맥스와 연이어 싸우다 결국 치명타를 입게되고 맥스에 대한 전투력을 다시끔 보게되자 또 다시 마의 권속을 권해서 같이 칠생을 함께살자 발언하다 이를 거절한 맥스는 마왕의 날개를 공격하고 이에 화가 났는지 자신을 위해 목숨걸고 아스타로트와 싸우던 주제에!!! 이제 자신과 같이 살기 싫어졌느냐? 이제 어떻게든 좋아졌느냐!!!! 라고 맥스를 진심으로 아끼고 지켜주고 싶어던 사랑하는 발언으로 울분을 토하면서 싸우다[10] 맥스는 검으로 마왕의 주먹을 간신히 막고 칠생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된이유를 설명하는데 바로 로드릭을 마주하면서 그에 대해 알아챈채 그는 어리석고 가엽기만 하는 불쌍한 사내였지 인간에게는 불사란 과분하다고 생각해 발언하다[11] 도발을 하면서 10년뒤에 만나자고 그땐 네 마음이 변하면 안돼라고 목을 치러하자 마왕의 목을 치는데 성공하고 마왕은 주저없이 쓰러지고 맥스는 유리아가 준 극한가동 『맥시멈 드라이브』효능이 떨어지고 전신마비가 오기 시작하고 쓰러지기 직전인 상황 그 순간 죽은줄 알았던 마왕은 어찌됐든 가까스로 버티고 살아나서 맥스를 손바닥으로 쳐서 잡는데 성공했다!!!.....[12][13] 이후 맥스를 자신의 손에 쓰러뜨리는데 성공하고 자신의 소망대로 맥스를 영생시킬려고 주문을 거는 시도한 사이 레오가 끼어들어서 맥스를 땅덩어리 조각으로 던져서 목숨을 건지는데 성공하고 다시한번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마왕을 쓰러뜨리는데에 10년전에 지르던 함성을 또 다시 지르는데 결국 맥스는 힘이 떨어지고 회복도 못한참에 죽어가는 모습이었고 이를 지켜본 마왕은 애처롭게 바라보면서 슬픈 표정에 애잔하게 느꼈는지 거의 쓰러져서 죽어가고 있는 맥스를 손에 닿으면서 활짝 웃으면서 다시 회복해서 살리기 위해 자신의 손을 맥스에 와닿고 올려서 맥스의 성검으로 제3의눈으로 찌르고 힘을 일부 소모시켜서 자신과 함께 맥스를 수복시키는데로 사용했다. 그 사이 맥스는 정신차리고 다시 줄어진 마왕을 보면서 품에 안기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마왕은 맥스에게 두 번 지면서 다시 싸우는데에 만족하는걸로 하면서 전투가 종료되었다. 하지만 마왕은 맥스가 자신의 본명을 말하는데 꺼러하자 화를 내는데 맥스가 자신의 본명을 알고싶어해서 계속 이름을 말하려고 하자 본명은 모스트 라고 말하자 이를 알아낸 맥스는 모스트라고 말하자 마왕한테 주먹으로 맞고 마의 진명을 말하는 순간 폭풍이 닥쳐올꺼야 경고했지만 가볍게 이름을 말하려고 순간 맥스가 들이치는데로 감싸줘서 사랑해 모스트라고 말하자 짐도 너무 사랑한다 맥스♡라고 답하자 둘의 애정관계를 지켜본 동료들은 현타와서 괜히 여기까지 와서 사랑싸움을 구경하러왔나? 싶을정도로 상태가 영 썰렁한 모습으로 되어버렸다....
55화에선 싸움을 마치고 유리아의 딸 사라에게 준비한 마족인형을 선물하고 다시 지상세계로 돌아와 원룸에서 맥스와 짝짜꿍 나눈사이 갑작스럽게 제니아와 헤카테가 방문한사이 커플은 깨지고 말았고 제니아와 헤카테는 안심한 마음으로 제정신으로 되돌아왔다고 기뻐하자 갑자기 베헤마스가 급격하게 온 바람에 로드릭이 부활해서 맥스를 위협한다는 경고를 전하는 사이 로드릭이 기습한 바람에 어린모습으로 부활해서 맥스를 역공격하려는 순간 맥스의 구두주걱으로 야단맞아서 땅바닥에 철퍼덕 쓰러지고 정신차려서 깝치던 로드릭을 혼쭐로 내서 우는모습까지 내비쳤다..... 디미트리어스가 등에 들고있던 아기가 아스타로트로 밝혀지자 이에 감수성이 컸는지 아스타로트를 자신의 충성심이 높았던 부하라고 칭하고 머리를 쓰다듬었다. 맥스가 마계와 인간사이가 안좋고 여기세계도 마계와 다를빠없다 마계로 이사로 갈까 제안을 꺼냈는데 마왕은 아까 말한 것처럼 천천히 느긋하게 정하는게 낫지않냐?며 훈훈한 일상마무리로 끝났다.
56화에선 2년후 지상생활이 맘에 들었는지 맥스와 인간계와 마계간의 상호불가침조약을 맺으며 기간이 200년까지다. 맥스가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오고 장롱에 문열어서 들어가는데 마왕성으로 연결되는 통로였다.... 그 사이 결혼식에 대한 준비를 마치려고 하는데 자신은 어떤 웨딩드레스가 어울리지 묻다가 맥스는 큰것과 작은것 따로따로식으로 번갈아입으면 안되냐?라는 제안을 하다가 갑작스럽게 커진몸상태의 모습으로 변해서 맥스를 눌러앉게만들었다. 그딴 헛소리를 자꾸하면 200년후엔 침공할거라는 농담식 경고까지 했다. 이후 마왕은 200년후엔 그대는 아직 살아있냐고 묻자 맥스는 200년이든 100년이든 자신은 죽고 없다하자 눈물바다로 터진바람에 맥스는 빠져죽을거라고 위기를 외치자 어차피 늙어죽거나 병들거나 그러면 마의 권속으로 받아서 영생할수있을지도 모르는 말을 하자 나뿐만이 아닌 가족 한명이 있는 발언으로 마왕은 울음을 그치자 츳코미걸고 질문에 대한 대답이라 말을 건네서 맥스를 두손으로 잡아서 활짝 웃으면서 말을 건네자 맥스는 작은것도 큰것도 귀여워 모스트라고 외치면서 기분이 좋았는지 다시 여고생모드로 돌아서서 자신이 맞는 결혼식 웨딩드레스를 선택하게 된다. 이후 결혼식이 열리자 인간계 마계 한꺼번에 다모여 축전을 외치고 마침내 결혼을 맺게 되어 버린다. 귀인들에게 한마디 인사를 전하라고 소곤거리자 이에 맥스는 도게자박으면서 도게자엔딩으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짓고 끝냈다(....).
후일담에 8년후 고등학생 3학년 전교1등 모범생이 된 사라와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데 임신해서 낳은 아이랑 손잡은 모습으로 비춰져 그 아이의 이름은 메사이야로 이름의 유래는 구세주라고 하는데 만약 2부가 나온다면 그 아이가 주인공으로 자리매길것으로 암시된 모양이다.[14]
3. 평가
다른 마왕용사물의 마왕이란 클리셰를 파괴시킨 대현자이자 성인군자인 인성도 매우좋고 마음도 선량한 대인배에다 마왕같지않는 천사에 가까운 존재이자 또 한편의 가정부같은 존재이쯤되면 히키코모리 백수아싸인 맥스의 버릇을 고치러온 가정부이자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은 존재라고 칭하기도 하다.....
마마유유의 마마마와 비슷한 면모가 많다. 용사를 자기자식마냥 키우면서 어머니 행세 하는것도 유사할 정도로 똑같다.
4. 전투력
10년전과 달리 전투력과 체력이 상승하고 사회에서 버림받아 퇴보된 맥스도 버티지 못할 만큼 세계관 최강자이자 최상위권 강자1vs4 정도로 맥스일행들을 거의 압도적으로 몰아넣을정도로 미친듯이 강력하다.
10년전과 달리 거대한 몸집으로 검술마저 빠른속도로 달을정도로 맥스를 압박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맥스가 막판에 목을 쳐는데도 끄떡없이 버터서 맥스를 두손으로 리타이어 하는것도 덤.
만약 마왕이 아스타로트한테 세뇌당하고 흑화했으면 맥스도 생명보장 못할정도로 엄청나게 강해졌다.
사실상 전투력과 체력면에서는 마왕이 이기고 결전에선 맥스가 이기도록 기여한셈이다. 이쯤되면 봐주는식으로 싸우는셈
[1] 용사에게 칠생을 함께하자는 대사를 말하고는 하는데, 칠생은 불교에서 온 용어로 환생할 수 있는 최대 회수로 보통 이를 언급하는 경우는 몇번이나 다시 태어나더라도, 즉 영원토록 변치 않는다는 의미로 주로 쓰인다. 예를 들어 칠생보국(しちしょうほうこく)은 나라를 위해 항상 충성하겠다는 의미가 된다. 즉 칠생을 함께하자는 것은 몇 번이나 다시 태어나더라도 영원토록 함께하잔 의미가 된다.[2] 계속해서 용사가 마의 권속이 되고 싶게끔 수작질을 한다. 예를 들어서 아름다운 마족의 맞선용 사진첩을 보여준다든가(다만, 전부 인외라서 패스했다.), 마의 권속이 되면 좋은 점을 그림극장으로 설명해준다든가.[3] 나중에 마왕 본인이 직접 말하길, 적수로서 싸웠던 당시부터 맥스의 강함에 호감이 있었다는 듯. 다만 당시엔 말 그대로 전투민족답게 강함에 대한 흥미나 관심 정도였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마왕이 부활 시기를 앞당긴 것도 용사 맥스와 '싸우기' 위해서였다.[4] [5] 10년 전까지 입었던 마왕의 옷이 지금의 몸에는 너무 헐렁헐렁해서 제니아에게 옷을 달라고 했더니 현재 치수에 딱 맞는 마법소녀 복장, 메이드복, 세일러복 따위를 내놓았다. 다음으로 학교 수영복까지 내놓으려는 걸 막고 그냥 가장 무난한 세일러복으로 입은 것. 10년으로는 완전한 부활을 하기에는 모자랐던 것으로 보인다. 원래는 더 오랫동안 잠들어 있어야 했지만 용사가 늙어 죽기 전에 그와 다시 싸우고 싶다는 이유로 무리하게 일찍 부활한 것.[6] 애초에 마왕의 모습은 변신하기 나름이라고 말하며 여러가지 모습으로 변하기도 했다.[7] 다만 작가의 또다른 작품인 "마계 JK 앙그라 마이뉴" 에서 마계로 떨어져버린 여고생 '아리무라 마유'가 마계의 공기에 침식당해 변해가는 모습이 마왕과 똑같은데다 마계측 인물들이 이쪽 작품의 마계 인물들과 같은 외형, 이름을 하고 있어 프리퀄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고 있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마왕은 실제로 인간 시절 여고생이었다는 뜻이 되니 본 성별은 여성이다.[8] 이때 인간 모습의 외형에서 머리색, 뿔, 제 3의 눈같은 부분만 마왕화한, 즉 어른이 된 모습을 보여주는데 상당히 예쁘다는 평을 받는다.
[9] 마침 모스라를 연상케를 하는 아름답고 매혹적인 외모를 갖게된다. 한마디로 여신 그 자체[10] 이전엔 맥스의 실력보고 부하로 삼을라고 마의 권속으로 권하다가 지금은 맥스와 함께 영생해서 같이 살고싶기때문에 마의 권속으로 권하는 이유가 드러난다.[11] 5화에서 마왕이 맥스에게 마의 권속으로 전생을 권하려고 수작하다 맥스가 마의 권속으로 받다가 인간성이 훼손되고 배신자 취급 받는건 싫다고 해서 인간의 존중성을 지키기위해 거절한 이유라도 있지만 작중 로드릭의 영생찬양수작질땜에 인간으로써 가치성과 존엄성을 훼손시킨다는 위험성에 깨닫게 돼서 영생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갖기 시작돼었다.[12] 그와중 피빗방울로 보이는 것은 눈물로 묘사하는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상대 맥스를 직접 희생하는것 보면서 오열하는듯이 후회하면서 영생을 만들기 위해 어쩔수없이 희생할수 밖에 없으니까 눈물을 흐를수밖에 없다.[13] 버틸수있었던 이유도 자신이 죽으면 맥스가 생명을 다해 죽을수 있고 맥스가 죽은사이 또 다시 마계간과 인간계가 혼란스러울수 있으니 그걸 막기위해 온힘을 다해서 맥스를 불로불사로 만들기 위해 맥스를 두 손바닥으로 쳐서 쓰러뜨리고 마족으로 만들어서 영생시키고 맥스에 대한 사랑과 소중히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가까스로 버틸수 있었기 때문.[14] 200년 동안 마계인계의 관계의 평화유지를 위해 중요한 포인트이자 열쇠가 될수도 있다는 추론이다. 메사이야라는 이름의 유래가 구세주인지 대목 알수있는 이유[15] 본래모습으로 들어와선 똑같이 다완을 착용한 상태지만 흉측한 외모와 이해할수 없는 행동동기 그리고 목적부재의식땜에 독자들에게 비호감만 온갖 쌓이고 욕받이가 되어서 미움을 받고있다. 참고로 마왕은 기본적으론 대인배에 마음도 선량하고 성인군자에 가까운 선인이지만 스쿠나는 빼도빡도 못하는 태생부터가 명백한 악인이다.
[9] 마침 모스라를 연상케를 하는 아름답고 매혹적인 외모를 갖게된다. 한마디로 여신 그 자체[10] 이전엔 맥스의 실력보고 부하로 삼을라고 마의 권속으로 권하다가 지금은 맥스와 함께 영생해서 같이 살고싶기때문에 마의 권속으로 권하는 이유가 드러난다.[11] 5화에서 마왕이 맥스에게 마의 권속으로 전생을 권하려고 수작하다 맥스가 마의 권속으로 받다가 인간성이 훼손되고 배신자 취급 받는건 싫다고 해서 인간의 존중성을 지키기위해 거절한 이유라도 있지만 작중 로드릭의 영생찬양수작질땜에 인간으로써 가치성과 존엄성을 훼손시킨다는 위험성에 깨닫게 돼서 영생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갖기 시작돼었다.[12] 그와중 피빗방울로 보이는 것은 눈물로 묘사하는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상대 맥스를 직접 희생하는것 보면서 오열하는듯이 후회하면서 영생을 만들기 위해 어쩔수없이 희생할수 밖에 없으니까 눈물을 흐를수밖에 없다.[13] 버틸수있었던 이유도 자신이 죽으면 맥스가 생명을 다해 죽을수 있고 맥스가 죽은사이 또 다시 마계간과 인간계가 혼란스러울수 있으니 그걸 막기위해 온힘을 다해서 맥스를 불로불사로 만들기 위해 맥스를 두 손바닥으로 쳐서 쓰러뜨리고 마족으로 만들어서 영생시키고 맥스에 대한 사랑과 소중히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가까스로 버틸수 있었기 때문.[14] 200년 동안 마계인계의 관계의 평화유지를 위해 중요한 포인트이자 열쇠가 될수도 있다는 추론이다. 메사이야라는 이름의 유래가 구세주인지 대목 알수있는 이유[15] 본래모습으로 들어와선 똑같이 다완을 착용한 상태지만 흉측한 외모와 이해할수 없는 행동동기 그리고 목적부재의식땜에 독자들에게 비호감만 온갖 쌓이고 욕받이가 되어서 미움을 받고있다. 참고로 마왕은 기본적으론 대인배에 마음도 선량하고 성인군자에 가까운 선인이지만 스쿠나는 빼도빡도 못하는 태생부터가 명백한 악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