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colbgcolor=#fff,#191919>윌리엄 마이클 앤서니 잭슨 (William Michael Anthony Jackson)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생지 | 휴스턴, 텍사스 |
생년월일 | 1985년 3월 22일 ([age(1985-03-22)]세) |
권투 전적 | 4전 4승 (4KO) |
입식 전적 | 2전 1승 1패 (1KO) |
종합격투기 전적 | 4전 1승 2패 1무효 |
승 | 1실격 |
패 | 1KO, 1SUB |
체격 | 188cm / 77kg / 188cm |
링네임 | The Truth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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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UFC 웰터급 종합격투기 선수[1]이자 사진가. 본업은 사진가이며 MMA 중소단체에서 선수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는 일을 주로 했었다.2. 전적
- 주요 승: 딘 배리
- 무효: CM 펑크
3. 커리어
첫 경기에서 미키 갈을 상대로 패배했다. 하지만 지라고 내보낸 수준이었던 CM 펑크와의 경기에선 그를 농락하며 경기를 질질 끌며 역대급 졸전을 보였다. 그 경기에선 이미 거의 이긴 상황인데도 판정까지 끌던 마이크 잭슨의 상태도 어딘가 이상했는데 후에 대마초를 피운 상태로 경기에 나섰다는 게 적발되며 승리는 무효로 처리되었다. 이후 쓸모가 없어져버린 잭슨은 2023년 1월 UFC에서 방출됐다.4. 파이팅 스타일
사실상 파이팅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정도로 CM 펑크와 함께 가히 UFC에서 절대 볼 수 없을 역대급 최약체 새내기이자 아마추어 파이터이다. 첫 경기에서 미키 갈을 상대로 패배했으며 오히려 지라고 내보낸 CM 펑크와의 경기에서 펑크를 농락하며 경기를 질질 끄는 등 역대급 졸전을 보였다. 그 경기에서 이미 거의 이긴 상황인데도 판정까지 끌었던 마이크 잭슨의 상태도 어딘가 이상했는데 후에 대마초를 피운 상태로 경기에 나섰다는 게 적발돼서 당연히 승리는 무효가 되었다. 물론 그 이후 아무런 쓸모도 없어져버린 잭슨은 현재 방출된 상태다. 즉, 프로 파이터가 아닌 그저 사진사 출신의 일반인이 운 좋게 UFC에서 경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던 헤프닝 덕분에 사진사 출신 일반인이 졸지에 프로 파이터 취급을 받았던 케이스다.5. 여담
- 사진사로 일하기 전 신문 배달을 했는데 신문사 사장이 전 Legacy FC이자, 현 LFA의 대표이기도 해서 그 인연으로 사진사로 채용되어 2022년 현재까지도 프로필 사진사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