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빌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둘러보기 틀 모음 | |||
대표팀 | ||||
클럽 | ||||
18대 | 55대 |
잉글랜드의 축구감독 | ||
<colbgcolor=#eeeeee><colcolor=#000000> 이름 | 마이클 빌 Michael Beale | |
출생 | 1980년 9월 4일 ([age(1980-09-04)]세) | |
잉글랜드 런던 브롬리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 |
직업 | 축구 선수 (윙어 / 은퇴) 축구 감독 | |
소속 | <colbgcolor=#eeeeee><colcolor=#000000> 유스 | 찰턴 애슬레틱 FC (1998~2001) FC 트벤터 (2001) |
코치 | 첼시 FC (2002~2012 / 유스) 리버풀 FC (2012~2014 / 유스) 리버풀 FC U-21 (2012~2014 / 수석 코치) 리버풀 FC U-21 (2014~2016) 상파울루 FC (2017 / 수석 코치) 리버풀 FC 아카데미 (2017~2018 / 단장) 레인저스 FC (2018~2021 / 수석 코치) 아스톤 빌라 FC (2021~2022 / 수석 코치) | |
감독 |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2022) 레인저스 FC (2022~2023) 선덜랜드 AFC (2023~2024)[1] |
[clearfix]
1. 개요
잉글랜드의 축구선수 출신 감독.스티븐 제라드의 수석코치로 오랜시간 함께하며 그의 전술을 대부분 책임졌다고 알려졌다.
2. 선수 경력
그는 찰턴 애슬레틱 FC에서 데뷔했다. 왼발잡이 윙어였는데 선수 시절 빛나던 재목은 아니었고, 찰턴에서 트벤테로 이적해 2001년 20세의 나이로 짧은 선수생활을 끝마쳤다. 1군에서 데뷔를 못했다고 한다.선수생활을 그만둔 빌은 '절대 아이들에게 내가 느낀 감정을 느끼게 하지 말아야지'라고 각오했고, 감독직을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당시 40세까지 감독직을 맡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한다. 또한 영국 팀 말고 해외 리그 팀을 감독하는 것도 목표로 삼겠다고 결심했다고.
3. 코치 경력
마이클 빌은 고향인 브롬리에 풋살장을 세워 아이들을 가르쳤고, 이것이 첼시 아카데미 감독이던 닐 배스의 눈에 띄어 첼시 유소년 코치직을 제안받는다. 그는 첼시의 유소년 팀을 지도했고, 이 과정에서 태미 에이브러햄과 도미닉 솔랑케를 가르치기도 했다.로만 아브라모비치 부임 이후 자신이 기른 유스 선수들이 첼시 1군에서 성장하지 못하는 것에 좌절한 마이클 빌은 2012년 리버풀 아카데미 U16팀 제안을 받아 리버풀로 자리를 옮긴다. 당시 첼시에서 받는 보수가 더 좋았던 탓에 그의 아내는 그가 리버풀로 옮긴다는 말에 정색했다고 한다(...)
2017년 마이클 빌은 호제리우 세니 감독과 함께 상파울루 FC에서 일할 기회를 얻는다. 마이클 빌은 남미 축구의 팬인지라 이 제안을 수락하고 브라질에서 일했으나 호제리우 세니가 경질되면서 리버풀로 돌아온다. 이때 U18팀 감독을 하던 스티븐 제라드와 인연을 쌓는다.
리버풀 아카데미 단장을 맡던 도중 2018년 제라드가 레인저스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마이클 빌에게 수석코치 자리를 제안했고, 빌은 이 제안을 수락해 레인저스의 수석코치로 부임한다. 레인저스에서 제라드와 좋은 성적을 낸 그는 2021년 제라드가 아스톤 빌라 감독으로 옮기자 본인도 같이 자리를 옮겼다.
제라드와 함께 일하면서도 빌은 항상 감독직을 갈망하고 있었다고 한다. 마침 21-22시즌이 끝나고 마크 워버튼 감독과 결별한 QPR이 빌에게 관심을 보였다.
4. 감독 경력
4.1.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한국 시각 2022년 6월 2일, 퀸즈 파크 레인저스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3년 계약.
2022년 10월, 브루누 라즈 감독이 떠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연결되고 있다. 10월 21일, 울버햄튼이 공식적으로 접촉했으나 빌이 거절했다.
이후 한국의 QPR 팬들에게 빌버지라 불리며 추앙받고 있었으나 레인저스로 런을 치면서(...) 욕을 먹고 있다. 심지어 레온 발로군 같은 선수는 본인이 데려와놓고 책임도 안지고 떠났다. 심지어 레인저스에서 데려온 선수를 말이다.[2]
4.2. 레인저스 FC
2022년 11월 28일, QPR 감독으로 선임된지 불과 5개월만에 QPR을 떠나 레인저스 FC의 새로운 감독으로 공식 선임되었다.#
4.2.1. 2022-23 시즌
우승의 길목에서 번번히 셀틱 FC에게 발목 잡히며 리그, 리그 컵, 스코티시 컵 우승에 실패했다. 그나마 시즌 마지막 올드 펌에서 셀틱을 3:0으로 잡으며 올드 펌 무승의 위기에서 벗어난 것이 위안이라면 위안.4.2.2. 2023-24 시즌
2023년 10월 1일, 성적 부진으로 인해 경질되었다. 경질 당시 리그 성적은 4승 3패로 3위.4.3. 선덜랜드 AFC
2023년 12월 18일 레인저스에서 경질된지 두 달만에 선덜랜드의 새로운 감독으로 공식 선임되었다.하지만 2월 18일에 있었던 버밍엄과의 경기에서 교체 아웃이 된 트라이 흄의 악수를 거부해 논란이 일어났다 경기는 1:2패배
결국 12경기 만에 팀과 결별할 것으로 보인다. # 예상대로 2024년 2월 19일, 선임된지 9주만에 선덜랜드 감독직에서 경질되었다.
익명의 X 계정 이용해 선덜랜드 구단주, 팬들을 비판하는 혐의로 기소되었다.
5. 개인 수상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이달의 감독: 2022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