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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찰라 San Antonio de Machal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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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d1c24><colcolor=#fff> 국가 | |
| 시간대 | UTC-5 |
| 면적 | 59.93㎢ |
| 인구 | 288,072명[1] |
| 인구밀도 | 4806.81명/㎢ |
| 우편번호 | EC070150 |
| 링크 | [https://www.machala.gob.ec/|공식 홈페이지]] |
1. 개요
에콰도르에서 2번째로 큰 항구 도시로 세계 바나나의 수도라는 별명이 있다.2. 역사
마찰라는 1537년 스페인 탐험가들이 마찰라족의 정착지를 발견하면서 역사에 등장했으며, 스페인식 도시 건설은 이루어지지 않고 오랫동안 단순한 경유지 역할을 했다. 1758년 마찰라족에게 토지가 분배되었고, 1763년 원주민 지도자 암브로시오 구말이 이를 공식적으로 확정했다. 19세기에는 후안 호세 플로레스, 가브리엘 가르시아 모레노 등 중앙정부에 맞선 여러 혁명과 내전에 참여했고, 1852년 바르보네스 전투에서 플로레스 세력을 격파하며 플로레스 체제를 종식시키는 데 기여했다.1900년 푸에르토 볼리바르와 마찰라를 연결하는 철도가 개통되면서 농업과 상업이 급속히 발전했고, 이후 파사헤까지 철도가 연장되었다. 철도망 확장 계획은 정치·경제적 이유로 중단되었지만 카카오와 바나나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이주민 유입을 이끌었다. 1914년부터는 극장과 공공시설이 건설되었으며, 1902년에 완공된 푸에르토 볼리바르 부두는 과야킬과 연결되는 핵심 교통 거점으로 기능했다. 이 부두는 2023년 규모 6.5 지진으로 붕괴되었고, 현재 복원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3. 경제
'그린 골드'라고 불리는 바나나는 에콰도르 경제의 핵심 수입원으로, 마찰라 주변으로는 수 킬로미터에 이르는 광활한 바나나 농장들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4. 바나나 박람회
바나나 홍보를 목적으로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박람회로 바나나 생산자들은 축제장에 자신들이 재배한 최고의 바나나 다발을 전시하고, 바나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가장 훌륭한 다발을 선정하여 바나나 왕의 왕관을 수여한다.[1] 2022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