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07:19:06

마토이(판타시 스타 온라인 2)

(CV : 사토 사토미/잰시 윈)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작중 행적
1.1. 에피소드 11.2. 에피소드 21.3. 에피소드 31.4. 에피소드 41.5. 에피소드 51.6. 에피소드 6
2. 기타

1. 작중 행적

1.1. 에피소드 1

스토리 퀘스트 1장에서 플레이어가 구출한 기억상실의 소녀. 다른 기억은 없으나 플레이어의 이름만은 기억하고 있다. 시온을 인식하는 얼마 안 되는 인물중 한명.

특이하게도 쉽 안에서 테크닉을 사용할 수 있다. 원래는 쉽안에서는 무단으로 테크닉이 발동하면 그걸 상쇄시켜서 캔슬시키는데, 장비도 없이 그 상쇄를 깨고서 테크닉을 발동 시킨 것.

1.2. 에피소드 2

EP2 5장에서 마더 쉽에 플레이어와 같이 돌입하여 시온을 만나러 갈 때 암속성의 테크닉을 주로 쓰는데 마토이의 순백의 이미지와 맞지 않는다는 말이 있었지만 이게 다 떡밥이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수많은 추측이 오고 갔으나, EP2 6장에 따르면 그녀의 정체는 '2대' 클라리스클레이스. 쓰러뜨린 다커의 힘을 흡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다른 아크스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힘을 가졌으며, 10년전의 리리파에서 혼자서 다크 펄스 어프렌티스가 가진 반이상의 힘을 봉인하였으며[1] 다커의 아크스쉽 강습때 어린 소녀를 지키기 위해 백장 클라리사를 소녀에게 맡기고 어프렌티스를 주위에 굴러다니는 평범한 무기들로 상대해도 우세를 점할 정도.

다만 이 평범한 무기들인지라 마토이의 강대한 포톤을 견디지 못해 한번만 공격해도 박살이 나서 마토이는 계속 무기는 주워가면서 싸우게 된다. 그리고 마토이가 어느정도 자신을 몰아 붙이자 어프렌티스는 아크스를 조종해서 공격하고 마토이는 아크스를 공격하기 못해 곤경에 빠지는데, 그때 보라색의 대검을 든 플레이어가 나타나 아크스들을 쓰러뜨리고 마토이가 강력한 테크닉으로 어프렌티스를 날려버린다. 이때 플레이어에게 감사를 표하려고 하나, 플레이어에게 칼을 맞는다.

그 뒤에 백장 클라리사와 함께 진짜 플레이어가 나타나며 마토이를 찌른 플레이어는 사실 다크 펄스 '페르소나'임이 밝혀진다. 페르소나에게 치명상을 입어 그 때문에 지금까지 흡수한 다커가 해방되어 깊고 먼 어둠(深遠なる闇)[2]으로 각성할 뻔했으나, 플레이어와 함께 온 백장 클라릿사에게 자신이 다커가 되기 전에 자신을 소멸시켜 달라며 자신을 희생하는 선택을 한다.

이 때문에 마토이를 불행하게 만들었다며 후회한 시온에 의해 기록/기억을 포함한 모든게 지워졌다. 클라릿사가 마토이를 찌를때 플레이어가 본래 시간으로 시간이동을 하였는데, 그에 휘말려 페르소나와 마토이가 EP1 1장의 시간대에 떨어지게 되었고, 백장 클라릿사는 그 여파로 부숴져 나베리우스, 리리파, 암두스키아로 흩어지게 되었다.

EP2 6장 마지막에 플레이어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서 부탁하는 장면은 스토리 최후반의 감동적인 장면중 하나.[3]

1.3. 에피소드 3

EP3가 업데이트되면서 의상이 바뀌었는데, EP3의 첫 매터를 받는 동시에 프렌드 파트너로 합류한다. 의료담당의 필리아에게 호되게 당해서 그런지 일부에서 마토이를 겁주는 용도로 필리아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EP3 5~6장에서 주인공과 함께 몸이 이상하게 좋아졌다면서 위화감을 표시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동안 흡수한 다커의 힘과 인자가 한계인 상황에 몰렸던 것. 결국 더블과의 접전에서 더블이 날린 인자와 힘을 마토이 대신 받은 주인공이 폭주할 뻔하자, 마토이가 클라릿사로 주인공이 가지고 있던 인자와 힘을 끄집어 내서 자기가 대신 가져갔다. 뒤늦게 사라가 지원왔을 때는 마토이는 이미 다크 펄스로 각성한 상태였고, 사라에게 주인공을 맡기고서 떠난다.

혹시나했지만 역시나하면서 마토이가 보스급 캐릭터가 되는게 아니냐면서 일부 팬들은 걱정하기 시작했고, 작중 묘사와 각성한 마토이의 복장이나 이펙트에서 마토이가 담당하는 다커가 앙가 판다지를 비롯한 세괴종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어서 최종보스가 유력해졌다.

스토리상 이 이벤트 퀘스트 이후에, 샤오가 마토이와 주인공에 대한 정보를 아크스에 공개하게 되며 다들 마토이와 주인공에 대해서 알게 된다. 그래도 그동안 쌓은 덕이 있어서인지 다들 주인공과 마토이의 걱정을 해주고 있으며, 적대하지는 않는 분위기.

EP3 7장 배드엔딩 루트에서는 완전히 잠식당한채 마토이 뷔엘(マトイ・ヴィエル)로 등장. 직후 플레이어와 가면을 공격한다. 협공으로 인해 무력화된 틈을 타 플레이어가 바닥에 있던 코트 엣지로 마무리를 하려다가 잠시 머뭇 거리자 플레이어를 공격하려다가 가면이 뒤에서 덮쳐 팔을 붙잡고, 그 틈을타 플레이어가 코트 엣지로 둘을 관통한다. 그제서야 마토이가 제정신이 돌아오지만 이미 늦었고 플레이어 앞에서 숨을 거두며 플레이어가 가면으로 타락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트루엔딩 루트에서는 플레이어와 함께 따라온 육망균형 및 동료들을 다크펄스들의 분신으로 가로막는다. 플레이어와 조우하자, 등뒤에서 앙가 판다지가 나타나고, 그것과 융합하여 뷔엘 휴날(ヴィエル・ヒュナル)이 되어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직후 플레이어가 배드엔딩과 마찬가지로 마토이를 죽이려다 망설이자, 그때 정신이 든다. 자신이 깊고먼 어둠이 되어 우주를 파괴할것을 막기위해 앙가 판다지로 스스로 자살을 하려고 하나, 플레이어가 앙가의 공격에 정면으로 부딫혀 막는 도중, 백장 클라릿사를 든 가면이 나타나 마토이가 가지고 있던 모든 다커의 힘을 흡수하여 떠맡는다. 가면의 모든 진실을 알게된 마토이는 클라릿사 안의 전뇌공간에서 플레이어와 시온이 보는 앞에서 울면서 사과한다. 그 뒤 가면의 말을 되새기면서 "그래, 하나도 안슬퍼, 얼마나 즐거운걸" 하다가 결국 플레이어 앞에서 주저앉아 울고 만다. 그 뒤 아크스 쉽에서 플레이어와 샤오의 앞에서 새로운 복장으로 재회하게 되는 것으로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 그후 '깊고 먼 어둠'과의 전투이후에 주인공을 찾아오기도 하는데 묘사를 보면 마토이는 서포트하는 쪽에 있었던 모양.

1.4. 에피소드 4

EP4에서는 주인공과 함께 가디언의 지위에 올랐는데 스토리에 등장하지 않는다. 필리아에게 말을 걸어보면 다커인자 소멸치료를 위해서 콜드 슬립 중이란걸 알 수 있다. 본편 시작 1년전인 애니메이션의 시점에서 주인공보다 인자 정화가 끝나서 현장에 복귀했지만,[4] 최종화에서 무리한 탓에 다커인자의 정화를 위해서 다시 콜드슬립에 들어간 상태라고 한다. 의료진이 왜 이렇게 무리하냐고 노이로제 걸리기 직전이라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2016년 4월 6일에 패치된 스토리에서 정화작업이 곧 끝난다는 언급으로 봐서는 조만간 나올 것 같다. 그런데 어찌된게 클라리스하고 사라가 먼저 공개되었다.(…) 8월 10일 패치된 스토리에서 겨우 나왔다. 그런데 주인공은 또 일이 있어서 못 만난고로 다음 스토리 패치를 기약해야 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10화에서 이츠키와 아이카의 싸움에 난입, 지원군으로 등장한다. 아이카는 어째서인지 존칭을 하고 있지만 마토이 본인은 그것을 어려워하여 사양하려 한다. 존칭을 쓰는 이유가 여기까지 읽은 사람들이라면 다 알겠지만 이 시점에서 마토이는 과거가 공개된 데다가 아크스에서 둘밖에 없는 가디언중 한명이다. 즉 높은 사람 또한 아이카를 예전에 구해준 적도 있다고 하니 아이카가 존대를 쓰는 것도 당연한 듯 하다. 그런데 똑같이 가디언인 주인공에게는 말 놓고 있는 상태(…)[5]

그후 주인공이 히츠기와 접촉하고 그녀를 아크스 쉽에 데려온 시점에서 콜드슬립이 풀렸지만 서로 바쁘다 보니 주인공과 제대로 못 만났다. 그 와중에 히츠기와 만나서 상담도 해주고 아르에게 왠지 모를 친숙함을 느끼기도 한다. 그러다가 2016년 10월 초의 스토리 패치로 아크스쉽이 마더 클러스터의 침입을 받았을 때 다른 아크스들은 리미터가 작동해서 싸우지 못하던 고로 혼자서 오피엘과 아라트론을 상대하다가 돌아온 주인공과 공투해서 그들을 물린다. 다만 이 시점에서는 싸우기 바쁘다 보니 제대로 인사를 못해서 파트너 카드는 미입수. 그후 2주뒤의 할로윈 패치에서 드디어 정식으로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오면서 EP4버전 파트너 카드를 준다.

챕터 7 부터는 마토이가 이전의 공기같은 존재감을 조금이나마 벗어던지고 활약하게 된다. 플레이어가 마더의 힘을 약화 시키고 난 뒤 아르의 다커 인자가 폭주하게 되어 마더가 다크펄스화 되는데 이를 저지하던 플레이어가 마더를 상대로 고전하던 준 시에라부터의 연락과 함께 마토이가 등장한다. 플레이어와 마토이가 다카 인자를 약화시키고 이전에 히츠기가 코오리를 베었던 방법으로 똑같이 베어내 마더와 아르를 분리하게 된다. 그 이후 멀뚱멀뚱 쳐다보는게 전부 (...)

챕터 8에서는 서류더미에 파묻혀서 지내는 중.(...) 다만 본인은 현장에 나가고 싶어서 안달...[6] 이유는 지구에서의 일 때문에 총무부의 서류처리가 비상상황이 오자 사라가 마토이를 데려간 것(...).

1.5. 에피소드 5

에피소드 4 보다 더 공기화가 되었다(...)

에피소드 5의 주무대인 이세계 오메가에는 주인공과 시에라만 갈 수 있었기 때문에 마토이는 말 그대로 함내대기 신세였고 중간에 잠시 나왔던 시가지 전투와 아크스쉽 내의 서브 스토리를 제외하면 메인 스토리에서는 거의 활약이 없다.
능력적인 면에서도 여러가지 의미로 상위호환 캐릭터인 아르마의 등장으로 더더욱 존재감이 낮아졌고 마지막 전투때도 아르마의 보조역할이나 하는 정도, 후일담에 등장한 의문의 적에게는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아무런 손도 쓰지 못하고 당하는 것으로 끝났다. EP6의 활약이나 기다려보자

1.6. 에피소드 6


EP4와 5의 설욕이라도 하듯이, 거의 항상 주인공 옆에 붙어다닌다.
지구와 오메가를 제외한 모든 전장에 함께한다. 나름의 일그란츠활약을 펼치며, 하루코탄에서 재회한 스쿠나히메와 대화하는 등, 이전의 두 에피소드보다는 현격히 등장 분량이 많아진 상황.
마더 쉽 시바 돌격 작전에서 주인공과 함께 핵심 멤버. 다른 모든 아크스가 시간을 벌고 적들을 유인하는 사이, 두 명이 중추부로 돌격하여 시바를 쓰러트리는 역할을 맡는다.
시바를 쓰러트리나, 그 여파로 주인공이 원초의 어둠을 이어받아, 우주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우주 탄생 이전으로 돌아가버리는 걸 지켜본다. 노말 엔딩은 여기서 처절하게 절규하며 등장 끝.
아직이야, 아직 끝이 아니야! 나, 아직 당신하고 아무것도 못 해봤어. 보통의 여자애 같은 일, 아무것도 못 해봤어!
이대로 아무것도 안 하면... 이대로, 미래로 나아가면 될지도 몰라. 하지만, 하지만 말야? 그건 내 소망이 아니야!
당신과 함께하는 게 좋아, 같이 있는 게 좋아! 같이, 미래를 보고 싶어!

그랜드 엔딩 루트에서는, 이렇게 끝낼 수 없다며 결의를 다지자, 시온의 목소리가 등장하며 최종형태로 변화하고 주인공 구출에 동참한다. 설정상으로만함께 원초의 어둠을 쓰러트리고, 샤오의 인도로 암두스키아를 통해 복귀하며 엔딩.

2. 기타

인기는 있었지만 그렇게 대놓고 있는 편은 아니었던 캐릭터. 뭔가 다른 인기 캐릭터에 비하면 뭔가 하나씩 모자란 느낌이었고 PSO2팀 특유의 초창기 여캐 모델링 때문에 에코와 더불어 모델링 하나만으로 밈이 되던 캐릭터였으나, EP3까지 완료되면서, 그 인생역정과 그러면서도 주인공에게 보내는 무한한 신뢰와 사랑이 유저들에게 어필하는데 성공하여 2016년의 인기투표에서 여성부분 1위를 차지했다.[7] 이후 NGS가 나오고 주년 이벤트 스크래치로 NGS 사양의 마토이 얼굴이 나왔는데 여전히 미묘하다는 평이지만 PSO2 버전에 비하면 선녀가 되었다. 특히나 NGS의 메인 히로인인 아이나와 마론의 모델링이 문제가 많은 편인 것도 있어서 이 정도라도 어디냐라는 평.

보크스에서 돌피드림으로 발매되었는데 본래 거유여야 할 흉부의 재현율이 정반대로 되어 있는 점만 빼면 퀼리티가 높다 .#

마토이를 덕질하는 일러레로 밀크판다[8]가 나름 유명한데 머리카락과 얼굴이 고양이상인 독특하면서도 귀여운 그림체로 인지도를 올려 현재 VOICEROID 동인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21년 6월 말부터 우마무스메의 마치카네 후쿠키타루에 푹 빠졌다.



[1] 행성 리리파에서 봉인했으며 현재의 어프렌티스가 계속 리리파의 발굴현장을 급습하고 있는 이유는 이때 잃어 버린 힘을 되찾기 위해서이다.[2] 다크 펄스와도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어둠의 존재로, 포토너들이 봉인했지만 그 영향으로 포톤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을 정도로 강대하고 지금의 다커와 다크 펄스는 그것의 잔재에 불과하다고 샤오가 말한다.[3] 시나리오 라이터가 바뀌면서 팬들은 이제야 판스온다운 스토리 라인이 되었다고 수긍하는 중. 다만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는 아직 남아 있다[4] 마토이와 주인공이 깨어 있는 타이밍이 달라서 따로 콜드슬립했던 것으로 여겨졌으나, 클라리스의 "선대는 너보다 먼저 일어나서 여기저기 대활약이었어"라는 대사로 둘이 비슷한 시기에 콜드슬립했던 것으로 확정.[5] 마토이는 10년전 인물이자 전 클라리스클레이스이므로 대선배가 되지만 플레이어는 공식적으로는 활동기간이 몇년 되지 않으므로 아이카에게 후배가 되는 셈이 된다[6] 마토이 : 나는 가디언인데....[7] 다만 같은 해 남성 부문 1위가 루서인지라, 보이스 드라마에서 매우 고통받는다(...)[8] 원래 영어식으로 발음하면 밀크팬더가 맞지만 일본어식으로 발음하면 밀크판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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