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8:06

마피아(비디오 게임)/이동수단/레이싱카

마피아 이동수단
오토바이 | 사륜차(스포츠카/컨버터블/쿠페/세단//트럭/레이싱카/기타/장갑차량) | 기타 차량
오리지널에만 나온 차량 (♠) / 리메이크 추가 차량 (★)

1. 개요2. 브루베이커 (Brubaker)
2.1. 폴트 (Forte)
3. Caesar
3.1. 8C 모스트로(8C Mostro)(♠)
4. 카로젤라 (Carozella)
4.1. C-시리즈 (C-Series)
5. 트라우텐버그 (Trautenberg)
5.1. 레이서 4WD (Racer 4WD)(♠)
6. 불명
6.1. 플레임 스피어 (Flame Spear)6.2. 뮤티젠 (Mutagen)6.3. 디스오더 (Disorder)(★)

1. 개요

리메이크판에서는 레이스카를 타다가 과속 등을 하여 경찰에게 발각되면 가끔식 무전에서 "믿기 힘들겠지만 레이스카가 질주하고 있다", "진짜 이런 신고가 맞아?" 등의 믿을 수 없다는 투의 경찰 무전이 나온다.

2. 브루베이커 (Brubaker)

레이스카 브랜드로, 특정 브랜드를 모티브로 했다기보단 당대의 레이스카 디자이너인 해리 밀러 (1875~1943)의 레이스카들을 모티브로 했다.

2.1. 폴트 (Forte)[1]

폴트
Brubaker Forte
파일:Brubaker_Forte.jpg
분류
레이스카
무게 출력 최고 속력 변속기 구동 방식
1070 kg 304 hp 230 km/h 3단 수동 후륜구동

밀러 V16 레이스카가 모티브로 추정되는 차량.

오리지널, 리메이크 둘 다 토미가 경주할 때 운전하는 차량이다. 밑의 칼로젤라 C-시리즈보다 기어비가 낮아 최고속도를 내기가 용이하며, 그만큼 출력 역시 약간 높다는 점이 특징.

운전해보면 알겠지만, 이럴거면 생고생해서 상대방 경주차량을 고장낼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아마 많이 들 것이다. 물론, 이 얘기는 레이싱 좋아하는 사람들에 한한 것이고, 레이싱을 좋아하지 않거나, 차를 안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차나, 그 전에 고장내는 레이스카나 둘 다 컨트롤하기 어렵다는 점은 매한가지. 클래식 난이도로 스토리 모드 임무 올 클리어 스팀 도전과제/트로피를 노리는 플레이어들에게는 클래식 모드 특유의 대환장할만한 운전 조작감까지 이 정신나간 조작감의 레이싱 카와 합쳐져서 환장의 조합을 보여주기 때문에 클래식 난이도의 레이싱 미션이 통곡의 벽 으로 작용하는 이유가 된다.

오리지널에서는 레이스할 때 차 색상이 하얀 색상으로 나오나, 리메이크에서는 빨간 색상으로 나온다.

3. Caesar

3.1. 8C 모스트로(8C Mostro)(♠)

8C 모스트로
Caesar 8C Mostro
width=100%
분류
레이스카
무게 출력 최고 속력 변속기 구동 방식
1000 kg 142 hp 168 km/h 4단 수동 후륜구동

4. 카로젤라 (Carozella)

오리지널에서는 부가티, 리메이크에서는 알파 로메오가 모티브로 추정되는 브랜드.

4.1. C-시리즈 (C-Series)[2]

C-시리즈
Carozella C-Series
파일:Carozella_C-Series.jpg
분류
레이스카
무게 출력 최고 속력 변속기 구동 방식
950 kg 297 hp 209 km/h 3단 수동 후륜구동

오리지널에서는 부가티 타입 54, 리메이크에서는 알파 로메오 8C 2600 몬차[3]로 추정되는 레이스카.

오리지널, 리메이크 둘 다 유럽에서 온 선수 (마틴 리히텐버그)가 운전할 예정이던 경주차로 나오는데, 챕터 5의 핵심 내용이 바로 이 차를 고장내서 리타이어하게 만드는 것이 주요 임무라 제한시간 내에 루카스에게 갖다주어 차를 고장내서 다시 경주장으로 갖고 가는 게 메인 내용으로 나온다.

위에 나온 브루베이커보다 기어비가 높아 최고속력이 약간 낮지만, 이 높은 기어비 덕에 가속력이 약간 좋고 맨 처음 타게 되는 경주차라는 특징 때문에 성능이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하다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오리지널에서는 루카스에게 가는 데 제한시간이 넉넉해서 천천히 가도 무방하였고, 돌아오는 데 역시 5분의 제한시간이 주어지지만 정상적으로 운전이 가능한 데 반해, 리메이크에서는 경주장 출입구 위치가 바뀌어 가는 거리가 짧아진 대신에 제한시간이 다소 촉박해졌고, 루카스가 차를 고장낸 후에는 운전하기가 좀 어려워지고 엔진이 과열되지 않게 운전을 해야 되는데다가, 오리지널에서는 경찰이 전혀 나오지 않았던 데 반해 리메이크에서는 경찰들이 나오기 때문에 경찰들 추격 역시 따돌려야 된다는 점에서 오리지널보다 미션 수행하기가 어려워진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리메이크판은 오리지널 C-시리즈보다는 오히려 오리지널의 프리라이드 익스트림 모드에 등장하던 체자르 8C 2300 레이싱[4]의 외형과 비슷하다.

5. 트라우텐버그 (Trautenberg)

5.1. 레이서 4WD (Racer 4WD)(♠)

레이서 4WD
Trautenberg Racer 4WD
width=100%
분류
레이스카
무게 출력 최고 속력 변속기 구동 방식
877.5 kg 150 hp 222 km/h 3단 수동 후륜구동

6. 불명

6.1. 플레임 스피어 (Flame Spear)

플레임 스피어
Flame Spear
파일:Flame_Spear.webp
분류
레이스카
무게 출력 최고 속력 변속기 구동 방식
1925 kg 502 hp 280 km/h 3단 수동 후륜구동

선빔 자동차 회사의 2000 HP "실버 불렛"이 모티브로 추정되는 차량. 레이스카 기반으로 만들어진 커스텀 차량이다.

오리지널에서는 레이스카 모습에 뒷부분이 로켓 추진체 같은 게 달려나온 형태로 나와 성능이 레이스카보다 더 좋아보이지만, 애석하게도 마피아 게임 내에 나오는 레이스카들보다도 성능이 떨어진 모습으로 나왔다. 프리라이드 익스트림에서 공업 구역 구석진 곳에 이 차를 타고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데, 5분 내로 체크포인트를 지나면서 완주해야 되는 미션이라, 안 그래도 안정성이 떨어지는 레이스카 기반인데, 정말 엿같은 난이도를 경험하게 되는 미션이라 할 수 있다. 물론 클리어하면 이 차를 포함한 보너스 차량을 추가로 얻게 되지만 말이다.

리메이크에서는 좀 더 개조를 하고, 차체 길이도 길어져서 조금이나마 안정적으로 운전할 수 있는 차량으로 변모하였는데, 애초에 다른 레이스카들처럼 타고 내리는 데 시간이 좀 걸려서 주력차량으로 써먹기에는 애매한 차량이고, 얻는 방법도 엽서 단서를 통하여 얻을 수 있도록 변경되어서 원하지 않는다면 얻지 않아도 되는 그런 차량이라 말할 수 있겠다.

6.2. 뮤티젠 (Mutagen)

뮤티젠
Mutagen
파일:Mutagen.jpg
분류
레이스카
무게 출력 최고 속력 변속기 구동 방식
1830 kg 335 hp 244 km/h 1단 후륜구동

르노 40CV 타입 NM이 모티브로 추정되는 차량.

리메이크 자유 주행 모드에서 로스트헤븐 외곽의 수력발전소에 가서 받게 되는 임무가 있는데, 이 차를 타고 트랙을 완주해야되는 미션을 받게 된다. 클래식 난이도 기준으로 가급적 노면이 마른 상태에서 주행하는 것을 추천하며, 노면이 젖은 상태에서 주행하게 되면 그야말로 지옥급의 난이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리메이크에서는 이 차는 전기자동차라는 설정 때문에 무단변속기로 다녀 변속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큰 단점이 있는데 후륜구동인데다 힘도 워낙 좋아서 시뮬레이선 운전모드로 할 경우에는 비포장 도로에서는 스핀하기 일쑤일 뿐더러 안정성 또한 좋다고 볼 수 없다. 그래도 이 미션을 완료하면 이 차를 보상으로 주는데다가, 수동모드로 해도 변속할 필요가 없어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주력차량으로 타고 다닐 수는 있다.

오리지널에서는 Thor 812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4단 변속기를 장착하였고, 성능도 좋을 뿐더러, 전륜구동이라 운전하기 쉬웠던 차량이었다. 프리라이드 익스트림에서 특정 미션으로 얻게 된다.

6.3. 디스오더 (Disorder)(★)

디스오더
Disorder
파일:Disorder.webp
분류
컨버터블
무게 출력 최고 속력 변속기 구동 방식
744 kg 104 hp 165 km/h 3단 수동 후륜구동

1905년식 다라크 200 HP 랜드 스피드 레코드 카가 모티브인 차량.

자유 주행 모드에서 루카스 정비소 내에 있는 엽서에 나오는 시 외곽의 모텔을 뒤지다보면 차를 얻을 수 있다.

성능이며 안정성이며 나쁘지는 않으나, 문제는 브레이크가 말을 안 듣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절대로 추천되지 않는 차량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1] 오리지널에서는 "4WD"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였다.[2] 오리지널에서는 "C-Otto"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였다.[3] 1930년대 당시 차량을 구입해서 쓰던 레이싱 팀이던 페라리 (스쿠데리아 페라리)에서 쓰던 차량으로 유명하다. 사족으로 페라리가 처음 자동차를 자체적으로 만든 것은 1939년이다. (레이스카였던 페라리 815가 첫 차량)[4] 알파 로메오 8C 2300 르망이 모티브인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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