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칸쇼쿠 스쿠요 満艦飾 好代 | Sukuyo Mankanshoku | |
<colbgcolor=#916931><colcolor=#ffffff> 가족 관계 | 만칸쇼쿠 바라조 (남편) 만칸쇼쿠 마코 (딸) 만칸쇼쿠 마타로 (아들) |
성우 | 후쿠이 유카리 에리카 할래커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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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킬라킬의 등장인물. 바라조의 아내이자 마코와 마타로의 어머니이다.마코의 미모와 천연 속성은 이 쪽에서 물려받은 모양. 상냥한 미인이지만 은근히 독설가로, 웃으면서 남편과 아들을 밥벌레라고 한다든가, 류코가 마음이 풀릴 때까지 패도 된다는 말 등을 한다. 19화에선 말이 통하진 않지만 류코가 쓰러져 풀죽은 센케츠를 위로해 줬다.
정체 불명의 재료로 요리를 만드는 걸 좋아한다. 특히 고로케를 만드는 솜씨는 출중하다.[1]
탑수 정상결전에서 전투 시에도 항상 도시락을 먹고 있는 마토이 류코가 질 리가 없다고 하자, 스쿠요 자신이 만든 고로케의 힘으로 전투력을 회복시킨다. 바라조와 마타로를 상대로 독설하는 성격을 지닌 반면 류코에게는 얹혀 지내게 해주거나 마코의 낡은 잠옷을 준비하는 등 자상하게 돌봐 준다.
혼노지 학원이 궤멸된 뒤에는 누디스트 비치에 몸을 의지하고 남편 바라조와 마찬가지로 의무실에서 일하고 있다.
[1] 뭐든지 잘게 다져서 감자랑 섞어버리는게 비결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