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매직의 기원/녹색

생물을 목표로 정한다. 그 생물은 턴종료까지 당신이 조종하는 생물 한 개당 +1/+1을 받는다.

조라가의 엘프들은 트롤을 쫓아낼 필요가 없다. 트롤에게 자신들의 힘을 주면 트롤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뭐든 때려 부수러 숲을 나가기 때문이다.

비행이 있는 생물을 최대 세 개까지 목표로 정한다. 대공 일제사격은 그 생물들에게 피해 3점을 당신이 분배한 대로 입힌다.

드레이크는 갑자기 방향을 바꿔 화살을 피할 수 있지만 하늘 전체를 덮으며 날아오는 화살은 피할 재간이 없다.

, 부식성 애벌레를 희생한다: 마법물체나 부여마법을 목표로 정한다. 그 목표를 파괴한다.

"희귀하고 아름다운 이 나비는 날틀을 설계하는 데 영감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 나비의 애벌레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죠."—기라푸르의 발명가 키란 날라르

당신의 무덤에 있는 카드를 목표로 정한다. 그 카드를 당신의 서고 맨 위에 놓는다.

현명한 사람은 간직하는 것만큼이나 버리는 것에도 신경을 쓴다.

생물에 부여부여된 생물은 +1/+3을 받고 대공을 가진다. (이 생물은 비행을 가진 생물을 방어할 수 있다.)

"도대체 왜 골가리가 만지는 건 다 끈끈해지는 걸까?"—10번 관할지역의 체포원 라비니아

비행을 가진 생물 한 개를 목표로 정한다. 그 생물을 파괴한다.

"바람 외에는 그 무엇도 하늘을 날지 못하게 하라."—금박숲 드루이드 데자라

: 를 추가한다.

라이스 알라나의 완벽자 아이드렌은 수백 그루의 나무를 뽑아 자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모양으로 다시 심도록 명령했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금박나뭇잎 숲이다.

얼룩떼 늑대는 당신이 조종하는 다른 생물 중 얼룩떼 늑대라는 이름을 가진 생물 한 개당 +1/+1을 받는다.

얼룩떼 늑대는 단지 숫자가 많아서 무서운 것이 아니다. 이들이 무리를 지으면 보이지 않는 힘이 이들을 강화한다.

엘프 선지자가 들어올 때, 카드 한 장을 뽑는다.

"아주 작은 씨앗에서 거대한 나무가 자라고 울창한 숲을 이룬다. 그대 마음의 작은 씨앗도 그와 같이 크게 자라기를..."

생물을 목표로 정한다. 그 생물은 턴종료까지 +4/+4를 받는다.

거대한 생물은 힘으로 지배한다. 작은 생물은 교활함으로 생존한다. 작은 생물이 거대해지면 정말 위험하다.

대공 (이 생물은 비행을 가진 생물을 방어할 수 있다.)

거미가 꼭 거미줄로만 먹이를 잡는 것은 아니다.

과수원 신령은 비행이나 대공을 가진 생물에만 방어될 수 있다.

"썩은 과일은 따지 마. 제일 좋은 과일에도 손대지 말고. 그것들은 보이지 않는 손님들에게 바치는 거야."—갓스타프의 농부 라드윅

당신의 서고에서 기본 숲 카드를 최대 두 장까지 찾아 공개한다. 그 중 한 장을 탭된 상태로 전장에 놓고 나머지 카드는 당신의 손으로 가져간다. 그러고 나서 당신의 서고를 섞는다.주문 숙련 — 당신의 무덤에 집중마법 그리고/또는 순간마법 카드가 두 장 이상 있다면, 당신의 서고에서 기본 숲 카드를 최대 두 장 대신 세 장까지 찾는다.

이 턴에 공격력이 4 이하인 생물이 입히려 하는 모든 전투피해를 방지한다.

니사는 늪지대의 덩굴이 숲에 서식하는 덩굴보다 희생자를 더 잘 옭아맨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예바의 완력술사가 들어올 때, 생물을 목표로 정한다. 그 생물은 턴종료까지 +2/+2를 받는다.

"자연은 태양을 보기 위하여 라브니카의 건물들을 부숴버릴 것이다. 그것을 막을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라노워 감응술사가 들어올 때, 점술 2를 한 후, 당신의 서고 맨 위의 카드를 공개한다. 그 카드가 생물 카드라면, 그 카드를 당신의 손으로 가져간다. (점술 2를 하려면 당신의 서고 맨 위의 카드 두 장을 본다. 당신은 그 카드들 중 원하는 만큼을 당신의 서고 맨 밑에 놓고 나머지를 당신의 서고 맨 위에 원하는 순서대로 놓을 수 있다.)

당신이 조종하는 생물을 목표로 정한다. 그 생물은 턴종료까지 +2/+2를 받는다. 상대가 조종하는 생물을 목표로 정한다. 그 생물은 첫 번째로 목표로 정한 생물과 싸운다. (각 생물은 서로에게 각자의 공격력만큼의 피해를 입힌다.)

니사에게는 상황을 판단해서 대응할 시간이 없었다. 그저 본능적으로 칼을 휘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