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hew "Mat" Kearney[1]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2004년에 데뷔했다. 한국에서는 아직 인지도가 낮은편.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지 못한 데뷔앨범과 2집에 비해, 3,4집은 각자 빌보드 13위, 4위를 기록했다.
이후 Grey's Anatomy의 ost에 참여, 2009년 2집 앨범의 한국 발매와 더불어 S기업의 광고에 사용되면서 국내에서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탈모가 진행되고 있어서 요즘은 항상 모자를 쓰고 노래를 부른다.
음반제목 | 발매일 | 타이틀곡 및 후속곡 |
(Bullet) | 2004.10.07 | |
(Nothing Left to Lose) | 2006.4.18 | |
(City Of Black & White) | 2009.06.23 | All I Have |
(Young Love) | 2011.08.11 | Hey Mama |
[1] 이름 Mathew는 Matthew 의 오기가 아니다. 정확하게는 태어났을 때 산부인과 간호사의 실수로 법적 이름이 Matthew가 아닌 Mathew가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