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파이트 터프 | 스트리트 파이터 5에 맞춘 메이 캐릭터 도감 일러스트 |
이름 | 메이(May) |
국적 | 프랑스 |
소속 | 스컬 크로스 |
생일 | 1월 28일 |
신장 | 170cm[1] |
체중 | 비밀 |
혈액형 | O형 |
좋아하는 것 | 휴일, 목욕 |
싫어하는 것 | 마이크 해거 |
1. 개요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여성 잡몹.2. 파이널 파이트 터프
시리즈 3편의 여전투원으로 1의 록시, 포이즌, 2의 마리,엘리자의 계보를 잇는 노출도 높은 복장을 한 홍일점. 나이프를 들고 와서 칼질을 하거나 섹시한 발차기를 하기도 하며 공격을 백 덤블링으로 피하기도 하며 기습적으로 다가와서 프랑켄슈타이너를 시전하기도 한다. 포이즌처럼 움직임이 빨라 귀찮다.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팬티스타킹을 신고 있는 캐릭터이다. 팬티스타킹 복장에 그 다리로 행복잡기를 해준다. 직업이 댄서이며 취미로 댄스와 하체 운동을 매우 열심히 하는데 그러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익히게 된 기술이 프랑켄슈타이너이다.3. 기타
- 성격은 여자라고 하기 힘들 정도로 난폭하다. 표면상의 직업은 댄서이지만 실제로는 킬러이다.
[1] 샤돌루 격투가 연구소 메이 캐릭터 도감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