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22><colcolor=#ec1500> 메카에리짱 メカエリチャン Mecha Eli-chan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 | ||||
Fate/Grand Order에서의 일러스트 (1호기 / 2호기) | |||||
키 / 몸무게 | 156cm / 20kg | ||||
출전 | 할로윈 스트라이크! | ||||
지역 | 감옥성 체이테 | ||||
성향 | 질서 선 | ||||
성별 | 여성 | ||||
좋아하는 것 | 지배체제, 자신 | 영지의 지배, 함정파기 | |||
싫어하는 것 | 무책임한 영주, 일하지 않는 귀족, 폭주한 자신 | 딱히 떠오르지 않음 | |||
클래스 적성 | 얼터 에고 | ||||
성우 | 오오쿠보 루미 |
1. 개요
Fate 시리즈에 등장하는 서번트들로 둘 다 성우는 오오쿠보 루미, 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는 와다 아루코.할로윈 스트라이크! 마의 빌드 클라이머-히메지 성 대 결전에서 새로 추가된 서번트들로 두 기체의 성능상 차이는 없다. 이름, 일러스트, 배틀 캐릭터, 음성 정도만 차이가 있을 뿐. 다만 어쨌든 엄연히 별개의 개체이기 때문에 서포트가 아니어도 둘이 한 파티에 나갈 수 있다.
본명은 "메이거스 에이지스 엘리자베트 채널".
2. 진명
메카에리짱 인류의 과학은 여기까지 도달해버린 것인가!? 아니, 아니다. 딱히 과학은 관계없었다. 거듭된 이변에 휩쓸린 체이테성은, 결국 최종병기를 내보냈다. 그것은 이름도 없는 현자가 남긴 유산. 체이테성의 지하에 완성되어 있던 보물. 과묵해야 할 수호상은, 몇번이고 몇번이고 성배를 줍고선 실패하는 선혈마양의 모습에 호응하여, 마침내 수호신으로서 각성했다. |
메카에리짱 2호기 혼미하기 짝이 없는 할로윈에 나타난, 또 한 기의 수수께끼 서번트. 그 외견은 메카에리짱과 유사하며, 보구도 메카에리짱과 쏙 빼닮았으며, 스킬도 패러미터도 완전히 똑같다. 그 기묘한 부합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엘리자베트 종 중에서 가장 현명하며, 또한 히로인력(힘) 이 높다는 얘기지만, 과연――― 「……충고해 두겠는데. 호환기종이라고 부르면 죽일 테니까.」 |
3. 스테이터스
패러미터 | ||||||
근력 A | 내구 A | 민첩 E | 마력 E | 행운 E | 보구 B |
근력과 내구가 A로 상승했지만 민첩, 마력, 행운은 완전히 바닥을 쳤다.대신 보구는 전 클래스중 제일 높은 B.
인 게임 성능은 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얼터 에고/메카에리짱 참조.
3.1. 스킬
■ 클래스별 능력대마력 | |
랭크 | 마술 발동에 필요한 영창이 3절 이하인 것을 무효로 한다. 대마술, 의례주법을 쓰더라도, 그녀를 상처입히는 것은 어렵다. 아니, 애초에 물리적으로 어렵다. 강철이라서. |
B |
도구작성 | ||
랭크 | 의외로 높은 크리에이션 스킬을 지닌다. 마더 베이스로서의 기능, 무장을 생산하는 능력이라 생각된다. | |
B | 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선물로, 스페셜한 인컴을 만들어준다는 듯 하다. ▶Fate/Grand Order 메카 에리쨩 | 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선물로, 조종자를 지키는 안전벨트를 만들어준다는 듯 하다. ▶Fate/Grand Order 메카 에리쨩 Ⅱ호기 |
■ 고유 스킬
무고의 괴수 | ||
랭크 | 스킬『무고의 괴물』이 변화한 이데스 스킬. 철의 드래곤 소녀인 메카에리쨩은 특수한 촬영의 힘으로 하늘을 날고, 불을 뿜고, 전격을 퍼뜨리고, 미사일을 쏜다. 이 모습은 실로 강철의 수호신. | |
EX | 이 스킬을 쓸 때, 본인은 테마송이 흘렀으면 하고 남몰래 생각한다. ▶Fate/Grand Order 메카 에리쨩 | 이 스킬을 쓸 때, 본인은 악역스러운 테마송을 흘려보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Fate/Grand Orde 메카 에리쨩 Ⅱ호기 |
오버로드 (改) | ||
랭크 | 프랑켄슈타인, 배비지가 가진 스킬이 변화한 것. 보구위력은 오르지 않지만, HP를 희생해 NP를 상승시킨다. | |
C | 엘리자 연구가인 R씨에 의하면, 「아무리 봐도 자폭 전의 모습이네요!?」 ▶Fate/Grand Order 메카 에리쨩 | 로보연구가인 M씨에 의하면, 「저거, 배터리 누전 아니려나?」 ▶Fate/Grand Orde 메카 에리쨩 Ⅱ호기 |
FGO 인게임에서는 1, 2호기 모두 특정 강화 퀘스트 수행 시 랭크가 C+로 상승한다.
메이거스 백연발 | |
랭크 | 대량생산 라인에 탄 메카에리쨩을 불러내, 적 대상에게 특공시키는 마의 연회. 최후엔 백기의 메카에리쨩이 합체해, 거대한 창이 되어 적은 끔찍한 꼴이 된다. 다른 세계관에선『초인자매동맹』이라고도. 『FGO』에선 사용되지 않는다. ▶Fate/Grand Order 메카 에리쨩 |
EX |
메카에리 펀치 | |
랭크 | 메카에리쨩 Ⅱ호기의 본체, 메가프레임의 손을 소환해, 공격한다. 인류의 적이 된 때에만 쓸 수 있다, 는 수수께끼의 약속이 있어서, 마스터를 얻은 상태에선 사용되지 않는다. ▶Fate/Grand Order 메카 에리쨩 Ⅱ호기 |
EX |
파이널 에리쨩 | ||
랭크 | 세계와 자닛을 지키고 있던 방어 필드── 몸에 두른 엘리자 입자를 해제해, 그 본성을 드러내는 최종형태. | |
C | 겉보기는 다름없지만 꼬리라던지 아마 엄청 뜨겁다. ▶Fate/Grand Order 메카 에리쨩 | 철두철미한 전쟁(워즈) 모드. 사용 후의 결정대사는 「역시 생선만 먹고 있는 괴수(녀석)는 글러먹었네.」 ▶Fate/Grand Orde 메카 에리쨩 Ⅱ호기 |
3.2. 보구
강철천공마양 - 브레스트 제로 에르제베트 (鋼鉄天空魔嬢 / ?? / ??) | |||
랭크: B | 종류: 대군개인보구 | 레인지: 40→1 | 최대포착: 1명 |
브레스트 제로・ 엘리제베트 메카 에리쨩의 전 병기를 한명에게 퍼붓는, 얼티밋・프라이빗・라이브. 대군에게 쓸 것을 개인에게 쓴다는 폭거. | |
최후의 블래스트 보이스는 빔 병기처럼 보이지만, 그냥 소음. 내부의 드래곤 렁(용폐)를 최대출력으로 해방한 여파이다. 렁은 공간압축에 의해 도쿄돔 하나 만큼의 공간반향을 일으켜, 체이테성이란 앰프가 없어도 엘리자베트・바토리와 동레벨의 파괴음파를 생성한다. ▶Fate/Grand Order 메카 에리쨩 | 2호기는 부정하고있지만, 그 사고기반은 엘리자베트 바토리와 같다. 2호기는 타고난 지성과 쿨함으로 엘리자력을 봉인했지만, 최대출력으로 난동부리는 이 순간만큼은 간혹 봉인하고 있던 본성이 나와버린다. ▶Fate/Grand Orde 메카 에리쨩 Ⅱ호기 |
전탄발사에 가까운 연계공격. 후반부 연출은 슈퍼로봇대전 알파 시리즈에서 가이킹이 페이스 오픈 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를 전부 쏟아붓는 추가 무장 '초병기 헤드' 연출의 패러디. 대군용 보구인데 대인으로 쓴다는 것도 초병기 헤드가 전체공격이었던 것을 떠오르게 하며, 마테리얼 북에선 보구 설명에 '페이스 오픈은 하지 않는다.' 란 설명이 추가되어 확인사살. 원본이 용 속성이니 대공마룡 가이킹 패러디를 넣은 것으로 추측된다.
4. 작중 행적
4.1. 할로윈 스트라이크! 마의 빌드 클라이머-히메지 성 대 결전
원래의 바토리와 별개의 존재. 1호기는 바토리가 생전의 억압으로 인해 생긴 엽기적인 사고 없이 평범한 귀족으로 살아갔을 경우의 바토리를, 2호기는 1호기에 비해 수호신이라는 성질이 강화된 인격을 모델로 만든거라고 한다. 이 이벤트는 페그오 최초의 배포 서번트 택일 이벤트이다.
할로윈이 다가오자 병사들을 시켜서 나름 일을 하고 있던 중에[1] 그러다 칼데아에 초대장을 보낼쯤 갑자기 정체불명의 지진이 발생한다. 지진의 원인은 바로 피라미드 위에 나타난 히메지성. 바토리는 갑작스레 세워진 불법건축물에 찾아가 항의하려고 하지만 히메지성의 성주, 오사카베히메 역시 자기도 원인은 모른다고 주장하며 곤혹스러워하고, 둘이서 어떻게든 원인을 찾아보려고 하지만 결국 실패한다. 그러다 갑자기 나타난 메카에리짱이 기사들을 세뇌시키고 자신을 공격해오자, 맞서지만 너무 강해 히메와 함께 도망친다.
이후 체이테 성의 이변을 감지하고
결국 체이테피라미드히메지성에서 기다리고있던 메카에리짱을 쓰러트리고 성배를 탈취해내는데에 성공하지만, 사실 메카에리짱은 사실 오사카베히메가 자신의 계획을 위해 누군가에게서 받은 개조서[2]로 체이테 성의 수호신상을 개조한 것이었다. 사건의 원흉이였던 오사카베히메가 예비용으로 준비해둔 2호기와 거대메카에리동상의 힘으로 마스터 일행을 내쫓아내고, 바토리를 영자분해해서 만들어낸 엘리자 입자로 특이점을 보강해 할로윈이 영원히 계속되게 만들려고 한다.[3]
마스터일행은 도주하면서 쓰러져있던 1호기를 노획, 이후 성문앞에서 1호기가 깨어난후, 불야짱과 카밀라가 주문해놓은 인심회로가 도착하는것을 기다렸다 장착시켜준다. 인심회로의 장착으로 얼터에고 클래스로 변형된 1호기는 2호기와 오사카베히메의 방침은 자신과도 맞아떨어지지 않는다며 마스터일행에 협조할것을 약속한다.
2호기의 인심회로[4]를 장착시켜 폭주를 진정시키지만 약속된 전개로 리액터가 폭발할 상황에 쳐하고 오사카베가 자신이 막겠다고 남자 자기 분신이 저지른 짓이니 자기도 돕겠다며 그녀와 남는다.
하지만 함께남은 바토리의 노래로 리액터의 에너지를 상쇄시켜 쌍소멸시키려고 하지만, 푼수같은 바토리가 에너지를 다 깎아내지도 못했는데 다불렀다면서 멈춰버리는 바람에 남은 에너지가 폭발.
이후 칼데아에 돌아오고 리츠카가 리액터에서 불렀던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 싶다고 하지만 그땐 다른 사람을 위해 부른거고 이젠 자기 자신을 위해 부르는 거라 평소같은 노래 솜씨라는 말에 좌절한다. 이때 다른 분신들(세토리, 캐토리, 메카에리짱)하고 콘서트를 하겠다고 계획을 세운다.
둘 말고도 거대 메카에리짱과 양산형 메카에리짱이 있는데 이쪽은 인공 지능이 없이 그냥 명령대로 움직이는 로봇이라고 한다.외형은 둘 다 2호기를 베이스로 하고 있지만 양산형은 음성이 없고 눈이 키카이더같은 램프형 눈으로 되어있다.스킬도 약간 다르다.
4.2. 서번트 서머 페스티벌!
캡틴 스카사하의 사격장에서 1호기가 등장. 표적들을 싹 쓸어버린 뒤에 유명 괴수영화의 리메이크 무대가 된 곳이라 날아왔더니 어째서 아무것도 없냐며 노발대발한다. 그리고 '없으면 내가 되어 주겠다'며 산을 통째로 날려버리겠다고 역정을 내지만 그 옆에서 플린트락 피스톨을 쏘는 노인을 보면서 경탄한다.4.3. 알현! 라스베가스 어전시합 ~ 수영복 검호 칠색승부!
2호기가 오사카베히메와 함께 배틀로얄 팀 멤버로 등장. 배틀로얄인데 하늘을 날아다닌다. 태어났을때부터 몸에 가지고 있는 스킬이라 세이브라고 주장.히메는 비장의 무기로 체피히의 거대 메카에리쨩...이 아니라 그 팔을 갖고 있었다. 리츠카의 서포트를 하던 지크프리트는 A랭크의 미사일만 아니면 괜찮다지만... 결국 최종전에서 히메가 일시적으로 체피히를 소환하고 만다.
4.4. 아키하바라 익스플로전! ~소원의 거리와 사랑을 새긴 조각상들~
1호기는 수호신상, 위에 선 자로서 가끔은 당연한 품격과 위엄, 아량을 증명해야 한다며 단조에게 치장을 더해주려고 한다. 단조의 맵시가 부족한 것이 평소에도 불만이 많았다고 하며, 기본적인 장비 외에 화면빨을 잘 받는 장비 같은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장비하는 것 자체가 기체의 가치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니까 치장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점장에게 정크품의 시운전이 불가능하다는 말을 듣자, 고른 물건을 전부 구입하기로 한다. 결제는 체이테 카드로 진행하면서, 다른 기체를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즈하는 것도 가끔은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점장은 이런 모습을 보면서 메카 코스프레 소녀들의 훈훈한 모습을 보면서 한평생 이것을 보고 싶어했던 건 아닐까 생각한다.2호기는 정크 점포에서 원하던 부품을 찾아내고는 에코나 하이브리드 같은 단어에 넋이 나가서 요즘 사람들이 중요한 걸 잊어버렸다며 투덜거린다. 그러던 중 "엘리자 입자 반나선식 비연속 슈퍼 인터포저" AC형 및 DC형을 발견하고 점장에게 이게 뭐냐고 물어보지만, 뭔지 모른다는 말에 뭔지도 모르는 걸 파냐고 핀잔을 주면서도 일단 구입한다. 어떤 기능이 있는 똑바로 분석한 후에 성능 검증 및 시운전을 하면 문제는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이후 "원인 불명 격납고 폭발 사고 발생까지 29504초(약 8.2시간) 남음"이라고 나레이션이 나온다.
4.5. 미스틱 아이즈 심포니 ~요상한 숲과 화려한 발자국~
4.6. 발렌타인 이벤트
1호기는 마이룸에 있던 마스터를 격납고로 불러낸 후, 선물로 리시버를 준다. 마스터는 리시버를 착용한 후 첫 명령을 입력한다.2호기는 마이룸에서 체피히가 나오는 악몽을 꾸던 마스터를 깨운다. 그 후 언젠가는 쓸 일이 있을거라며 안전벨트를 준다.
갈라테아의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1호기가 등장. 갈라테아에게 조언을 해 준다.
참고로 도구작성 스킬의 설명에 선물의 내용에 대한 힌트가 적혀있다.
4.7. 아비케브론 막간의 이야기
1호기, 2호기 둘이 초반에 잠깐 동시 등장. 이후 아비케브론이 사상최강로보대회를 개최하자 참가한다. 준결승에서 2호기가 오디세우스에게 탈락한다.4.8. 아스트라이아 막간의 이야기
꿈속 세계에서 1호기가 등장. 무신고로 칼데아의 에너지를 뽑아 먹고 있었으나 메카는 죄가 없다고 항변한다. 결국 아스트라이아에게 심판을 받는다.5. 인연 캐릭터
F/GO 마테리얼 VI에서 소개된 내용. 메카에리짱/메카에리짱 2호기의 인연 캐릭터 일람과 그 코멘트들이다.- 메카에리짱의 입장
- 아비케브론
너무나도 위대한 선배. 잡지 '기간 골렘통신 11호 모든 골렘은 길을 비켜라'는 메카에리쨩의 보물이다.
- 엘리자베트 바토리
영원한 성주 실격자이긴 하나, 한때라곤 해도, 좋은 통치자가 된다면 그것을 탓하지는 않는다.
아이돌의 라이브는 성주로서 부끄럽다 생각하지만, 스테이지를 빛내는 라이트 업에는 가슴뛰게하는게 있다.
- 오사카베히메
생각해보면 성주도 아닌데다 통치자도 아니기에, 처벌하려 했던건 조금 지나쳤다고 반성. 디자인으로서의 총기의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몇없는 영령이라고 판명되어, 재평가의 흐름. 가능하면 장비의 데칼(decal)을 발주하고싶다, 고 생각하는 메카에리쨩이었다.
- 수수께끼의 히로인 XX
같은 특촬계로서 공감을 품지만, 장르가 다르므로 친구가 될 순 없다.
VS 시리즈로밖에 이어질 수 없는 관계.
- 메카에리짱 2호기의 입장
- 찰스 배비지
너무나도 아름답다. 특촬 사교계의 영원한 프린스.
잡지 ‘기간 골렘 통신 19호 [ruby(숫자,ruby=신)]의 이름 아래 그대들에게 죄 없으니’는 2호기의 머스트 아이템.
"문어 같아서…… 좀……" 하고 배비지 씨의 아름다움을 인식하지 못하는 1호기의 센서는 고장나있다고 주장.
- 엘리자베트 바토리
영원한 성주 실격자이나, 한 때라고는 해도, 좋은 통치자가 될 가능성을 보여준 것에 놀라고, 그리고 약간 기쁘다. 언젠가, 노래를 초음파병기로 파이널 워즈할 때를 꿈꾸고 있다.
- 킹프로테아
프로테아가 괴수를 자칭하는 이상, 피할 수 없는 라이벌.
메카계 괴수는 경쟁의식을 갖고 있으며, 동물계 괴수는 기학심을 갖고 있다.
어흥, 어흥~ 하고 울부짖는 괴수에게 미사일 호우를 쏟아 붓는건 메카계의 숙원이라던가.
6. 기타
이벤트들 스토리에서는 둘 중 하나씩만 나오는데, 1기는 체히테성에서 항상 대기해야 하므로 1기만 리츠카를 따라갔다는 설정이다. 할로윈 이벤트에서 택1이 된 이유.한기만 따라갔다고는 하지만 때때로 교대하는지 이벤트 때마다 바뀌어 나온다
만우절 리요 일러스트에서는 둘 다 원본과는 전혀 딴판인 얼굴로 그려졌다. 1호기는 희번득한 둥근 눈의 못난이 인형같은 얼굴이고 2호기는 데커드를 연상시키는 쓸데없이 진지해 보이는 로봇스러운 얼굴로 그려졌다.
7. 관련 문서
[1] 이전 이벤트에 체이테 성에 박힌 피라미드는 그대로인데 클레오파트라 보고 빼라고 했지만 자기것이 아니라며 뻐튕기고 있다고 한다. 바토리는 [ruby(체이테 성, ruby=라이브 스테이지)]의 개축(=보구강화)를 할수없다며 씩씩거리고 병사들은 클레오파트라가 간접적으로 영민들의 수면권을 지켜주고 계셨다며 감탄을 흘린다. 그리고 어차피 영민들 기술력으로는 철거작업도 못시킬테니 거대 골렘을가진 영령이나 거대 크레인을 가진 영령이 나타나길 기다리라고 한다. 전자는 어쨌건, 후자와는 어째 인연이 있는것 같다고.[2] 혼자라도 할수 있는걸! 체이테 수호신상의 개조방법 이라는 책을 건내줬다고 한다. 이 아라피프는 사건이 다 끝난후 오사카베히메의 증언으로 다른 흉계 4천왕들을 데려다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망설임없이 신주쿠의 아처를 지목한것으로 유죄가 확정된다. 전모가 밝혀지자 내일을 위한 희망이라고 소리치며 달아나지만, 메카에리짱의 로켓펀치가 작렬하며 얼마 도망치지도 못하고 폭발.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3원칙은 알고있냐고 묻지만, 그소설은 어디까지나 그 원칙을 어떻게 깨부술까라는 주제로 전개하는 소설인데다가 어차피 이제 인간이 아니라 서번트라 대상외라고 선언하자 항복한다[3] 참고로 이탓에 붙잡힌 바토리는 붙잡힌 히로인 전개라니 너무 낭만적이라면서 기뻐해 마지않는다.(...) 하다못해 오사카베히메가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상황인데 괜찮냐고 묻자 어차피 그렇게 되기전에 마스터가 다시 구하러와줄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4] 키카이다의 양심회로 패러디[5] 취소선이 그어져있지만 이후 이벤트에 따라서는 동시에 등장하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