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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정
1.1. 메타 러너(Meta runner)
작중에 등장하는 사이보그 게이머의 통칭. 이들은 게이밍 실력을 쉽고 빠르게 성장시키기 위해 자신의 신체 일부를 기계로 바꾼 게이머로, 이 기계신체를 조작해 콘솔 컨트롤이나 버튼 연타등 게임 전반에 필요한 실력을 상승 시킬수 있다.2. 지역
2.1. 실리카 시티 (Silica City)
당신은 이 실리카 시티에 있답니다! 비디오 게임들의 수도죠!
- TAS 코퍼레이션의 상점 주인 로봇
- TAS 코퍼레이션의 상점 주인 로봇
메타 러너의 주요 배경. 비디오 게임의 수도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비디오 게임이 발달된 도시다. 길거리에서도 게임을 할 수 있고, 신형 콘솔이나 컨트롤러등을 전문 판매하는 가게도 줄지어 있는곳. 게임 뿐만 아니라 기술 또한 상당히 발전된 도시로, 작중에선 부유형 자동차나 인공지능을 탑재한 고성능 안드로이드까지 있을 정도이다.
3. 회사
비디오 게임의 수도라고 부를 정도니만큼 게임 관련 회사들이 많다. 1화에서 협약을 맺은 AMD와 크런치롤도 있다.3.1. TAS 코퍼레이션 (TAS Corporation)
줄여서 태스코프(Tascorp)라고 부른다. 작중 내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대기업 회사로 나오며 수많은 E-스포츠 팀들과 함께 인지도는 실리카 시티 회사 중에서 최상위권이라고. 그래서인지 게이머들을 위한 장비들이 매우 많다.
그러나 메타 러너의 에피소드가 계속 진행되면서 사실상 메타 러너의 주요 악역 집단이 되었다. 특히 럭스의 발언[1]과 행보를 보면 사실상 확정.
허나 시즌 2 10화에서 럭스가 마사의 폭주한 팔을 통해 헤드샷을 맞아 죽으면서 시즌 3에는 어떻게 될 지 알 수가 없게 되었다.
팬들은 회사명의 유래가 Tool-Assisted Speedrun일 것이라 추측 중이다.
3.2. 빈텐도 (Bintendo)
이름만 딱 알 듯이 닌텐도 패러디. 1화에서 어느 로봇이 콘솔을 구매하라고 할 때 언급된다.3.3. COG
어느 한 지나가던 남성 시민이 언급한다. 아마 GOG.com의 패러디로 추정된다.3.4. 클라우드세븐 (Cloudseven)
이 역시 이 남성 시민이 언급한다. 프로게임단인 Cloud 9 패러디. 1화에서 TAS 코퍼레이션 상점에서 칫솔이 나오는 것을 보아 게임 뿐만 아니라 가정용품 등도 만드는 듯하다.3.5. 알파맥스 (Alphamax)[2]
원판 회사는 그냥 피규어 제작 회사지만 메타 러너에서는 각종 게임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기업으로 나온다. 스피드 링이나 손목 밴드 등이 그 예시.3.6. 오버플로우 스튜디오 (Overflow Studios)
얼티밋 점프 매니아를 제작한 게임. 사실상 얼티밋 점프 매니아 덕에 대박이 난 듯한 회사로 추정된다.
근데 게임상에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기 위한 열쇠를 찾거나 아님 단돈 9.95달러로 현질해서 넘어가라는 걸 보면 약간 돈에 눈이 먼 듯. 이 회사는 오버킬 소프트웨어의 패러디로 추정된다. [3]
4. 게임
게임의 도시라고 불리는 실리카 시티니만큼 게임도 많다. 작중에서 퍼즐 게임, 모션 인식 등이 있다.4.1. 페이탈 (Fatal)
1화에서 슬쩍 지나간 모습과 PC방에서 잠깐 등장했다. 그러나 1화 이후로는 모습을 잘 안 비추고 있고 등장인물들에게도 언급이 별로 없는 게임이다.4.2. 얼티밋 점프 매니아 (Ultra Jump Mania) [4]
오버플로우 스튜디오가 제작한 3D 플랫폼 게임으로 등급은 전체이용가.
1화에서 벨리에의 타임어택 챌린지로 등장했으며 타리가 처음으로 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된 시발점의 게임이다.
이후 2화에서 테오와 함께 게임을 즐기다가 럭스의 타리의 로봇 팔을 절단시켜버리려하다가 폭주를 일으켜 그만 게임 카트리지가 작살나고 게임 안에 있어야 할 테오도 그 충격으로 현실 세계로 빠져나와 버리는 사태가 발생해버렸다.
이 테오는 3~5화 내내 타리와 같이 지내고 있었으나 갑자기 테오가 지직거리는 문제가 발생해버려 결국 6화에서 얼티밋 점프 매니아 게임 카트리지를 통해 다시 돌려보냈지만 그 게임 카트리지는 이미 그 게임만의 테오가 있어 결국 게임이 이를 견디지 못하고 타리와 테오를 튕겨내버렸고, 그 게임 카트리지는 태스코프의 럭스가 가지고 있는 상태라 다음 화에서 어떻게 될 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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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게임 카트리지는 10화에서 럭스가 부숴먹어버린다. 그 결과 테오가 현실 세계에서 사라져버리고 공허한 곳에서 그대로 갇혀버리고 럭스의 협박용 포로로 전락해버린다.
4.3. 배틀 블레이즈 (Battle Blaze)
뒤에 있는 인물은 시마모토 마사.
FPS 게임으로 설정상 시마모토 마사가 좋아하는 게임이다.
작중 행적을 보면 콜 오브 듀티 + 배틀그라운드 패러디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고증이 좋지 않다. 무기의 모델링은 그렇다 쳐도, 마사의 주 무기인 크리스 벡터에 가늠쇠 가늠자가 없다. [5]
4.4. 템페스트 (Tempest)
중앙에 있는 인물은 소피아 포터.
시즌 1 6화에서 E-스포츠 게임으로 등장한 게임. 소피아가 밝히길 마법 스킬 위주형 배틀로얄 게임이라고 한다.
4.5. 히든 히어로즈 (Hidden Heroes)
시즌 2 5화에서 등장한 E-스포츠 게임. 핵 앤 슬래시 코옵 액션 게임이다.
[1] 1화에서 실패를 한 벨리에를 보고 원하면 너를 잘라버릴 수 있다.라고 엄포해버리고 2화에선 타리의 능력을 이용해 온갖 메타 러너들을 육성시켜버리겠다는 등 꽤 전형적인 부패한 높으신 분들 이미지를 따르고 있다.[2] 한글 번역은 알펌 X, 알파 X 등으로 잘못 번역되었다. 한글 자막 참여자 말로는 알파맥스의 소리가 제대로 못 들려서였다고(...).[3] 실제로 오버킬도 한때 페이데이 2로 대박을 쳤다. 페이데이 2의 DLC가 하나당 4.99달러인것도 같다.[4] 한글자막에서는 울트라가 아닌 얼티밋으로 번역 했다. 아마 이것을 따라한것으로 추정된다.[5] 그런데 3인칭으로 보면 기계식 조준경이 달려있는걸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