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olence Skimask Troopaz | Once Again Lil Gin |
| I Wanna Smoke Gangsta Pat | North Memphis Nigga Big Hill |
| 멤피스 랩 Memphis rap |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 기원 | 장르 서던 힙합, 호러코어, 갱스터 랩, 로파이 |
| 지역 | |
| 등장 시기 | 1980년대 |
| 파생 장르 | Crunk, Trap, Phonk, Cloud R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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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멤피스의 흑인들은 어렸을 때부터 높은 범죄율, 비가 많이 내리는 환경 등으로 인해 정서가 안 좋았고 이런 멤피스 사람들의 정서가 음악으로 스며들어간다.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들은 싸구려 드럼머신을 이용하여 DIY 퀄리티로 카세트테이프의 자작곡을 녹음하기 시작하였고, 수많은 언더그라운드 테이프가 쏟아진다. 여성 멤피스 래퍼 La Chat의 말에 따르면 당시 멤피스의 아이들과 주민들은 힙합의 트렌드에 대해 전혀 몰랐고 그저 동네에 굴러다니는 멤피스 테이프만 주구장창 들었다고 한다.Three 6 Mafia는 멤피스 래퍼중에선 사실상 최초로 상업적으로 성공하였고, 멤피스 사운드를 전세계에 알렸다.
멤피스의 음악은 트랩이 등장하는데도 영향을 크게 미쳤고 현재까지도 멤피스의 음악을 오마주하고, 영향을 받는 뮤지션들이 많다.
2010년대엔 래퍼 SpaceGhostPurrp를 중심으로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멤피스의 Cowbell과 베이스를 강조해 트랩과 섞은 코어 장르인 Phonk가 등장하였고 현재 재조명 받으며 사랑받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멤피스 랩을 하는 아티스트는 비프리가 가장 유명하며, 예전 하이라이트 레코즈 시절의 밝고 기운찬 작업물들과는 완전히 상반된 행보를 보여줘서 의미가 깊다. 대표 앨범은 FREE THE BEAST.[1]
분위기적이나 사운드적이나 어두운 장르적 한계 때문인지 양지로 올라오는 일이 드문 장르였지만[2] 숏폼 플랫폼 등지에서 Phonk와 함께 배경음악으로 주로 선택되는 덕에 나름 상업적 성공을 하는 래퍼들이 많아졌다.[3]
3. 아티스트
3.1. 해외
Phonk 계열의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도 포함.* SpaceGhostPurrp : 퐁크의 창립자다. 해당항목의 denzel curry와 xavier wulf도 Raider klan의 일원이였다.
* DJ Spanish Fly
* Three 6 Mafia
* $uicideboy$
* Germ
* Pouya
* Ghostemane
* Denzel Curry
* Tommy Wright III
* Devilish Trio
* Ramirez
* BONES
* Shakewell
* Freddie Dredd
* Xavier Wulf
* Big Scarr
* lil yo (현 Yo Gotti) 16살이란 어린 나이에 Youngsta's on a Come Up (1996)이란 앨범으로 데뷔하였다.
지금의 Yo Gotti로 보여주는 음악과 다르게 멤피스랩을 했었다.
* HAARPER [4]
* Key Glock
* Lil Ugly Mane (멤피스 랩 이외에도 매우 다양한 장르를 소화한다. ) 대표작으로는 Mista Thug Isolation (2012) 이 있다.
* SANTOS SANTANA
* Ten Wanted Men
* Graveyard Productions
* 187 Family
* Gangsta Boo
* DJ Squeeky
* Lil Grove
* Criminal Manne
* Children Of The Corn
* Lil Fly
* Koopsta Knicca
* Lord Infamous
* Big Hill
* Lil Gin
* Gimisum Family
* 196 Clique
* Tom Skee Mask
* Chilly D
* Criminal Mafia
* Frayser Click
* Crunchy Black
* DJ Zirk
* Mack D.L.E.
* Red Dog
* Shawty Pimp
* Dixie Homes Posse
* Da Crime Click
* Low Down Da Sinista
* Maniac
* 3 Memphis Kniccas
* Al Kapone
* Doom Shop Productions
* The Holocaust Click
* Primo
* H.O.H.
* Immortal Lowlife
* DJ Fela
* DJ Rod
* Princess Loko
* DJ Sound
* Mc Money & Gangsta Gold
* Prophet Posse
* La Chat
* Lil Ramsey
* Project Pimp[5]
* Mac T-Dog[6]
* Buckshotz
* DJ Livewire
* Riverside Click
* Darkside Click
* Blackout
* N.O.D.
* Project Pat
* Kingpin Skinny Pimp
* M.C. Mack
* Scan Man
* Nigga Creep
* Indo G
* The Kaze
3.2. 대한민국
[1] 스타일을 바꾸기 전에 가장 인기있던 앨범은 Korean Dream이다.[2] 그나마 대성공했다 볼 수 있는 래퍼는 $uicideboy$ 밖에 없었다. 그마저도 메이저 트랩 래퍼들에 비교하면 비주류인 수준이었다.[3] 대표적으로 Freddie Dredd가 이 부류에 속한다.[4] 놀랍게도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혼혈 아티스트이다.[5] Project Pimp는 솔로 앨범이 없다.[6] Mac T-Dog은 솔로 앨범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