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모래나 흙을 가지고 하는 놀이. 흙을 파서 건축물을 쌓는 등 활동을 하며 가장 보편화된 놀이이다. 도구나 기구가 없어도 몸과 흙만 있다면 어디든지 할 수 있다. 주로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자주많이하는 놀이이다. 모래장난 이라고도 한다.2. 상세
모래와 흙은 고대시대부터 있었기에 그 유래가 깊으며 어떤 계기없이 자연스래 형성된 놀이이다. 장소는 바닷가, 놀이터에서 등 모래가 많고 주변제약을 덜 밭는곳에서 주로하지만 사실 장소가 어떠든 간에 친구들만 있으면 자연스래 하는 놀이이다. 모래놀이 도구도 있으며 바닷가에서는 모래놀이 도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대부분의 모래놀이, 놀이터에서는 그냥 손으로 파고 손으로 만든다.손 대신 주변 나뭇가지나 페트병등을 이용해서 땅을 파기도 하며 모래로 강, 도량등을 만들고 주변 수돗가에서 물을 받아 놀기도 한다. 물놀이, 지탈, 경도 등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놀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