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베트 FC No. 26 | |
모리츠 바우어 (Moritz Bauer) | |
생년월일 | 1992년 1월 25일 ([age(1992-01-25)]세) |
국적 | [[오스트리아| ]][[틀:국기| ]][[틀:국기| ]] | [[스위스| ]][[틀:국기| ]][[틀:국기| ]] |
출신지 | 빈터투어 |
신체조건 | 181cm, 73kg |
포지션 | 라이트백 |
유소년 클럽 | SC 펠트하임 (2003~2004)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 (2004~2006) FC 빈터투어 (2006~2009) |
소속 클럽 | FC 빈터투어 II (2009~2010)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 2 (2011~2014)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 (2011~2016) FC 루빈 카잔 (2016~2018) 스토크 시티 FC (2018~2021) → 셀틱 FC (2019~2020 / 임대) → FC 우파 (2021 / 임대) FC 우파 (2021~2022) 세르베트 FC (2022~ ) |
국가대표 | 6경기 (오스트리아 / 2017~ ) |
SNS |
[clearfix]
1. 소개
스위스에서 태어난 오스트리아 국적의 축구선수.2. 유소년 시절
SC 펠트하임 유소년 팀,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의 유소년 팀, FC 빈터투어에서 유소년 팀을 거쳤다.3. 클럽 경력
3.1. FC빈터투어 시절
2009-10 시즌, FC빈터투어 성인팀으로 데뷔, 총 4경기에 출장했다.3.2.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 시절
2011-12 시즌부터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 에서 뛰게 되었다. 2팀에서 47경기에 출장, 곧바로 1군팀에 승격 후, 2016년까지 93경기에 출장했다. 이후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소속의 루빈 카잔으로 이적한다.3.3. 루빈 카잔 시절
2016년, 루빈 카잔 이적 후에는 꾸준히 출장기회를 잡으며, 2017년에는 클럽 팬들이 선정하는 인기 선수에도 뽑혔다. 그러나 시즌 후, 팀의 재정 사정으로 인해서, 자유롭게 팀을 찾아볼 수 있게 되었고, 스토크 시티 FC에 입단하게 된다.3.4. 스토크 시티 FC 시절
2018년 1월 9일, 4년 반 계약으로 스토크시티에 입단하게 되었다. 2017-18시즌은 스토크시티가 챔피언십에 속해있었기 때문에 총 15번의 챔피언십 경기에 출장. 시즌 후 2018년 7월에는, 새로운 5년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2019년 1월에 네이선 존스가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바우어는 자리를 잡을 수 없었고, 이에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고 밝히며 이적을 시사했다.그리고 2019년 8월 28일, 셀틱 FC로 한 시즌 임대이적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셀틱에서 임대복귀한 이후에는 완전히 전력외 취급을 받고 있다. 등번호도 받지 못한 상황이다. 2021년 2월 현재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의 FC 우파의 관심을 받고 있다.
3.4.1. 셀틱 FC 임대
2019-20 시즌을 셀틱에서 보내기로 했다. 등번호는 13번. 부동의 주전 라이트백이었던 미카엘 루스틱의 이적으로 인해 공백이 된 라이트백 자리에, 센터백인 아예르를 기용하는 등, 변칙적인 스쿼드 운용을 시도하고 있으나, 쉽게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 하템 아브드 엘하메드를 영입, 이어서 바우어까지 영입했다. 바우어에게 있어서는 또다른 경쟁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이겨낸다면 선수로서도, 팀으로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하지만 제레미 프림퐁으로 인해 출전기회를 많이 잡지 못하였다.
3.4.2. FC 우파 (임대)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에서 강등권 탈출 싸움을 하고 있는 우파로 2021년 2월 5일에 임대 이적하였다.계속해서 주전 라이트백으로 뛰었다.
3.5. FC 우파
스토크 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된 이후, 우파로 완전 이적에 성공하였다.3.6. 세르베트 FC
2022년 1월 25일, 세르베트 FC로 이적하였다.4. 국가대표 경력
U-19와 U-20대표팀은 자신이 태어난 스위스 대표팀을 선택하였으나, 성인 대표팀은 아버지의 출신지인 오스트리아 대표팀을 선택, 2017년에 있었던 조지아와의 월드컵 지역 예선전에서 첫 A매치 데뷔를 이뤘다.5. 여담
- 2021년, 속옷만 입은 여성 팬이 바우어의 유니폼을 받고 싶다고 퍼포먼스를 벌여서 화제가 되었다. 다행히 소원을 이뤄 성덕이 되었다. 한국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