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 축구 선수. 현역 시절 포지션은 미드필더였으며, 특히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뛰는 동안 팀의 중심 선수로 활약하며 여러 차례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1999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일본 대표팀의 준우승에 기여하며 주목받기 시작했고, 이후 성인 대표팀에도 발탁되어 활약했다.
1979년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축구에 재능을 보이며 가시마 앤틀러스 유소년 팀을 거쳐 프로에 입단했다. 1999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오노 신지와 함께 일본 대표팀의 중심으로 활약하며 팀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이 대회에서의 활약은 그를 일본 축구 팬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프로 데뷔 후 줄곧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뛰며 팀의 레전드로 자리매김했다. 2000년, 2001년 가시마 앤틀러스의 두 시즌 연속 리그 우승에 기여했으며, 2007년에는 프로 선수 생활 10년 만에 리그 전 경기 출전을 달성하며 팀의 6년 만의 리그 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이후에도 2008년과 2009년까지 가시마 앤틀러스의 세 시즌 연속 리그 우승에 기여하며 팀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모토야마 마사시는 일본 축구를 대표하는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특히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뛰는 동안 팀의 중심 선수로 활약하며 수많은 우승을 경험했다. 뛰어난 패싱 능력과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경기를 조율하는 능력이 뛰어났으며, 팀 동료들과의 호흡도 매우 좋았다. 비록 월드컵 무대를 밟지는 못했지만, 일본 축구 발전에 크게 기여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