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0 02:23:43

몬스터 고기를 먹고 있었더니 왕위에 오른 건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
3.1. 코믹스

1. 개요

モンスターの肉を食っていたら王位に就いた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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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착각물 라이트 노벨. 작가는 다켄(駄犬).[1]

2. 줄거리

마르스 왕자는 가마라스 재상에게 생명을 노리고, 그 날을 사는데 힘들었다. 식사에는 독을 넣어 입을 댈수 없는 상황. 그는 어쩔 수 없이 마수의 숲에서 몬스터를 사냥하고 그 고기를 먹는 것으로 굶주림을 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날, 숲의 인물과 만나…

3. 등장인물

  • 마르스
    주인공. 아레스 대륙 한 구석에 있는 소국 파른의 제1왕자. 왕위 계승 문제로 암살 타겟이 되고 제공되는 요리에 하나도 빠짐없이 독이 들어 있는 등 계속되는 암살위협에 성을 탈출하고 몬스터 고기를 먹으며 연명하며 살아간다. 그 모습을 본 카산드라에게 제자로 거둬지게 되어 수행을 거듭하며 강해지게 되고 비밀결사 헌드레드의 보스 제로스가 되어 비밀리에 활동하던중 헌드레드 소탕명령이 떨어지면서 결국 귀족들을 숙청하고 왕위에 오른다.
  • 가마라스
    소국 파른의 재상이자 마르스가 성을 탈출하게 된 원인으로 자기 손자이자 주인공의 동생을 왕으로 추대하기위해 마르스를 암살하려한다. 헌드레드가 쿠테타로 가마라스를 제외한 귀족들 씨를 말려버렸기 때문에 재상직을 유지하며 정치를 행한다.
  • 카산드라
    마르스의 스승. 몬스터 고기를 먹고 있는 마르스를 발견하고 제자로 영입한다. 정체는 『검성적귀』카산드라로 단신으로 나라를 멸망시키고 용이나 마신마저 썰어버린 걸로 널리 알려진 유명한 검성이다.
  • 프라우
    마르스의 약혼녀. 정체를 숨기고 제로스란 이명으로 헌드레드의 보스로 활동하는 마르스를 단번에 알아보고 찾아간다. 사실 계약문을 통해 마르스와 시각을 공유했기 때문에 마르스의 정체를 알아본 것. 쿨데레+얀데레 속성.

3.1. 코믹스

작화는 이세계 치트 마술사의 코믹스판의 작화를 맡은 스즈라기 카린.
[1] 여담으로 이 닉네임은 원래 잡종견을 가리키는 멸칭이다. 영어로 하면 Bast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