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바사 Mombas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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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fff> 시기 | 문장 |
| <colbgcolor=#DC143C> 국가 | <colbgcolor=#fff,#191919> |
| 주 | 몸바사주 |
| 면적 | 219.9㎢ |
| 인구 | 1,311,860명[A] |
| 인구 밀도 | 5,495명/㎢[A] |
| 시간대 | UTC+3 |
1. 개요
몸바사(Mombasa)는 동아프리카 인도양 해안에 면한 케냐의 해양 무역도시다. 나이로비에 이은 케냐 제2의 도시로 인구는 약 120만 명에 달한다. 나이로비 못지않은 아프리카 동쪽의 허브도시로 위상을 떨치고 있으며 경제망이 상당히 잘 갖춰진 도시에 속한다. 평탄한 해안도시의 전형적인 특징을 갖추고 있다.맨해튼이나 영도구처럼 섬 지역이 따로 있다. 사실 역사가 오래된 도시 중에 이러한 경우가 꽤 있다. 그 예로 티레, 시라쿠사, 샤먼시, 뭄바이, 수아킨, 아부다비, 부산광역시 등이 있다.
기독교, 힌두교, 이슬람교가 골고루 분포되어 세 종교의 문화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1593~1596년 포르투갈인들이 건설한 이곳의 예수 요새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2. 기후
고도가 낮아 덥다. 나이로비는 적도 근방 도시이지만 해발고도가 1700m라 초여름, 가을 날씨가 유지되는 반면 몸바사는 1년 내내 후덥지근한 더위가 계속된다.3. 역사
뭄바사 구도심의 아랍 양식의 건물들
포르투갈 지배기에 세워진 헤수스 (예수) 요새
몸바사 해안은 반투계 어민과 농민이 거주하던 지역이었으며, 인도양을 통한 교역 항로의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도시의 정확한 건립 날짜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아랍 지리학자 알 이드리시가 1151년에 언급한 대로 12세기에 이미 번영한 무역 도시였음에 틀림없다. 근대 이전 시대에 몸바사는 향신료, 금, 상아 무역의 중요한 중심지였고, 무역은 인도와 중국까지 뻗어 있었다. 이같은 번영과 몸바사의 지리적 위치는 포르투갈이 군침을 돌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포르투갈은 인도양 무역의 패권을 장악하려는 목표로 동아프리카 해안을 적극적으로 공략했다. 1505년경 프란시스코 드 알메이다가 몸바사를 공격해 약탈했고, 그 뒤로 포르투갈은 이곳을 자신들의 무역 및 군사 거점으로 삼는데 성공했다. 1593년, 몸바사에 포르투갈은 대규모 석조 요새인 헤수스 요새를 건설했다. 포르투갈의 지배는 극도로 불안정했습니다. 현지 스와힐리인과 아랍 세력은 반복적으로 저항했고, 무역을 독점하려는 포르투갈의 정책은 지역 사회의 반발을 불렀다. 17세기 들어 오만 제국이 세력을 확장하면서, 포르투갈은 점차 동아프리카에서 밀려나기 시작했다. 1698년, 오만군이 긴 포위전 끝에 헤수스 요새를 함락시키면서 포르투갈의 몸바사 지배는 종말을 맞이했다. 이후 몸바사는 오만 술탄의 지배 하에 들어갔고, 포르투갈은 모잠비크 등 일부 지역에만 잔존 세력을 유지하게 되었다.
몸바사는 오만 술탄의 해상 전략 거점으로 활용되었다. 술탄은 현지 스와힐리 지도자와 아랍 상인층을 일정 부분 자치적으로 인정하면서도, 해상 무역과 항구 통제권을 장악했다. 특히 항구는 잔지바르와 긴밀히 연결되어, 오만 제국의 경제적 중심지 역할을 수행했다. 19세기 초, 오만 술탄은 본거지를 잔지바르로 이동시키면서 몸바사의 정치적 중요성은 다소 줄어들었다. 19세기 후반, 유럽 열강의 아프리카 식민지 분할 과정에서 영국은 동아프리카 해안을 포함한 케냐 지역에 관심을 가졌다. 1887년 영국은 동아프리카 보호령을 선언하고, 잔지바르 술탄의 승인 아래 공식적인 영향력을 확립했다. 영국 지배 시절 몸바사는 인도양과 내륙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주요 항구로서 영국의 식민지 정책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다. 특히 나이로비와 우간다를 연결하는 철도 건설의 출발점이 되었으며, 내륙 무역과 자원 수송의 관문이 되었다. 19세기 말~20세기 초, 인도계 이주민이 철도 건설과 상업 활동에 대거 참여하면서, 몸바사의 사회 구조가 다문화화되었다. 1963년 케냐가 독립하면서, 몸바사는 영국 식민지 통치에서 벗어나 케냐의 주요 항구 도시로 재편되었다.
4. 경제
몸바사는 케냐의 중요한 경제적 중심지로 동아프리카에서 가장 중요한 항구 킬린디니 항이 있어 이웃 국가인 탄자니아와 우간다의 수출입에 쓰인다. 킬린디니는 "깊다"는 뜻의 고대 스와힐리어로 항구의 수심이 매우 깊어 국제 무역항으로 쓰이기 제격이다. 또한 커피 무역, 식품 및 화학 산업 외에도 제철소, 알루미늄 압연 공장, 정유 공장, 시멘트 공장이 있다.도시 서쪽에 모이 국제공항이 위치해있다.
5. 관광
5.1. Fort Jesus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문화유산 | 2001년 라무 옛 시가지 Mji Mkongwe wa Lamu | 2008년 미지켄다 부족의 신성한 카야 숲 Misitu takatifu Wamijikenda Kaya | 2011년 몸바사의 예수 요새 Ngome ya Yesu, Mombasa |
| 2018년 팀리치 오힝가 고고 유적 Eneo la Kiakiolojia la Thimlich Ohinga | 2024년 게디의 역사적인 도시와 고고학적 유적지 The Historic Town and Archaeological Site of Gedi | |||
| 자연유산 | 1997년 케냐산 국립공원과 천연림 Hifadhi ya Taifa ya Mlima Kenya Msitu wa Asili | 1997년 투르카나 호수 국립공원 Hifadhi ya Taifa ya Ziwa Turkana | 2011년 대지구대의 케냐 호수 계 Mfumo wa Ziwa la Kenya katika Bonde Kuu la Ufa |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000> | 유네스코 세계유산 UNESCO World Heritage |
| <colbgcolor=#000><colcolor=#FFF> 이름 | 한국어 | 몸바사의 예수 요새 |
| 영어 | Fort Jesus, Mombasa | |
| 프랑스어 | Fort Jésus, Mombasa | |
| 국가·위치 | 해안 주 | |
| 등재유형 | 문화유산 | |
| 지정번호 | 1295 | |
| 등재연도 | 2011년 | |
| 등재기준 | (ⅱ)[3], (ⅳ)[4] | }}} |
예수 요새라고도 불리며 16세기 포르투갈인들이 몸바사 항구를 방어하기 위해 세운 방어 기지이다. 이름의 유래는 요새의 모양이 예수의 형상과 닮아서이다. 설계는 당시 유럽 요새 건축의 최신 기술을 반영, 포르투갈 군사 엔지니어에 의해 이루어졌다. 세계문화유산에는 2011년 등재되었으며 매년 world heritage volunteers 워크캠프가 열리는 지역 중 한 곳이다.
5.2. 기타
구도심의 만드리 모스크
니알리 (Nyali) : 수많은 고급 호텔과 주택, 현대적인 시설, 그리고 길고 하얀 모래사장으로 유명하여 현지인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 특히 아프리카 최대 악어 농장인 맘바 빌리지가 유명하다.
- 몸바사 구시가지 (Old Town of Mombasa) : 몸바사의 구시가지로 대부분 스와힐리 양식 이지만, 그 밖의 많은 건물은 몸바사의 무역 문화와 외국 점령의 영향을 받았다. 스와힐리, 아랍, 페르시아, 인도, 아시아, 포르투갈, 영국 정착민이 섞여 살고 있다.
- 디아니 해변 (Diani Beach) : 몸바사 남쪽 해안에 위치한 해변으로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주요 휴양지이다.
6. 자매도시
7. 대중매체에서
- 헤일로 시리즈에서는 서기 2552년에 몸바사가 올드 몸바사와 뉴 몸바사로 쪼개지는 것으로 나와있다. 헤일로 2에서 미션 2~3이 바로 이 뉴 몸바사를 배경으로 하고,[5] 외전인 헤일로 3: ODST는 아예 그 미션 이후에 이 뉴 몸바사에서 하루 동안에 벌어지는 일들을 소재로 한 게임이다.
- 인셉션에서는 주인공인 돔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팀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위조꾼 역할을 할 인물로 임스(톰 하디)를 찾으러 가는데, 임스가 있던 곳이 몸바사이다.[6] 이곳에서 코브는 코볼 사의 직원들에게 추격당하다가 사이토(와타나베 켄) 덕분에 도망친다.
- 레인보우 식스: 로그 스피어의 확장팩 중 하나인 블랙쏜에서는 모이 국제공항을 배경으로 하는 미션이 나오는데, 배경이 케냐인데도 불구하고 정작 이 미션에 등장하는 테러리스트들이 죄다 백인이라서,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했다.
[A] 2024년 1월 1일 기준[A] [3] 오랜 세월에 걸쳐 또는 세계의 일정 문화권 내에서 건축이나 기술 발전, 기념물 제작, 도시 계획이나 조경 디자인에 있어 인간 가치의 중요한 교환을 반영할 것[4]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5] 미션2는 뉴 몸바사로 이동중 스캐럽의 공격으로 올드 몸바사에 추락해서 여러 생존자와 합류해서 뉴 몸바사로 가는 내용이고 미션2 끝부분과 미션3 처음에 나오는 다리는 올드 몸바사에서 뉴 몸바사로 연결된 고량이다.[6] 이 장면은 사실 모로코의 탕헤르에서 촬영하였다고 한다.[7] 예민한 부분이라 게임상에도 식민지화에 대한 내용은 담고 있지 않으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룰북에 따로 설명해서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