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벨 mont-bell | モンベル | |
<colbgcolor=#003859,#010101><colcolor=#d1d2d4,#dddddd> 기업명 | 주식회사 몽벨 |
설립 | 1975년 8월 1일 |
소재지 | 오사카부 오사카시 |
대표 | 타츠노 이사무 |
업종 | 의류제조 및 판매업 |
기업 분류 | 대기업 |
상장 여부 | 비상장 |
자본금 | 2,000만 엔 |
직원 수 | 1,190명[1] |
웹사이트 | 한국 홈페이지 일본 홈페이지 |
고베 산노미야 지점 | 나가노 스와 지점 |
1. 개요
일본의 등산용품 및 아웃도어 브랜드다. 높은 경량성과 내구성, 가성비 등으로 사랑받고 있다.프랑스어로 '산'을 뜻하는 Mont와 '아름다운'을 의미하는 'Bell'의 합성어로 이름 때문에 프랑스 브랜드로 오해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2. 역사
창업자 타츠노 이사무는 세계 최연소이자 일본인 최초로 아이거 산 북벽 등반에 성공한 인물이다. 이후 경험을 살리며, 1975년 몽벨을 설립했다.초창기에는 듀폰의 합성소재를 통해 우비와 침낭, 장갑 등을 만들며 시작했다. 또한 1980년대 일본 내에서 파타고니아를 유통했다.
3. 대한민국
한국에는 1993년부터 사입 형식으로 유통되어 2008년부터는 LS네트웍스가 제조/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2016년 자회사인 엠비케이 코퍼레이션으로 분리하여 운영중이다. 2016년 4월 30일에는 국내 최초 오리지널 플래그십 스토어 1호점이 오픈하였다.#여느 수입 브랜드들이 그렇듯이, 일본과 한국 제품 간의 가격 차이는 대략 20% 내외로 한국이 더 비싼 편이다.
2020년대에 들어서 노스페이스, 아크테릭스 등 기존 브랜드들의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4. 브랜드
- mont-bell
- ARFEQ - 카약 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