ゆめまぼろし 몽환 | |
<colbgcolor=#ecfffb,#889b97> 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MIMI |
작사가 | |
믹싱 | 사토 치카라(佐藤主税) |
마스터링 | |
일러스트레이터 | 스토레(すとレ) |
페이지 | |
투고일 | 2020년 10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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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몽환은 MIMI가 2020년 10월 8일에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7625926)]
- 유튜브
3. 가사
褪せていった昔書いた 아세테잇타 무카시 카이타 빛바래간, 옛날에 그렸던 落書き帳の景色 라쿠가키쵸우노 케시키 낙서장의 풍경 忘れてったかつて知った 와스레텟타 카츠테 싯타 잊어버렸었어, 이전부터 알았어 無垢な感情の場所へ 무쿠나 칸죠우노 바쇼에 무구[1]한 감정의 장소로 連れて行ってたとえ朝が 츠레테잇테 타토에 아사가 데려가줘 혹시나 아침이 優しい温さで呼んでも 야사시이 누쿠사데 욘데모 부드러운 따스함으로 불러도 月の裏でその言葉が 츠키노 우라데 소노 코토바가 달의 안쪽에 그 말들이 空を切る だけだ 쿠우오 키루 다케다 하늘을 가를, 뿐이야 『人生って孤独だね』 진세잇테 코도쿠다네 "인생이란 고독하구나" 君が笑う 昨日に笑う 키미가 와라우, 키노우니 와라우 네가 웃어, 어제에 웃어 今日の前でちょっとだけ 쿄우노 마에데 춋토다케 오늘 이전에 조금은 俯く僕を許してくれよ 우츠무쿠 보쿠오 유루시테쿠레요 고개숙인 나를 용서해줄래? 抑え込んだ傷と痛み 사에콘다 키즈토 이타미 억누른 상처와 아픔 二つ持って 少し歩く 후타츠 못테 스코시 아루쿠 그 둘을 쥐고, 조금씩 걸어가 震える声 후루에루 코에 흔들리는 목소리 今はそれで良かったんだ 이마와 소레데 요캇탄다 지금은 그것만으로 좋아 …って独り言だ[2] -ㅅ테 히토리고토다 ...라면서 혼잣말을 해 ふっと目が醒めた 훗토 메가 사메타 문득 눈을 떴어 夢かどうか判らぬけど 유메가 도우카 와카라누케도 꿈이 어쩐지 이해할 수 없어도 それはいつも暖かく 소레와 이츠모 아타타카쿠 그것은 언제나 따스히 心細く遠く揺れる 코코로보소쿠 토오쿠 유레루 허전히, 멀리, 흔들려 これを『愛』と呼んでいいか 코레오 아이토 욘데 이이카 이런 걸 [사랑]이라 불러도 되는 걸까 理由なんてないだろうが 리유우난테 나이다로우카 딱히 이유라고는 없지만 それを『愛』と呼べるのなら 소레오 아이토 요베루노나라 그것을 [사랑]이라 부를 수 있다면 少し楽になれたのかな 스코시 라쿠니 나레타노카나 조금은 기분이 좋았으려나 どうやって 도우얏테 어떻게 今日を認めてやればいい? 쿄우오 미토메테 야레바이이? 오늘을 인정해야 할까? 答えてくれ 코타에테쿠레 대답해줘 答えてくれ 코타에테쿠레 대답해줘 触れる温度が 후레루 온도가 느껴지는 따뜻함이 嘘じゃないと 우소쟈나이토 거짓이 아니라고 信じていいなら 신지테 이이나라 믿어도 괜찮다면 そうやって曖昧に 소우얏테 아이마이니 그렇게 막연[3]히 目を背けて生きてきた 메오 소무케테 이키테키타 눈을 돌리고 살아왔어 この命に 코노 이노치니 이 목숨에 まだ価値があるんだって 마다 카치카 아룬닷테 아직 가치가 있다고 言えるのなら 이에루나라 말할 수 있다면 あの空に期待した未来の自分に 코노 소라니 키타이시타 미라이노 지분니 이 하늘에서 소망한 미래의 나 자신이 なれなくてごめんなさい 나레나쿠테 고멘나사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10年前の世界は広かった気が 쥬우넨마에노 세카이와 히로캇타 키가 10년 전쯤의 세상은 넓었다는 생각이 今日はするけど 쿄우와 스루케도 오늘은 들지만 僕なりにもがいてきたんだ道が 보쿠나리니 모가이테키탄다 미치가 나 나름대로 필사적이었던 길이 空っぽに見えたとしても 카랏포니 미에타토시테모 공허하게 느껴지더라도 10年後に笑えたらいいな 쥬우넨고니 와라에타라이이나 10년 후에는 웃으면 좋으려나 少しずつ息を吐いた 스코시즈츠 이키오 하이타 조금씩 숨을 내쉬었어 人生って儚くて泡みたいで 진세잇테 하카나쿠테 아와미타이데 인생이란 허망하고, 또 거품같고 けどきっと 케도 킷토 그럼에도 분명 美しくて 우츠쿠시쿠테 아름다우니까.. この孤独を 코노 코도쿠오 이 고독을 ぎゅって抱き締めてやれるのなら 귯테 다키시메테 야레루노나라 꼬옥 안아줄 수 있다면 抑え込んだ傷と痛み 사에콘다 키즈토 이타미 억누른 상처와 아픔 二つ持って 少し歩く 후타츠 못테, 스코시 아루쿠 그 둘을 쥐고, 조금씩 걸어가 震える声 후루에루 코에 흔들리는 목소리 今はそれで良かったんだ 이마와 소레데 요캇탄다 지금은 그것만으로도 좋구나 良かったんだ 요캇탄다 좋았던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