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仙法・無機轉生[1]만화 나루토 등장 술법.
2. 설명
무기물인 대지에 생명을 부여하다!!
대기에 가득한 자연 에너지를 이용해, 대지 같은 무기물을 사역하는 선술. 선인 모드 중에서도 용지동 선술의 극에 다다른 자만이 사용이 허용된다. 생명이 불어넣어진 대지는 격렬하게 요동치는 혈맥처럼 맥박을 띠며,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지면은 물론 벽이나 천장까지도 생물처럼 진동하는데, 벽면에 튀어나온 가시를 활용해 표적인 상대를 꼬챙이로 만드는 것 또한 가능하다.
마치 점토처럼 자유자재로 휘어지며 모습을 바꾸는 동굴 내부.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으로 덮치려드는 지면과 천장에 우치하의 천재 이타치도 미처 대응하지 못했다.
진의 서
대기에 가득한 자연 에너지를 이용해, 대지 같은 무기물을 사역하는 선술. 선인 모드 중에서도 용지동 선술의 극에 다다른 자만이 사용이 허용된다. 생명이 불어넣어진 대지는 격렬하게 요동치는 혈맥처럼 맥박을 띠며,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지면은 물론 벽이나 천장까지도 생물처럼 진동하는데, 벽면에 튀어나온 가시를 활용해 표적인 상대를 꼬챙이로 만드는 것 또한 가능하다.
마치 점토처럼 자유자재로 휘어지며 모습을 바꾸는 동굴 내부.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으로 덮치려드는 지면과 천장에 우치하의 천재 이타치도 미처 대응하지 못했다.
진의 서
근/중거리형 공격 및 방어계 선술. 생명이 아닌 것에 생명을 불어넣어 조종하는 술법. 자연 에너지로 조종하기 때문에 인간의 차크라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한다. 술법의 명칭은 무생물에 생명을 불어넣고 조종해서 무기로 쓴다는 뜻이다.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양둔'에 해당되는 술법이다. 카부토는 동굴 내부의 종유석과 석순에 사용했다. 예측이 불가능해서 그런지, 종유석이 갑자기 길어져 이타치도 대응하지 못해, 꼬챙이가 됐다. 이후 사스케가 아마테라스의 열기로 종유석을 수축시켰고, 이타치는 예토전생 상태라 금방 복구됐다.
사실 이 술법을 동굴 내부의 종유석에 부여해서, 토둔과 큰 차이점이 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술법의 메커니즘을 생각하면 아주 다양하고 위협적으로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옆동네에서도 비슷한 술법을 가진 능력이 나왔다.
3. 사용자
4. 관련 문서
[1] 정식 명칭은 '선법・무기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