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웹소설 무당기협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2. 오대도문
2.1. 무당파
<rowcolor=#fff> 무당파 (武當派) | |||||||
구파오방의 일각이자 전통있는 오대도문 중 하나. 과거 구파의 수좌로 있으며 정무맹에 크나큰 영향력을 행사하던 문파였으나 15년 전 혁련무강의 습격으로 괴멸에 가까운 타격을 입은 후 쇠락의 길을 걷고있다.[1][2] | |||||||
장문인 | 명현 | → | 진명 | ||||
무당지검 | 진무 | → | 청상 | ||||
<rowcolor=#fff> - | 자소궁[3] | 정동궁[4] | 영은궁[5] | 우진궁[6] | 옥허궁[7] | 오룡궁[8] | 원화관[9] |
궁주 | 명현 | 명화 | 명공 | 명충 | 명원 | 명진 | 명선 |
일대제자 | ? | 진소 | 진혜 | 진궁 | ? | 진무 | 진허 |
정사대전 당시 소각된 궁 | | 남암궁[11] | 태화궁 |
- 선휘
부모에게 버려져 고아의 삶을 살다가 명진에게 거두어져 그 길로 무당의 도동이 된 열일곱살 소년. 몸이 약한 명진을 위해 무당산에서 약초를 구하다 발을 헛디뎌 사망하고, 비어버린 선휘의 육신에 혁련무강의 영혼이 깃든다. 그 후 정식제자가 되며 진무란 호를 받는다.진무가 명진의 말을 거역하지 못하게 하는 주범(?).
- 명(明)자배 (현 장로)
- 명현
- 명화
- 명공
- 명충
- 명원
- 명진
고아가 된 어린 진무를 주워서 아들처럼 키운 도사이자 진무의 스승. 뛰어난 무당의 유망주로서, 명현과 함께 다음 대의 장문인으로 거론되었던 인재였으나 정사대전에서 혁련무강과 맞서 싸우다가 폐공당하고 목숨만 부지했다. 오룡궁이 재건된 뒤 궁주를 맡는다.[12] - 명선
무당파의 장문인.
정동궁의 궁주.
영은궁의 궁주. 원리원칙주의지만 진무의 재능을 알아보고 은근히 협조적으로 변한다.
우진궁의 궁주.
옥허궁의 궁주.
원화관의 관주.
- 진(眞)자배 (현 일대제자)
- 진소
정동궁 일대제자이자 무당칠자 중 한 명. 덩치가 무척 크다고 묘사된다. - 진혜
본명 우철환. 영은궁 일대제자이자 무당칠자 중 한 명. 대제자가 되기위해 청양상단을 끌어들인다. - 진궁
우진궁 일대제자이자 무당칠자 중 한 명. 무당파 제자 중 가장 연장자이다. 고지식하지만 올곧고 철두철미한 성격. 청운검룡(靑雲劍龍)이라는 명호를 갖고있다. - 진무[13]
진무의 몸에 들어온 혁련무강. 진무의 몸에는 선기가 있어 묵룡혼원공을 배울수 없었기에 울며겨자먹기로 무당의 무공을 배우기 시작한다. 이렇게된거 정파사파 둘다 먹어버리겠다는 야망을 품으며 궁, 사패천과 싸우며 정파의 영웅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 진허
원화관의 일대제자이자 무당칠자 중 한 명.
* 진명
오래전 무당을 떠나 소식이 끊어진 사형으로 수검[14]이라 불린다. 무당칠자의 우두머리. 유일하게 진무가 사패천주임을 아는 정파인.[15] 어느 궁 소속인지 아는 사람은 기입해주길. 이후 차기 장문인으로 내정된다.
* 진허
원화관의 일대제자이자 무당칠자 중 한 명.
* 진명
오래전 무당을 떠나 소식이 끊어진 사형으로 수검[14]이라 불린다. 무당칠자의 우두머리. 유일하게 진무가 사패천주임을 아는 정파인.[15] 어느 궁 소속인지 아는 사람은 기입해주길. 이후 차기 장문인으로 내정된다.
- 청(淸)자배 (현 이대제자)
- 전(前)대
- 청무[19]
과거 장문인.[20] 상관평이 "백 년 전 주씨 놈과 함께 자신들을 숙청하는 데 앞장섰던 도사 놈. 그래, 그놈도 무당이었지"라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이를 통해 청무의 경지를 추측 해볼 수 있다. 궁주의 실력은 유강의 경지 이상이다. 그런 궁에 큰 피해를 입혔다는 것은 청무가 궁주 그 이상이라는 것이다. 운공의 말에 따르면 검으로 산을 갈랐다한다. 이는 함강의 경지에 해당한다.[21] 경지에 관한 내용은 무당기협/설정 참조. - 운공
무당 장서각을 관리하는 노인. 일대제자 시절 당시 장문인이었던 청무가 양의심공을 익히다 기운을 감당하지 못해 마인으로 변하자 죽일수 밖에 없었고, 장문인을 죽인 대가로 단전이 폐해졌다. 나이가 120이 넘는다.
2.2. 곤륜파
전통있는 오대도문 중 하나.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일월마교와 수시로 툭탁댄다.- 풍환[22]
치매에 걸린 곤륜의 전대 장문인. 과거 무당이 공격당할때 도와주지 못한 한이 맺혀 무당과 관련된 얘기가 나오면 날뛰기 시작한다.
- 운암
풍환의 제자.
2.3. 청성파
전통있는 오대도문 중 하나.2.4. 공동파
전통있는 오대도문 중 하나.2.5. 화산파
전통있는 오대도문 중 하나. 양의심공이 보관된 장서각에 화재가 일어나 양의심공 중 한조각이 사라지게된다.[23]3. 정무맹
<rowcolor=#fff> 정무맹 | ||||||
- | ||||||
<rowcolor=#fff> 무림맹주 | 총사 | |||||
철지량 | 제갈협진 | |||||
<rowcolor=#fff> 정무칠성 | ||||||
양소방 | 벽운영 | 당위 | 남궁무휴 | 팽의방 | 철지량 | 풍환 |
- 철지량
무림맹주. 과거 정사대전, 혁련무강에게 패배했지만, 혁련무강이 인정하는 강자이다. 검으로는 중원 최고로 일컬어지며 이기어검의 경지다.
3.1. 정무칠성
정무맹의 절대자 정무칠성.- <검성> 철지량
- <검혜> 벽운영
- <암황> 당위
- <창천> 남궁무휴
- <광호> 팽의방
- <비흔> 양소방
- <진룡> 풍환
3.2. 용봉관
정무맹에서 궁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젊은 무인들의 조직이다. 갑무반, 을무반, 병무반, 정무반으로 이루어져있다.- <백로> 등여평
용봉관주. - 갑무반
- 무당 청상
- 무당 청우
- 제갈산산
- 남궁창위
- 화산 현선
- 해남 이백의
- 황보웅
- 개방 취구개
3.3. 감찰단
정무맹에서 각 문파에 숨은 세작을 찾아내겠다는 명목으로 만든 조사단체. 각 문파를 조사를 함으로서 각 문파의 정보와 기밀을 정무맹이 쥐게되고 이를 통한 정무맹의 중앙집권을 이루어낸다.- <검혜> 벽운영
감찰단주. 본명 벽운영. 정무칠성 중 한명이다.
3.4. 개방
거지들로 구성된 정파의 최대 정보조직.- 취룡개/개방주
개방의 최고 고수 무풍개가 늙어서 제자가 없는 것이 한이되어 자신의 후계자 각출을 무풍개의 제자로 만들어버린다.[24]
- 무풍개/<비흔> 양소방
본명 양소방. 정무칠성 중 한명이다. 진무를 궁 소속이라 의심하였으나 진무가 개방의 비전기술을 한번에 따라하는 것을 보고 신뢰의 의미로 협전[25]을 건내준다.
후개
본명 각출. 개방주의 후계를 이을 자에게 내려지는 후개라는 직책이었다. 하지만 취룡개가 오랫동안 제자가 없던 무풍개에게 제자로 들여보내며 후개직을 파면시킨다. 걸신의 삼위체[26]를 모두 가지고 있어 구걸을 하면 돈을 안주고 못 베긴다.
3.5. 종남파
- 유진산
종남파 장문인.
3.6. 소림사
- 혜조
정파 무림의 소속 인물들 중 배분이 제일 높은 큰 어르신. 창천 남궁무휴의 아버지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인물인만큼 무당의 운공과 배분이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인물이라 봐도 무방할 듯 하다.
- 각료
소림 주력인 나한전을 이끄는 노승. 북진에서 진무를 상대로 금강나한진을 펼친다.
- 공도
십팔나한의 수장.
3.7. 제갈세가
무당과 호북성의 주도권을 두고 싸워온 경쟁자. 그러나 무당이 혁련무강에 의해 쇠락하기 시작하자 호북성의 패권을 쥐고, 분가를 앞세워 무당산 코 앞의 단강구까지 세력권을 넓혔다.- 제갈협진
무림맹의 군사. - 제갈웅현
제갈본가의 가주.
- 제갈산산
제갈본가의 후계자 제갈선을 연기하고 있는 제갈산산. 과거 오빠인 제갈선이 병으로 죽은 후, 정사대전의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한 제갈세가는 혼란을 막으려고 딸 제갈산산을 남장시켰다. 대외적으론 두 남매가 모두 병환을 앓고, 장남은 나았지만 딸은 요양중이라고 둘러댄다. 그렇게 10년을 살았지만, 제갈협진이 늦둥이 아들을 보자 그때라도 자기 삶을 찾기위해 무림출도를 계기로 본래의 정체인 제갈산산으로 돌아온다.
- 제갈현성
의창분가주. 정무맹의 의창 삼궁 습격작전 때 장원에 숨겨진 비밀통로를 찾아낸다.
3.7.1. 제갈세가 단강분가
- 제갈무린
제갈세가 단강분가주. 본가의 장로 승진이 유력한 무인으로, 자부심이 매우 강하다.
- 제갈각
제갈세가 단강분가주의 장남이자 제갈근의 배다른 형.
- 제갈근
- 방가후 : 제갈근의 호위.
- 추길평 : 제갈근의 호위.
제갈세가 단강분가주의 차남. 제갈세가 본가 장로로 유력한 아버지를 이을 후계자 자리를 두고 형과 경쟁하고 있다.
- 모익상
제갈 단강분가의 주전력이자 가주 직속으로 편성된 무인대 중 하나인 청화대의 대주, 탄기의 경지
- 암천대
- <일보십변> 주학
암천대에서 최고의 은신과 변장 실력을 자랑하는 대원. 진무의 경지를 파악하라는 제갈각의 부탁에 따라 진무를 미행하다가 딱 걸려서 한동안 가지고 놀림을 당하다가 신나게 맞고 잡혀갔다. - 암천십호
암천대 최정예 대원 10명. 이들 중 셋은 현기급 고수다. - 여위강
암천대의 대주. 단강분가주의 그림자이자 은밀한 살수로 활동한다.
3.8. 사천당가
사천 최고의 가문. 암기술과 용독술에 능하며, 독기가 집요해서 한번 원수가 되면 끝까지 쫓아오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정파나 사파가 사천에 터를 잡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당가 때문이라 한다.- <암황> 당위
당가의 가주이자 당세령의 아버지. 정무칠성 중 한명이다.[27] 진무와 대랑의 싸움에 개입해서 대랑이 자폭을 선택하게 만든다.[28] 당세령을 공격한 궁에게 복수하기 위해 관무불침을 무시하고 관이 관리하는 전장을 뒤지는 패기를 보여준다.[29]
- 당세령
당가의 고명딸로 냉심독녀라 불린다. 온갖 약초를 먹으며 자랐기에 몸이 튼튼하고 회복력이 좋다. 진무를 좋다고 따라다니는 데 집착이 심하다.[30] 만리추종향과 추향고를 사용해 진무를 따라 청성, 공동, 천웅방까지 갔으며, 당가 사람들이 끌고 가도 매번 탈출해서 쫓아온다. 결국은 진무가 추향고를 태워버리면서 일단락된다.
시간이 조금 흐른 뒤 황궁에 가서 해독을 돕고, 전쟁중 무당산으로 들어가 무당파를 돕는다.
3.9. 남궁세가
- <창천> 남궁무휴
정무칠성 중 한명이다. 똑똑하지만 자존심이 강하고 비겁하다.북진[31]의 수좌를 맡게된다. - 남궁창위
용봉관 갑무반 중 한명. 성격이 아버지와 똑닮았다.
3.10. 팽가
- <광호> 팽의방
정무칠성 중 한명으로 광호라 불린다.
3.11. 그 외
- 현무단
정무맹 휘하 최정예 무력대. - 옥당
화산파 제자이자 현무단주. 의창 삼궁 습격작전 때 장원에 숨겨진 비밀통로로 진입했다가 폭발에 휘말려 사망하고 시신조차 수습하지 못한다. - 배극렬
현무단의 무인.
4. 단강구 세력
4.1. 가문
- 제갈분가
해당 문단 참조
- 우가장
진혜의 본가. 몇 대 전만 해도 단강구 뒷 골목에서 알아주던 불량배 집단이었으나, 진혜의 조부인 우주명의 노력으로 제법 무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진 가문이 됨. 하지만 각종 더러운 일의 뒤를 봐주던 가문이라는 꼬리표는 여전했기에, 진혜를 무당의 제자로 들여보내 가문의 숙원을 풀고자 함. - 우문흠
현 우가장주.
4.2. 상단
- 청양상단
- 금적산
- 이치성
진혜가 끌어들인 밀매조직.
청양상단의 상단주. 무당을 후원해서 무당의 지지를 얻어내려한다.[32] 진혜를 대제자로 만들어 무당을 골수까지 빨아먹을 생각이다. 궁과 화약밀매를 하다 적발되어 체포된다.
청양상단의 총관.
- 일해상단
- 강유
일해상단의 상단주
- 이성상단
단강구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거대 상단. 뒤에 제갈분가를 업고있다. - 두억기
이성상단의 외총관
4.3. 파벌
- 팔룡파
단강구 뒷골목에서 활동중인 불량조직. - 이팔룡
팔룡파의 두목.
- 사척파
- 공사척
이팔룡의 사촌이자 사척파의 두목.
- 천수채(天水寨)
제갈세가에서도 몇 번이나 토벌에 실패한 적이 있는 수적무리. - 두낙통
천수채의 채주. 마주친 상대의 허리를 끊어버린다고 하여 요절도(腰絶刀)라는 명호가 붙었다.
진무에게 토벌당한 뒤 무당파의 명성이 높아지게 된다.
4.4. 개방
- 용선개
단강분타주.
- 철골개
단강분타 감시조장.
5. 사패천
<rowcolor=#fff> 사패천 | ||||
천중산에 위치한 사파 최대 세력. 위치상 수많은 정파들의 견제를 받을 수밖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혁련무강에 의해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혁련무강 사후 유월청이 내정을 제대로 못하고 무능한 이들이 요직에 오르고 있다.[33] | ||||
<rowcolor=#fff> 사패천주 | ||||
혁련무강 | → | 유월청 | → | 진무(혁련무강) |
<rowcolor=#fff> 사패오왕 | ||||
천웅방주 | 철검단주 | 하오문주 | 살막주 | |
원공후 | 천우명 | 명세찬 | 소약벽 |
- <사황> 혁련무강
전(前) 사패천주. 일개 낭인에서 시작해 사패천주 자리에 오른 절대자이다. 묵룡혼원공이라는 무공을 사용한다. 무당의 어린제자가 자신을 욕했다는 이유로 정사대전을 일으켰고 무당을 박살을 내놓는다. 죽기 직전에 먹은 불로초의 힘으로 무당의 일대제자 진무의 몸에 들어간다.[36]
- 유월청
현 사패천주. 전 사패오왕 중 한명. 무공은 절대적이나 혁련무강 밑에서 편하게 자라온터라 식견이 어린시절 그대로이다. 혁련무강이 모아놓은 인재들을 모두 쳐내고 자기 편만 들어주는 사람만 측근으로 두었다. 신(新) 사패천과의 전쟁에 패배하여 무공이 폐위되어 천중산에 갇히게된다.
5.1. 천웅방
사패천주 유월청에 대항하는 세력. 기존의 천웅방과 철검단이 합쳐진 것을 기점으로 사패오왕들이 하나둘씩 뭉치기 시작한다.- <관월> 원공후
전(前) 천웅방주. 사패오왕 중 한명이다.
- 원천호
천웅방주. 사패천의 내전이 끝난후 물려준것으로 추정된다. 원공후의 아들 중 한명.
5.2. 영보당
적생이 조직한 군사부- 총사
본명 적생. 낭인부대 대장이었으나 사패천의 총사로 발탁된다.
5.3. 철검단
사패천의 정예부대- <철혈붕권> 천우명
철검단주. 사패오왕 중 한명. 혁련무강에게 배운 묵룡혼원공을 사용한다.
맹한 성격때문에 동료들 사이에서 왕따와 무시를 당했지만 유일하게 혁련무강을 진심으로 따랐으며 혁련무강을 살리기 위해 찾아온 불로초 덕에 죽어가던 혁련무강이 진무의 몸에 빙의하게 된다. 진무가 유일하게 사패천에서 보고 싶은 녀석이라고 생각했다.
- 모원려
철검단의 부단주
5.4. 하오문
중원 최대의 정보단체. 작중에서 개방보다 정보망이 뛰어나다는 서술이 있지만 정작 진작부터 어렴풋이나마 궁의 존재를 파악하고 있던 건 개방이었다.- <가부자> 명세찬
하오문주. 사패오왕 중 한명.
- 황신
명세찬이 키운낸 무인. 귀가 밝고 입이 험하다. 진무를 따라다니며 많이 성장했다. 분봉대 9명을 순살. 강의 경지 초입에 있는 일환을 만전의 상태였으면 이겼을 거라는 언급.
5.4.1. 은위단
하오문의 정예부대.- 조장
본명 대궁.
5.5. 살막
- <야화> 소약벽
살막주. 사패오왕 중 한명.
- 소동보
본명 유엽. 소약벽의 손자로 소막주이자 대살주 중 한명.
- 대살주
- 유엽
- 오익태
- 위정렬
5.6. 산서상회
사패천에 위치한 일궁이 운영하고있는 산서상회. 주요인물은 모두 일궁 소속 무인이다. 산서 지역의 각 도시마다 상단을 하나씩 두고있으며 이 상단의 연합이 산서상회이다.[37]- 전(前) 상회주
본명 송여방.
- 상회주
본명 유장. 사패천 군사부 영보당 소속이었다.
6. 일월마교
<rowcolor=#fff> 일월마교 | ||||||
피의 율법과 강자존이라는 두가지만으로 역사를 이어온 곳. 천산과 십이동천이 독자적 세력을 가진다. | ||||||
1~6위 마도육제. 7~10위 대장로, 총군사, 원로원주, 염왕대주. 11~22위 십이동천주. | ||||||
<rowcolor=#fff> 천산 | ||||||
<rowcolor=#fff> | 교주 | 신녀 | ||||
북리도천 | 천산신녀 | |||||
<rowcolor=#fff> | 마도육제 | |||||
이름 | 북리도평 | 양춘백 | 화불유 | 여백기 | 묵호현 | 갈성혁 |
서열 | 1 | 2 | 3 | 4 | 5 | 6 |
<rowcolor=#fff> 십이동천 | ||||||
<rowcolor=#fff> | 일동천 | 이동천 | 삼동천 | 사동천 | 오동천 | 육동천 |
이름 | 금마영 | 백천립 | 나관수 | 능서현 | 뇌공 | 괴뢰 |
서열 | 14 | - | - | 12 | - | 18 |
<rowcolor=#fff> | 칠동천 | 팔동천 | 구동천 | 십동천 | 십일동천 | 십이동천 |
이름 | 이강백 | - | - | 장황 | 석중하 | 단우강 |
서열 | 20 | - | - | - | - | 11 |
6.1. 천산
일월마교의 본진.- <적염제> 북리도천
일월마교의 교주.
- 소교주
교주의 대리인.[38]
- 천산신녀
마교주조차 함부로 할수없는 마교의 신녀.
- 소향
천산신녀의 후계자.
- 마뇌
일월마교의 총군사. 본명 오중산.
- <육지마동> 공손승
마교 장로이자 10위권 안의 강자. 작은 덩치와 육손이라 '육지마동'이라는 이명이 붙었다.
6.2. 마도육제
일월마교의 절대자 마도육제- 갈성혁
갈무천의 아버지이자 진무의 개인 길잡이
- 갈무천
새로운 마룡 갈가의 주인
6.3. 삭월천
일월마교의 정보조직인 교주 직속 무인대.6.4. 염왕대
호법의 임무를 수행하는 교주 직속 무인대- 마강
염왕대주.
6.5. 추혈살귀
숙청과 암살을 수행하는 교주 직속 무인대.6.6. 십이동천
마교 서열 22위 안에 드는 강자들이 동천주를 맡고있다.6.6.1. 일동천
- 금마영
일동천주. 마교서열 14위. 진무에게 살해당한다.
6.6.2. 이동천
십이동천의 북동방끝에 위치한다. 풍부한 수자원으로 십이동천 중 가장 강성한 곳이다.- 백천립
전(前) 이동천주.
- 한승
이동천주. 궁의 소궁주 한승.
6.6.2.1. 혈랑대
이동천의 주력 무인대 중 하나. 한승에게 몰살 당한다.- 곽범
혈랑대주.
6.6.3. 삼동천
- 나관수
삼동천주. 진무에게 살해당한다.
6.6.4. 사동천
육동천과 칠동천처럼 사막이 칠 할이었으나, 대신 서북쪽의 산지 아래로 너른 목초지가 발달했다. 대도시 합밀을 중심으로 서남쪽을 호천, 동남쪽을 양천, 북방을 현천 지부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 천웅방이 있는 감숙과 맞닿아있다.- <귀영마수> 능서현
전(前) 사동천주. 마교서열 12위. 십이동천의 천주들 중 2위에 해당하는 강자. 진무에게 패배한후 사동천의 자리를 내려놓고 진무 곁에 있는다.
6.6.4.1. 귀영십비
매우 신출귀몰하며 귀영십비를 목격한 자는 모두 죽었기에 알려진 바가 없다.6.6.5. 오동천
- 뇌공
오동천주. 진무에게 살해당한다.
6.6.6. 육동천
대부분이 사막 지형으로 십이동천 중 가장 세가 약하다. 이강백이 죽은 후 칠통천을 통합한다.- <괴뢰>
전전(前前) 육동천주이자 현(現) 육동천주 마교서열 18위. 본명 불명. 북리도천이 무공을 보고 괴뢰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진무에게 패배하고 육동천주 자리를 내려와 부장이 된다. 이후 다시 육동천주의 자리를 돌려받는다.
- 무진
전(前) 육동천주. 본명 진무. 사동천주와 싸움 이후 괴뢰에게 자리를 돌려준다.
- 소공자
가명 괴충.[39] 괴뢰의 아들.
- 막소산
육동천 수석 장로.
6.6.6.1. 마령대
우연히 만난 진무일행과 싸우게 되지만 꼬리를 말고 진무 밑으로 붙는다.- 일환
마령대주. 강의 경지 초입에 다다른 고수이다. 진무에게 패배하고 진지하게 진무의 부하가 된다.
- 대곤
마령부대주.
6.6.7. 칠동천
십이동천 중 가장 세가 약하다. 이강백이 죽은 후 육동천과 통합된다.- <잔혼마도> 이강백
전(前) 칠동천주. 대장장이 구야자가 나타났다는 소식에 곤륜에 처들어갔지만 진무에게 두들겨 맞아 병신이되고 교주의 명 없이 움직였다는 이유로 사형된다.
- 일환
칠동천주. 진무에게 동천주 자리를 하사받았다.
6.6.7.1. 약강
칠동천에 속하는 신강 남부 최대의 도시.- 지부장
칠동천을 먹은 육동천에서 일휘를 지부장으로 파견하였으나 괴뢰의 주장으로 괴충으로 번복된다. 하지만 진무가 약강에 도착하며 그 조차 흐지부지 된다.
- 한진위
전(前) 지부장.
6.6.8. 십일동천
- 석중하
십일동천주. 진무에게 살해당한다.
7. 궁
<rowcolor=#fff> 궁 | |||||
갑자기 나타난 수수께끼의 세력. 정파, 사파, 마교 중 어느 세력에도 속하지 않는다. 높은 경지에 달하는 무인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무촌경'이라는 독특한 무공을 사용한다. [40] | |||||
<rowcolor=#fff> | 대궁 | 일궁 | 이궁 | 삼궁 | 내궁 |
궁주 | 한무화 | 송여방 | 노국태 | 상관평 | 종려군 |
담당 | - | 사패천 | 일월마교 | 정무맹 | - |
- 대궁주
무당기협의 최종 보스이며 본명 한무화.
- 소궁주
본명 한승. 마교의 흡정공[41][42]을 익혔다. 하지만 마성에 물드는 부작용을 완전히 극복하진 못했기에 결국 내공을 위해 대량학살을 벌이게 되고 엄청난 내력으로 인해 내가중수법도 잘 안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종국에는 진무와의 싸움에서 본인 내공과 상반되는 선기를 주입당해 하루 낮 하루 밤을 고통받다가 사망했다.
7.1. 일궁
사패천을 담당하는 궁. 사패천의 산서지역에서 산서상회를 운영하고 있다. 번천계. 사패천에 후원해준 대가로 어린아이들을 납치해 대궁으로 보내주고있다.- 광도
일궁이 보유한 최강의 고수이다. 마군 보다는 약한 것으로 추정된다.[45]
7.1.1. 암영대
번천계를 통해 주요 직위자를 암영대 무인으로 교체했다. 사패천과 신(新) 사패천과의 전쟁 에서 모두 처리된다.- 단경주
암영대주.
- 염승
- 공척
- 동관
7.1.2. 비마대
- 마군
비마대주로 일궁이 보유한 최강의 고수이다. 이궁의 사마도, 삼궁의 대랑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46]
- 우상찬
비마조장 중 한명으로 진법에 조예가 깊다.
7.2. 이궁
마교를 담당하는 궁.- 이궁주
본명 노국태.
7.2.1. 묵검대
- <묵검> 사마도
묵검대주. 이궁주 휘하의 가장 강한 고수이다. 일궁의 마군, 삼궁의 대랑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47]
7.3. 삼궁
정무맹을 담당하는 궁.- 삼궁주
본명 상관평. 대외적으로는 대학사 출신으로서 정쟁에 밀려 은퇴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양의심공의 위험성을 알아채고 독단적으로 대랑과 청랑대를 움직여 양의심공을 가진 진무를 공격하게 했지만 오히려 당가의 개입으로 대랑과 청랑대를 잃게 된다. 이후 종려군이 큰 손해를 입힌 상관평의 처벌을 주장해 내궁에 기거하며 소궁주를 후원하는 직무, 사실상 좌천되었으며 삼궁의 세작들은 종려군이 전부 인수해간다.[48] 이후 종려군이 죽자 소궁주 측에 붙어있다 내궁주 직책을 얻어내지만, 종려군이 계획에 실패하며 종려군과 함께 삼궁은 박살나게 된다. 상관평 본인은 전쟁이 끝난 후에도 살아있었으나 채기법을 익힌 대궁주의 다른 아들 한경홍에게 내공을 흡수당하여 사망했다.
7.3.1. 영은당
삼궁의 정보를 담당한다.- 무영
영은당주. 화산의 양의심공을 불태워버린다. 내궁의 계획이 어그러지자 종려군과 무당지검을 싸움 붙여 종려군을 처리하려 한다.[49][50] - 추영
본명 중표. 영은당 소속 일곱 영수 중 하나. - 월영
영은당 소속 일곱 영수 중 하나. 황신과 싸우다 전사하게된다. - 묵영
영은당 소속 일곱 영수 중 하나. - 귀영
영은당 소속 일곱 영수 중 하나. - 적영
영은당 소속 일곱 영수 중 하나.
- 무명촌
이름없는 작은 산골마을. 삼궁의 정보가 정무맹에 들어갈 경우 꼬리 자르기용으로 쓰이려 만들어졌다.[51]
7.3.2. 청랑대
삼궁의 무력을 담당하는 조직.- <대랑> 오척산
청랑대주. 무공 실력은 상관평과 비견된다.[52] '뇌진'이라는 특수한 독문무공을 사용한다. 양의심공을 가져가버린 진무를 잡으러 청랑대를 이끌고 나서지만 당가의 개입으로 궁지에 몰려 당위와 동귀어진을 노린다.[53][54] 일궁의 마군, 이궁의 사마도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55] 경지에 관한 내용은 무당기협/설정 참조.
7.3.3. 금강야차대
삼궁의 무력을 담당하는 조직.- <살부> 곡마량
야차대주. 종려군을 따라 금강야차대를 이끌고 천웅방으로 가게된다. 종려군 모종의 이유[56]로 급히 말머리를 돌렸고 금강야차대와 살부는 천웅방과 싸워서 패배하게 된다.[57]
7.3.4. 백마사
하남성 낙양의 3대 명승지이자 중우너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 숭산 소림과 더불어 불문의 성지다.- 화청
백마사의 주지로 의기의 무인. 대외적으로는 평범한 주지지만 실제로는 궁에 협조하며 원화정에 모이는 자금을 몰래 궁으로 보내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동림전장이 뒤집혔다는 소식을 들은 종려군에게 원화정이 뚫리기 전 전장 자금을 확보하고 흔적을 지우라는 명령을 받아 원화정을 방문하지만, 나올 때 방문한 소림 각료에게 수상한 점들을 들킨다.[58] 보고를 받은 종려군에게 응전 준비를 갖춰 백마사를 버리고 개봉으로 이동하라는 명령을 받지만 사실 버려진 것이었고[59] 제자들과 함께 청상, 청우가 포함된 갑무반과 교전하던 중 청상에게 발목을 베이는 부상을 입는다. 이후 지원을 온 각료와 대치하는데, 자신이 버려졌다는 사실에도 항복하지 않고 싸우지만 청상과 청우를 상대로 힘을 써버려 각료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졌고 각료가 살계뿐 아니라 망어계까지 어기며 삼궁을 잡으려는 계획이 시작되었다 말하자 스스로 목을 찔러 자결한다.
7.4. 내궁
- 내궁주
본명 종려군. 비공 참작이라는 특수한 독문무공을 사용한다. 소궁주의 어머니로서 소궁주의 방해물을 치워주려한다. 방해가 되는 상관평을 좌천시키고 삼궁을 집어삼켰다. 하지만 동림전장 계획을 무당지검에 의해 실패하면서 정무맹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이후 무영의 계략에 넘어가 무당지검과 사투를 벌이게 되고 결국 전사하고만다.[60][61] 이후 내궁주 자리는 좌천당한 전(前) 삼궁주 상관평이 맡게된다.[62]
- 평백
- 묘하
7.4.1. 분봉대
여자로만 구성된 내궁의 정예부대이다. 무당지검과 종려군이 싸울때 황신에게 모두 죽임당한다.- 능비화
분봉대주. 종려군의 호위를 맡고 있다.
- 예령
분봉대 소속 무인.
- 적화
- 몽야
분봉대 칠 조장. 동림전장을 책임지고 있었으나 총관이 만든 치부책이 도찰원에 흘러나가 감찰이 시작되는 걸 방치한 죄로 종려군에게 살해당한다.
- 연화
[1] 당대 장문인 및 장로였던 현자배 몰살, 일대제자 명자배의 대부분이 사망함.[2] 무당의 어린 도사가 "사패천주는 부모도 없는 잔학무도한 개새끼"라고 욕했던 것이 정사대전의 시발점이 되었다.[3] 본궁. 정기적으로 장로회의가 열리는 곳이다.[4] 약당의 역할. 단약을 제조함[5] 계율을 가르침[6] 무당의 외부활동을 담당. 외부의 상단이나 세력과 조율하는 일을 한다.[7] 병장기를 취급함.[8] 정사대전때 불탔으나 우가장주에 의해 재건됨. 본래 무당을 지키는 호법의 역할을 하며 무당의 수호자이자 무당의 방패로 불렸으나 재건 후 남암궁의 역할도 겸하게 됨. 오로봉 기슭에 자리한 충허암에 위치하고 있다.[9] 무당의 내부살림을 맡음.[10] 우가장의 후원으로 재건됨.[11] 무당에서 무공이 가장 강한 무인들로 구성된 곳. 무당과 엮인 수많은 곳에 무인을 파견해 분쟁을 해결하는 역할을 맡아 무당의 검이라고 불림.[12] 진무가 양의심공을 찾기위해 표주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무당의 양의심공을 전해준다.[13] 무당지검으로서 진무를 다룬다.[14] 녹슨 검으로 파상풍을 일으켜 죽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15] 대외적으로는 신사패천에서 진무를 사패천주로 앉히려 했으나 거절했다고 알려진다.[16] 외전 무당기협 : 선계여의에서 50살도 안되어 당뇨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한것이 밝혀짐[17] 진무의 뒤를 이어 무당지검과 오룡궁의 실무가 되며 160세까지 살다가 외전 선계여의에서는 등선하여 신선이 됨.[18] 때문에 화적 등 도적떼에게 복수심이 깊었다.[19] 외전 선계여의 편에서 장춘곡주로 재등장[20] 운공이 일대제자 시절의 장문인[21] 진무가 함강의 경지를 처음 시연하며 묵룡이 산을 물어뜯어버리는 장면을 보여준다.[22] 진무와의 비무 후 깨달음을 얻어 진무가 혁련무강이라는 걸 알아차리고 등선하여 신선이 되었으며 외전 선계여의 편에서 한빙곡주로 재등장.[23] 삼궁 영은당주 무영의 짓으로 삼궁주의 좌천으로 양의심공에서 손을 때게되자 태워버려 아무도 가질수 없게한것이다.[24] 그랬더니 무풍개는 진무에게 배우라며 각출을 진무에게 맡겨버린다.[25] 무풍개의 이름으로 각지의 개방분타에서 도움을 받을수 있는 동전이다. 2회 사용가능하다.[26] 병약하고 힘이 없어보여 측은지심을 불러일으키는 채신지체, 마주치면 상대의 경계를 풀고 주머니를 열게하는 눈 휼안지체, 듣는 이의 심금을 을리는 목소리 고성지체[27] 내공이 혁련무강보다 많다.[28] 대랑이 내공을 많이 쓴 상태라서 당위를 이길 수도 없고 도망칠 수도 없었기 때문에 자폭한 것이다.[29] 이때는 내궁이 삼궁을 집어삼킨 후라서 삼궁과 내궁이 이어진다.[30] 청상과 청우에게 자신은 진무와 거사를 치렀다며 자신을 사숙모라 부르라고 한 적이 있다.[31] 사패천 반란군의 진군을 막기위한 방어선으로 화산, 종남, 소림, 남궁, 팽가가 주축이다.[32] 밀매 의심을 받고 있는 것을 이미지 세탁하기 위함이다.[33] 그마저도 일궁의 번천계로 암영대로 교체되었다.[34] 현 사패천주[35] 신 사패천과의 전쟁에서 패배하며 폐공되어 사패오왕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된다.[36] 수명에 의한 자연사 직전에 불로초를 먹은 것이기 때문에 죽지 않아야 하나 저승사자에게 영혼이 반쯤 끌려 나간 상태로였다. 불로초로 인해 저승사자는 영혼을 데려가지 못하고 이승에 남은 혁련무강의 영혼은 죽어가는 진무의 몸으로 들어간 듯[37] 운성상단, 임분상단, 대동상단, 삭주상단, 태원상단, 평요성에 위치한 산서상회 본회[38] 교주 자리는 강자 존의 법칙을 따르기 때문에 후계자느 아니다.[39] 괴뢰의 본명이 불명이고 괴뢰는 이명인데, 괴뢰에서 따온 괴충이라는 이름은 가명으로 추측된다.[40] 백 년 전 한씨가 새로운 나라를 건국 하였으나, 현재 왕족의 조상인 주씨가 배신하였다. 한씨 세력이 주씨 세력을 괴멸 직전까지 몰고 갔으나, 그 과정에서 민생이 파탄났다. 민생을 구하려 무당의 청무가 나서자 한씨 세력은 패배하고 뿔뿔히 흩어지게 된다. 백 년 후 한씨 핏줄의 천재 3명. 상관평, 송여방, 노국태가 다시 세력을 결집 시킨것이 지금의 궁이다.[41] 마교에서 위험성 때문에 봉인된 무공[42] 본래 흡정공은 타인의 내공을 흡수하면서 부작용으로 마성이 깃들었다. 종려군이 마성이 깃들지 않도록 문제를 보완하여 내공에 불순함이 없는 동남동녀의 생기로 내공을 축적하게 하였다. 하지만 이 방법은 생기를 흡수하여 내공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열기가 발생하여 피와 살이 타는 고통을 수반했다. 상관평이 열기에 대한 해결책으로 칠음은맥을 가진 여아의 음기를 흡수하는 방법을 찾아냈다.[43] 이름 그대로 기를 흩어지게하는 막이다. 기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적인 공격을 하면 파훼된다는 약점이있다. 타격이 아닌 그래플링 기술이 효과적이다. 수플렉스와 다리를 잡고 휘둘러 땅에 처박히게 하는 방법으로 처리된다.[44] 좋은 가문에서 태어나 편하게 인생을 살아왔기에 치열함과 독기가 부족하다. 기산강막으로인해 충분히 강했기 때문에 더 강해지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고 약점을 찾아 보완하려하지도 않았다.[45] 마군, 사마도, 대랑이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언급에 광도의 이름이 쏙 빠져 있기 때문이다.[46] 대랑은 유강의 경지로 추정되므로 마군과 사마도 또한 같은 경지로 추정.[47] 대랑은 유강의 경지로 추정되므로 마군과 사마도 또한 같은 경지로 추정.[48] 삼궁주와 내궁주를 동시에 맡게 되었다.[49] 서로 싸워서 지쳐있을 때 이기는 쪽을 공격하는 방식[50] 무영의 동기는 종려군이 상관평을 좌천 시킨 일, 종려군이 계획을 실패한 일, 힘들게 여러 문파에 심어놨던 세작들이 적발되게 하는 일 등[51] 대마초를 재배하고 있다.[52] 궁주들은 유강의 경지 이상이다. 상관평과 비견될 수준으로 강한 대랑은 유강의 경지로 추측가능하다.[53] 청랑대의 다구리로 지친 진무가 대랑을 상대로 계속 버티면서 대랑은 많은 내공을 소비하게된다. 이때 예상치 못한 정무칠성 당위의 등장으로 생명력을 사용해 일대를 날려버리고 전사하게된다.[54] 유강의 경지로 추정되는 대랑이기에 만전의 상태였다면, 당위와 동수를 두었을 것으로 추정된다.[55] 대랑은 유강의 경지로 추정되므로 마군과 사마도 또한 같은 경지로 추정.[56] 내궁 참조[57] 천웅방 적생의 지휘가 뛰어났다.[58] 들어갈 때 비어있던 수레가 나올 때 지나치게 많은 물건이 실려있는 것, 제를 올렸다면서 향 냄새가 나지 않는 것, 간간히 당황스러운 표정을 내비치는 것.[59] 개봉은 이미 양소방에게 점거된 지역으로 '백마사를 버린다'는 의미는 백마사 세력 자체를 버린다는 것.[60] 당시 종려군은 정무맹에 쫓기는 신세로 당장 지낼곳과 세력을 불리기위해 금강야차대와 분봉대를 이끌고 천웅방으로 가고 있었다.[61] 천웅방을 집어삼키는 게 주요사안이었지만 자신의 계획을 망가트린 무당지검에 대한 분노로 무영의 계략에 넘어가 버리고만다.[62] 종려군이 작전에 실패하고 궁 중 하나가 정무맹에게 무너지게 되는데, 이때 내궁이 아닌 삼궁이 무너진다. 그래서 상관평이 삼궁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내궁으로 오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