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기본 정보 | ||||
이름 | 랭크 | 도감 번호 | ||
일본어 | 한국어 | 영어 | E | 요괴워치1: #001 요괴워치2 원조/본가/끝판왕: #001 요괴워치 뿌니뿌니: #1001 |
ぶようじん坊 | 무대꼬 | Pandle |
도감 설명 | |
요괴워치 | 팬티 한 장에 냄비만 뒤집어쓰고 싸우는 요괴. 빙의된 사람을 주의 부족으로 만드는 곤란한 녀석. |
요괴워치2 원조/본가 | 팬티 한 장에 냄비만 뒤집어쓰고 싸우는 요괴. 빙의된 사람을 주의 부족으로 만드는 곤란한 녀석. |
요괴워치 뿌니뿌니 | 팬티 한 장에 냄비를 뒤집어쓰고 싸우는 막무가내 요괴. 빙의된 사람을 주의부족으로 만들어 버리는 곤란한 녀석. |
스킬 | ||
요괴워치 | 방심 | 치명타를 맞기 쉽다. |
요괴워치2 원조/본가 | 방심(원조, 본가) | 치명타를 맞기 쉽다. |
기술 | |||||
공격 | 요술 | ||||
쿡쿡 찌르기 | 불꽃술 | ||||
위력 | 15 | 위력 | 20 | 속성 | 불꽃 |
필살기 | 빙의 | ||||
따끔따끔 이쑤시개 | 부주의 | ||||
위력 | 18x5 62pt(5-7개)(뿌니뿌니) | 효과 | |||
애용하는 이쑤시개로 쿡쿡 찔러서 적 전체를 공격한다.(요괴워치, 요괴워치2 원조/본가) 이쑤시개로 찔러 뿌니를 마구 터뜨린다.(요괴워치 뿌니뿌니) | 빙의된 요괴는 부주의해져서 방어력이 내려간다. |
자주 발견되는 장소 및 획득 방법 | 좋아하는 음식 | 싫어하는 음식 | 약점 속성 | |
요괴워치 | 사방의 기계 아래(언덕마을) | 삼각김밥 | 빵 | 물 |
요괴워치2 원조/본가 | 버려진 길(진달래 마을) | 삼각김밥 | 빵 | 물 |
성우는 사사모토 유코 / 방연지
2. 게임
레벨 18이 되면 C랭크의 가라아킨보(안꿈쩍)로 진화한다.3. 애니메이션
- 30화: 첫 등장. 작중에서는 케이타의 엄마가 이런저런 면에서 부주의하게 만들었다가[1] 도망친다. 위스퍼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상황이 여름 방학이라 부요진보가 날뛰면 여러모로 큰일날 거라고. 그 예로 편의점 점원의 경우 돈 보관하는 곳을 그대로 열어 놓거나, 시내에서는 지갑을 대놓고 보이거나 열쇠를 아예 문 손잡이에 꽂아놓은 상태로 방치된다거나, 심지어 동물원 사육사의 경우 우리를 그냥 열어놓다거나... 결국 마지막에 케이타에게 부주의하게 만드는 빔을 쏘고 친구가 되자며 메달을 건넨다. 아무런 일도 없을 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 케이타의 바지 지퍼가 내려갔던 것. 그런데 하필 최초 발견자(?)가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후미카였고 그에 케이타는 창피해하며 지퍼를 올린 후 부요진보에게 친구도 아니라며 화를 낸다.[2]
- 76화: 무리를 지어 재등장. 전교생이 똑같이 인사를 할 때마다 가방 안에 있는 교과서를 쏟게 만들었다...[3] 사실 이 날 전세계에 있는 부요진보들이 모이는 섬머 페스티벌 시기였는데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가 끝날 때까지 안 돌아갈 거라는 것. 그에 케이타는 불꽃놀이 담당 부요진보를 찾으려 하지만 번번히 실패... 여기서 웃긴 건 가방을 내리면 바지 지퍼가 대신 내려가서 케이타는 가방을 멜 수밖에 없었다... 결국 하교 시간까지 담당 부요진보를 찾지 못했고 페스티벌은 예정대로 불꽃놀이까지 갔다. 이때 케이타는 친구 부요진보가 동료들에 학교를 빌려줬다고 소개받게 된다(...). 불꽃놀이 담당은 밖에 있어서 못 찾았지만 페스티벌은 끝나서 해피 엔딩...일 꺼라 생각했지만 케이타의 바지 지퍼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69화: 미니 시리즈 오느스타즈 전원집합! 감옥편에서 순찰하며 등장. 열쇠를 일행이 있는 감옥 바로 앞에 떨어져도 모르고 그냥 지나친다. 하지만 후에 일행이 탈옥하기 직전 부요진보 군단을 만들어 일행을 다시 붙잡아 가둔다. 단 벽에 박혀 있던 안드로이드 야마다(영수)는 빼고...[4]
4. 기타
이름의 어원은 부주의(부요) + 호위무사(요진보).5. 관련 문서
[1] 현관문이 열려 있다든지, 지갑이 계단 위에 떨어져 있다든지, 예금 통장과 도장이 거실 탁자 위에 무방비 상태로 놓여 있다든지, 베란다 문이 열려 있다든지, 중요한 물건이 들어 있는 서랍도 열려 있게 만들었다.[2] 후미카는 물론 부끄러워하며 도망갔다.[3] 심지어 선생님까지 가방을 메고 있는데 똑같은 일을 당했다...[4] 아카오니(빨간도깨비)가 야마다(영수)를 탈옥시키려 던진 거였으나 그만 벽에 박혀 버린다.